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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9월 한 달간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 결제액의 20%까지 적립해 주는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군에 따르면, 기존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 이용 시 제공되던 15% 적립금에 통합특별시비로 지원되는 5% 적립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카드형 상품권을 이용해 결제하면 결제액의 20%를 돌려받게 된다.할인 기간은 9월 한 달 동안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일찌감치 종료될 수 있다.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 전용 휴대전화 앱 '지역상품권 착'을 이용해 충전, 결제한다.장성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지원하는 의미에서 준비된 행사"라며 "다른 지역보다 혜택이 큰 만큼,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군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따라 전체 이용 요금의 90%까지 지원하고 있어 산모의 산후 돌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는 관련 기준에 따라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 등 가족도 일정한 교육과 자격 요건을 갖추고 제공 인력 등록 절차를 거치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에 따라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시 낯선 사람에게 신생아를 맡기는 데 부담을 느끼는 가정은 가족이 직접 돌봄에 참여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산후 돌봄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 제공기관을 통한 등록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군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가 충분히 회복하고 신생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산후돌봄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이용 자격과 가족 제공 인력의 교육 및 등록 요건,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 등은 대상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보건의료원에 문의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공연과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연다.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서의 공원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축제다. 공연, 마켓, 문화·체험, 환경·건강 프로그램 등이 만석공원 곳곳에서 이어진다.주요 행사는 ▲거리로 나온 예술(9월 5일) ▲스테이지 온(6일) ▲제30회 수원백중제(12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13일) ▲만석 힐링예술축제(20일) ▲시네마 인 만석거(27일) 등이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만석 소소마켓과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을 비롯해 가족 줍깅,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등을 운영한다.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모여락(樂)'도 있다.시니어댄스 교실과 다도체험 '마음다담', '만석: 바른걸음', '만석들썩 공원탐구',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 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레드서클 캠페인과 자전거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 기간에는 운영 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마련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연과 체험, 휴식을 즐기며 공원에서 특별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지난 18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8개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읍·면 기본소득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자의 실제 거주 여부 등 지급 대상자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로, 읍·면장을 위원장으로 8개 읍·면에 총 55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위촉 위원 39명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날 열린 교육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위원회 구성 및 역할, 지급 대상자 심의 결정 기준 등을 다뤘다. 특히 8개 읍·면이 동일한 잣대로 심의할 수 있도록 실거주 인정 기준과 유형별 판단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은 부정수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초부터 마을별 기초조사와 현장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8월 20일 읍·면위원회 심의까지 3단계 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읍·면 기본소득위원회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정당하게 기본소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살피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며 "위원님들의 공정하고 세심한 심의가 사업의 신뢰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21,394명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오는 28일 7월분과 8월분을 합쳐 1인당 40만 원을 첫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 혜택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되던 현금 지원 혜택을 제물포구 전체로 통합·적용하는 이번 사업은 산모가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산후조리원 이용료·산후회복 치료비·운동수강료 등)을 먼저 사용한 후 보건소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신생아를 출생 신고한 산모다. 옛 중구 내륙 및 옛 동구 거주 이력도 모두 소급해 거주 기간으로 인정된다.거주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6개월이 지나고 신청 가능하며 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2개월 이내다. 지원금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이다.제물포구 보건소는 이번 지원 확대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제물포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032-770-7617)로 문의하면 된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지원 확대는 제물포구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보건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오는 9월 13일 금광호수 일원에서 여성 트레일러너들을 위한 '우먼스 아우라 트레일(WOMEN'S AURA TRAIL)'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런투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문카데미㈜와 쉘코퍼레이션이 주최·주관한다. 약 300명의 여성 러너들이 참가해 금광호수의 수변길과 숲길을 달리며 안성의 자연경관을 즐길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대회는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수석정 수변화원을 출발해 박두진문학길, 청록뜰, 경기둘레길, 금북정맥 생태탐방로 등을 달린 뒤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즐기게 된다. 대회 종목은 5㎞, 10㎞, 15㎞, 20㎞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트레일러닝 입문자부터 숙련된 러너까지 각자의 체력과 경험에 맞는 거리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8월 26일(수)까지 클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특히 지역상생과 안성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안성시민 선착순 50명에게 참가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시 할인코드 'ANSEONG'을 입력하면 되며, 신청 후 안성시민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참가가 확정된다.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홍보부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클투 홈페이지 또는 첨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문의는 클투(010-8566-8705)로 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여성 러너들이 금광호수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달리며 안성의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 런투어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금광호수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난 20일 교동면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데 이어, 21일 삼산면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첫 운행지인 교동면민회관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과 봉사단 30여 명이 함께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골다공증 검사, 도수치료,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어 21일에는 삼산면사무소 3층에서 왕진버스가 운영돼 삼산면 주민들에게도 1대 1 맞춤형 진료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진료에서는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검진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검안과 골다공증 검사 등 일상 건강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농촌 왕진버스는 오는 24일 화도면 주민센터 2층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화도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전문 의료인과 1대 1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의 4대 종교 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쉼을 함께 누리는 특별한 여행이 찾아온다.익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익산에 자리한 4대 종교 유산과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하반기 여행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정으로 총 5회 운영된다.여행은 익산역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심곡사 ▲두동교회 구본당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익산의 종교문화와 역사, 자연을 폭넓게 경험한다.특히 원불교 익산성지를 비롯해 보물 금동불감 등이 출토된 심곡사, 'ㄱ'자 형태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간직한 두동교회 구본당,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 역사를 품은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등 4대 종교의 발자취를 해설과 함께 살펴본다.종교문화유산뿐 아니라 익산의 다양한 관광 명소도 일정에 담았다. 아가페정원과 황등석산 전망대,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익산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명상과 차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여행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도 마련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063-859-5284)로 문의하면 된다.이윤리 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선선한 가을, 익산의 4대 종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익산에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서해5도 수산자원 회복과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대청도 선진포구 해역 일원에 어린 조피볼락 약 35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대청면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어촌계장,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산자원 증식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것으로, 질병 검사를 마친 전장 6㎝ 이상의 우량 종자이다.서해안의 대표 어종인 조피볼락은 회유 범위가 넓지 않고, 바위나 암초가 많은 수심이 얕은 연안에 주로 정착해 서식하는 특성이 있고 소비성이 높아 방류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이번 치어 방류는 최근 어족 자원 고갈과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5도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옹진군 관계자는 "어족 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서해5도 어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수산 종자를 연구하고, 자체 방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서해구에 위치한 인천천마초등학교가 교육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부지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주차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에서는 2023년 2교(인천루원중, 인천운서중), 2024년 1교(인천산업정보학교)에 이어 2026년 인천천마초까지 총 4교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총사업비 151억 원 가운데 약 44억 원을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건립될 학교복합시설에는 지하 공영주차장, 온동네 다문화이음센터, 학생·주민 교육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