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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고흥 대표 트레킹 코스 3선'을 추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추천된 코스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부터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수변길, 용의 전설이 깃든 해안 절벽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군락지를 자랑하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이다. 이곳은 약 416헥타르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에 빽빽하게 들어선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유명하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의 테라피 로드와 명상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천연 비타민 길'로 입소문이 자자하다.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제격이다. 고흥만 방조제와 인접한 이곳은 탁 트인 바다 뷰를 배경으로 잘 정비된 산책로가 특징이다. 캠핑장과 산책로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최근 감성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해 질 무렵 바다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는 고흥 트레킹의 백미로 꼽히며,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져 밤에도 안전한 산책이 가능하다.조금 더 역동적인 풍경을 원한다면 영남면 일대에 조성된 '미르마루길'을 추천한다. '미르(용)'와 '마루(하늘)'의 순우리말 조합인 이 길은 우주발사전망대부터 용바위까지 이어지는 해안 트레킹 코스다. 다도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흥의 역사와 전설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몽돌해변과 해안 데크길을 지나며 마주하는 웅장한 용바위는 여행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의 트레킹 코스는 자연과 휴식이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많은 분이 고흥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곡성군이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곡성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곡성읍 '비빌언덕25(읍내25길 2-1)'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곡성군은 '경쟁이 아닌 지지하는 관계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로 수당과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세부 지원액은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참여수당 150만 원 및 이수·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 참여수당 250만 원 및 이수·구직활동·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 원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문답표 21점 이상)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곡성군은 지역특화청년 제도를 통해 일부 대상에 한해 만 49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통합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기관인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곡성) 사무국(061-362-9203)으로 문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도전에는 자금과 경험뿐 아니라 나를 믿고 지지해 줄 든든한 환경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받는다.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전, 농협 수매 약정대금의 일부를 농업인에게 월급으로 먼저 지급하는 제도다. 약정대금 선지급으로 인한 이자는 군이 농협에 보전해 준다.대상 작물은 ▲벼 ▲배 ▲감 ▲딸기 ▲토마토 ▲포도 ▲사과 ▲복숭아 8개 품목이다. 지역농협과 농산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일정 규모 이상 재배면적을 갖춘 농업인이라면 오는 31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농가당 월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급 기간은 작물별로 생육·수확 시기가 다른 점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영농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농업인이라면 꼭 기간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38건 중 74%에 해당하는 28건이 봄철 해당 기간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예방체계 강화, 소각산불 방지 대책 및 야간형 산불 대책을 추진하며 산불 상황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산불을 발견할 경우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해 군청 산림과 산불종합상황실(043-730-3487),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소방서(119), 경찰서 등 가까운 기관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옥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통행 제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난방기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후 안전한 장소 폐기 등이 있다.특히, 군민 안전을 위해 평소 산불 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피해 안전하게 대응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고의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엄중 처벌되며, 과실로 산림을 훼손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도박문제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또박 도박살핌망' 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온라인 불법 도박 확산 등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 도박문제 관련 협의체 '또박 도박살핌망'을 출범했다. 협의체는 시교육청·광주시·광주지방경찰·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학생 도박문제 관련 정책 운영, 학생 보호조치 방안 논의를 비롯해 ▲도박문제 예방 주간 운영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운영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 연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시교육청은 '또박 도박살핌망'을 기반으로 지자체, 경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과 함께 도박문제 조기 발견, 상담,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특히 학생 도박문제를 '발견-개입-치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 속에서 관리하고,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통해 재발 방지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도박 예방교육은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생활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호원동 404번지에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완료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호원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91㎡ 규모로 조성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4면의 코트와 함께 화장실 및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시는 2024년 11월부터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노후하고 부족한 체육시설로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으로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체육복지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26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제4차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간 탄소중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도는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2024년부터 탄소중립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24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5년 2·3차 워크숍을 거쳐, 올해 4차 워크숍에서는 그간의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고려해 산림 현장에서 개최됐다.참가자들은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전문가 강의와 정책 논의를 진행하고, 수목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워크숍에는 기후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컨설팅(한국환경연구원) ▲지역 온실가스 통계 산정 및 시스템 활용(기후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한국환경공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실무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정책은 중앙정부의 방향뿐 아니라 지역 현장에서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정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까지 개최된다.2024년부터 개최된 별꽃야시장 축제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병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이번에 개최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 활용 동계 정밀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지역내 사과 주요 생산지인 차황면과 삼장면 일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방제는 지난 20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특히 산간 지형이 많고 농가 고령화가 진행된 차황면과 삼장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첨단 농업용 드론이 투입됐다.드론은 기존 지상 방제 장비(SS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경사지나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약제 살포가 가능하다.앞서 산청군은 방제협의회를 거쳐 화상병 방제 전용 약제를 선발했으며 지난 2월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사전 공급된 약제와 첨단 드론 방제의 시너지로 화상병 청정지역을 사수해 명품 산청 사과를 지켜 낼 것"이라며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전정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엄수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등에서 잠복하며 월동하기 때문에 개화기 이전인 겨울철에 전용 약제를 살포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법으로 꼽힌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로, 총 50일간 진행된다.반여2동 민방위교육장 2층에 마련된 체험관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비상(연기)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운영 대상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상·하반기 총 81회 운영 동안 1,187명이 참여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체험관은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약 60분으로, 해운대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김성수 구청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체험관 운영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재난안전과(051-749-4648)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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