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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3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군은 국비 70억 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기장군 해안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관광개발 사업으로, 당초 장안읍 월내리 국도 31호선 졸음쉼터 일원을 대상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장안 입체교차로 설치)'에 포함되면서 부지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군은 기장 8경 중 제2경인 '죽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2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를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으로 변경하는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향후 죽도는 '용의 심장'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야간 테마형 미디어섬인 '루미나 죽도'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복합문화공간 ▲해안데크 및 출렁다리 ▲야간 미디어아트 ▲잔디광장 및 이벤트 무대 등이 조성되며, 체류형 관광 명소로 개발될 전망이다.특히, 인근 오시리아 관광단지 및 해동용궁사를 연계한 '드래곤 로드' 해안 드라이브 관광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사업 취소의 위기 속에서도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기장2경 죽도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개발 계획을 확정할 수 있었다"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기장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진구보건소(소장 이경조)는 오는 6월 10일부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WHO, 2004).건강도시학교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척추건강, 눈건강, 올바른 걷기 실습, 웃음치료, 응급대처방안, 치매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 동래구는 3월 3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형겸)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시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점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회장을 비롯해 ㈜반도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대광건영,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관내 대형 공사장 8개소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양해각서에 따라 각 건설사는 하도급, 건설자재, 장비, 인력 등 분야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동래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제2기 해운대구 탄소중립(Net-Zero) 청년봉사단(해.냇.죠.)'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청년 35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올 연말까지 매월 1~2회에 걸쳐 청년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1기 봉사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과 아이스팩 재활용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어린이 탄소중립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전파했다.2기 봉사단은 1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손유정 센터장은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끼 식사로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밥차'가 올해도 북구를 누빈다.31일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일 우산동을 시작으로 '2026년 사랑의 밥차'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사랑의 밥차'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점심 식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총 20회(상반기 12회, 하반기 8회) 운영될 계획이다.배식 장소는 ▲우산주공3단지 ▲오치주공1단지 ▲각화주공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두암주공2단지 ▲양산호수공원 등 6개소이며 매주 한 곳씩 순회한다.해당 장소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배식을 시작하고 매회 400인분의 점심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밥차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행된다. 북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12개 자원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회당 40여 명)가 차량 운전, 음식 준비, 배식, 주변 정리 등 배식 과정 전반을 주도한다.문인 북구청장은 "사랑의 밥차가 한 끼 식사조차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사랑의 밥차에는 자원봉사자 천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8천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완주군이 평일 낮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어린이체육관을 관내 학교의 체육 수업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완주군청에서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이용이 저조한 공공 체육 시설을 학교 체육 활동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완주교육지원청은 체육 수업과 각종 체육 행사 시 해당 시설을 우선 활용하며, 체육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024년 12월 봉동읍 둔산3로에 개관한 완주군 어린이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체력 단련장, 탁구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이다. 연간 이용객은 1만 8,000여 명 수준이지만 평일 주간에는 이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으로 체육관 부족으로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현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385개 학교스포츠클럽, 8,600여 명의 학생 체육활동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완주군은 앞서 전라북도교육청과 제2야구장 조성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확대해오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공공체육시설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영민 완주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 체육환경 개선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아동·청소년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1기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남중동 어울림 플랫폼에 위치한 '방과후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방과후 학습관'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 평소 관심 있던 활동을 무료로 배우는 공간이다.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이 위탁 운영을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드론 ▲웹툰 ▲코딩교육 ▲뷰티 ▲레고 ▲미술치료 등 모두 6개 과목으로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웹툰과 뷰티의 경우 초등부와 중등부를 구분해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과목당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제한해 소규모 밀착 수업을 구현했으며, 익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공공영역의 방과후 교육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맞춤형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더봄 학습관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시는 지난 13년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대여소를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전환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개편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 위치를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해 새 출발 한다.대여용 자전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인용(성인·아동용), 2인용, 3·4인용 등 다양하게 구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말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4인용 3000원이다. 이용객의 편의와 투명한 정산을 위해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자전거대여소 직영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내장산 문화광장 내 안전한 이용 질서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총 3억6천9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가 사업 기획부터 공모신청 및 사업 설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지역일자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한 결과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는 올해 3건을 제안해 모두 선정됐으며, 사업비의 85%를 도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단지 고용미스매치 해소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첫 번째 사업은 '군산시 사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해에는 취업상담, 구직역량 강화 특강, 취업박람회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채용 촉진과 장기근속 장려를 위한 고용장려금 지원으로 15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올해 군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취업박람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취업자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고용촉진금 지원, 신규 채용자 전담 멘토링, 근로자 직무·안전·정서 교육비 지원 등 고용장려금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정착 여건 개선두 번째 사업인 '군산 주력산업 안착 플러스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으로 교통비·주거비 지원, 장기근속자 휴가비 지원, 기업 안전시설 개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 혁신기업 경쟁력 강화세 번째 사업은 '군산 혁신중소기업 시장자립 지원사업'이다. 지역 내 기업 간 협력과 납품이 가능한 자립형 산업구조를 구축해 고용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시제품 개발 지원, 특허·마케팅 지원, 공정·원가 개선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황관선 경제산업국장은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가 중심이 돼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고 공모를 준비한 결과, 3개 사업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서 신성장 산업으로 전환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취업지원과 기업지원을 결합한 체계적 일자리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돼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순천대·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고추 기계 수확 시스템 구축 등 밭작물 기계화, 블루베리 등 기후온난화대응 과수 신품종 실증, 논·밭 온실가스 공간 정보 지도 구축 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대동 등 관련 기업과 함께 '누구나 쉽게 안전하게'농업 경영을 할 수 있는 AI·로봇 활용 미래농업 모델도 개발해 나가고 있다.특히 '농업 AX(AI전환)플랫폼'구축은 지난 1년여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핵심과제로, 1단계 통합관제체계 구축, 2단계 지역특화품목인 고구마 정밀농업 및 통합관제 실증, 3단계로 노지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삼성SDS 컴퓨팅센터 등 국가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농업도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삼산면에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AI 농업 연구에서 현장실증, 기술보급, 교육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진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돼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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