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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드넓은 간척지를 분홍빛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령도를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코스모스 단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다.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춘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가을철 대표 경관 작물인 코스모스는 백령도 특유의 광활한 간척지 풍경과 어우러져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진촌지구 간척지는 관광용 경관 단지뿐만 아니라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농업 연구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 적응 시험포 등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관작물을 조성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가을철 신소양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25일까지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 '핑크마켓'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핑크마켓은 가을철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신소양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합천관광 홍보부스를 비롯해 즉석사진 촬영, 느린우체통 엽서, 핑크 포토소품 대여, 화관·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빈백에 앉아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독서쉼터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공간도 제공한다.체험 프로그램 이용료는 3,000원이며, 행사기간 중 합천군 내에서 5,000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 또는 합천사랑상품권 구매내역을 인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의 일환으로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를 운영한다.어린이 보물찾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핑크뮬리 군락지 곳곳에서 4명의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숙박권, 지역특산품, 합천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핑크마켓을 통해 핑크뮬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 위해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서비스 상품 분야 7개 업체를 답례품 제공 업체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답례품 추가 모집을 공고하고 8월 25∼26일 신청을 받았으며, 9월 17일 함양군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추가 선정은 함양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농축산물과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과 숙박 등 서비스 상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방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듀퍼커피(커피 드립백, 커피쿠폰) ▲용추골된장(전통장류세트) ▲인산가웰니스호텔(호텔 2인 조식권) ▲파모니(칼솟함양파, 함양파/로메스코 소스 세트, 양파꾸러미, 반반양파) ▲함양보호작업장(국수, 캠핑 도마) ▲선도농장(무농약 토마토) ▲패미로스(벌꿀 미숫가루, 산양유 프로틴 데일리밀) 등이다.이번 선정으로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는 기존 34개에서 41개로 늘어나 기부자에게 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41개 업체의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본부장 강택섭)은 2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거창평생학습축제장에서 '아림 1004운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아림 1004운동본부 운영위원들이 직접 나서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부 참여를 안내했다. 아림1004운동은 최근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아림1004운동'은 군민 한 사람이 1,004원씩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거창군만의 민간 주도형 기부 운동으로, 소액이라도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는 취지에서 2011년에 시작됐다. 군민들의 참여로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강택섭 아림1004운동본부장은 "아림1004운동은 군민의 작은 관심이 모여 커다란 희망을 만드는 거창의 따뜻한 등불"이라며 "오는 10월 말에는 그동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청년 창업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4차 교육'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만 39세 이하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창업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딩과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10월 7일 진행되는 첫번째 특강은 지역의 선배 창업가인 옛간 박민 대표가 직접 자신의 창업 경험과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사업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장과 스토리 브랜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10월 13일 두번째 특강은 4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가현(마이민)이 강사로 나서 '내 사업을 키우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주제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 홍보와 고객 유입에 활용할 수 있는 SNS 마케팅 전략을 알려줄 예정이다.10월 20일 세번째 특강은 '2027 창업, 미리 준비하면 기회가 된다'를 주제로 2027년 창업 환경의 변화와 정부지원사업 등을 소개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창업 정책과 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정보무늬(QR코드)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청년과(052-226-3180)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효과적으로 브랜딩하고 SNS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창업지원사업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샘도서관은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서관 1층 금샘갤러리에서 2026년 기획 전시 '시와 함께 읽는 그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윤동주·김소월·한용운 등 한국 근대 대표 시인들의 작품을 세계 명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별·밤·길·자화상·방·고향 등 시 속에 등장하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고독과 그리움, 불안과 희망,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을 그림과 영상으로 풀어낸다.전시장에는 한국 근대 시와 세계 명화를 함께 배치해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탄생한 작품을 비슷한 감정과 감각의 흐름 속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 개의 벽면에는 세 시인의 작품을 담은 낭독 영상을 선보이고, 시인의 책상을 중심으로 시를 담은 원형 파노라마를 연출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였다.관람객은 한 편의 시를 읽고 한 점의 그림을 천천히 감상하며 문학의 언어가 회화적 이미지로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장 마음에 남은 시와 짧은 감상 문장을 그림과 함께 남겨보며 전시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형 공간도 마련했다.금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과 미술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감상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더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샘도서관(051-519-5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은 동물 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을 동반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물병원이 없는 면 지역과 성덕동, 강남동에서는 순회 접종도 시행해 더 많은 시민이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 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동물 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이 없는 면 지역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를 시행해 동물 등록이 안된 반려견에게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 등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어 생긴 상처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이번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면서, "우리 시가 광견병 청정 지역 자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가을을 맞아 한라생태숲을 찾은 도민과 탐방객들이 숲길을 걷고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숲의 매력을 즐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한라생태숲에서 ‘숲을 걷고, 느끼고, 밤하늘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3회 한라생태숲 산림문화행사’ 첫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보행약자 등 다양한 탐방객들이 참여해 숲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산림이 주는 휴식과 즐거움을 느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조성된 무장애 탐방로를 보행약자와 함께 걸어보는 체험이 진행돼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식물표본 만들기와 목재체험, 천연염색, 곤충 생태 체험, 반려식물 나눔 및 화분 이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숲속도서관과 숲속영화에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생표고버섯과 더덕, 취나물, 도라지 등 제주산 임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포레스트마켓(숲장터)’도 운영돼 산림자원의 다양한 가치와 활용을 알렸다. 첫날 저녁에는 무장애 탐방로를 따라 한라생태숲의 밤 풍경을 즐기는 ‘별빛산책’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별빛산책은 낮과는 다른 한라생태숲의 밤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숲해설과 유아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목재·천연염색·곤충 생태 체험, 반려식물 나눔, 숲속도서관과 숲속영화 등이 이어진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한라생태숲을 찾은 도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둘째 날에도 가족과 함께 한라생태숲에서 가을 숲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가을을 맞아 10월 2일(금)부터 11월 6일(금)까지 도립화목원에서 ‘화목원에 내려앉은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꽃 국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을철 대표 꽃인 국화를 활용해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목원 곳곳에는 약 1만 3천 본의 국화가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화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화목원의 자연경관과 국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구성해 가을철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국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화차 시음 ▲국화 숲해설 프로그램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등으로, 관람객들이 국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식물과 자연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오는 10월 24일(토)에는 ‘Love & Art’ 행사와 연계해 국화 전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Love & Art’는 화목원의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숲속 도서관 등이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재즈 아티스트 유사랑, 피아니스트 원요한 등이 참여해 화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화목원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가을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화 전시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진행되며, 세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강원도립화목원 홈페이지 및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4시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정원 분야 관계자, 지역주민과 관람객 등이 참석했다.산림청과 경남도, 거창군이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Re : 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10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수변·생태·정원이 어우러진 거창창포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시와 체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리아가든쇼 왕중왕전 ▲정원산업전 ▲정원 관련 컨퍼런스 ▲주민참여정원 ▲사일런트 힐링워크 ▲창포 족욕 ▲증강현실(AR) 체험 등이 마련됐다.특히 ‘코리아가든쇼 왕중왕전’에서는 역대 수상 작가 등 국내 정상급 정원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 도구와 식물, 자재 등 정원산업 관련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소개한다.거창창포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사일런트 힐링워크’는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창포원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포 족욕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거창창포원은 수변·생태·정원이 어우러진 거창만의 강점을 가진 정원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거창창포원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정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거창창포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변생태정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거창군과 함께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거창창포원은 수변과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원공간을 갖춘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이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거창창포원의 정원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정원으로의 도약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