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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 방제 농가 병해충 드론 항공방제 추진

2022-07-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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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고령 농업인의 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기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벼 항공방제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청산농협과 협력해 벼 주산지인 청산·청성 지역 벼 일반 방제 80 농가를 대상으로 74만㎡ 규모의 면적에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벼 재배 기간 중 드론 항공방제는 2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으로 군은 ㏊당 방제 비용 54만6천 원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일에 벼에 큰 문제가 되는 먹노린재, 벼물바구미, 도열병 등의 방제를 위해 실시했고 오는 8월 초에는 벼 생육상태를 고려해 적기 사전방제로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드론 항공방제는 기존 작업 대비 약 30% 정도 농약 절감과 약제 침투력이 좋고 적기, 적량으로 단시간 살포가 가능하므로 방제 노동력을 줄여 영농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 "벼는 타 작물에 비해 소득이 낮고 대다수 재배 농가가 고령화로 폭염이 방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종합평가를 통해 문제점 도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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