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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동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공간 '청년꿈틀'에서 오픈클래스를 열고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규 공모사업으로, 남양주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청년꿈틀'은 진로·취업 상담, 자기계발,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평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과 진로·취업 관련 초기상담을 제공한다.토요일에는 취업역량 강화, 자기계발, 일상·힐링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이날 오픈클래스에 참여한 청년들은 바다에 버려진 유리를 활용한 '씨글라스'가 지닌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나누고,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키링을 제작했다. 이어 완성한 작품을 서로 소개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청년꿈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청년꿈틀은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아지트"라며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8일 중구 작은음악당에서 산복도로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음악회에서는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소프라노·테너·바리톤의 독창과 중창, 색소폰 연주,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클래식부터 신나는 연주까지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아름다운 산복도로를 바라보며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작은음악당이 주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뿌리내리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오는 9월 11일에는 작은음악당 개관 1주년을 맞아 교향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아 나눔천사 모금 활성화를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와 함께 '나눔천사, 남구만사' 일시 기부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남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나눔천사 구'를 선포하고 1,004원의 정기 기부를 시작한 이후 10년이 지난 올해 '남구복지 만사(萬事)를 해결한다'라는 의미와 10년을 더해 10,004(만사)원을 기부하자는 뜻을 담은 '나눔천사 남구만사' 일시 기부 릴레이를 탄생시켰다.특히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바쁜 현대인들과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바로 기부'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도입했으며, 구민들은 리플릿이나 홍보 배너 등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방식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10,004원 일시 기부'를 통해 기부 문턱을 대폭 낮췄으며, 점심 한 끼 값으로도 부담 없이 일회성 기부가 가능해져 생활 속 기부 문화가 더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렇게 모인 남구만사 나눔천사 기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남구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구민들이 보내준 따뜻한 정성 덕분에 울산 남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선포 10주년을 맞아 모바일 기부 도입과 기부 방식 다양화로 문턱을 낮춘 만큼, 더 많은 구민이 '만사의 행복'을 함께 누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23일 해암뷔페에서 보훈가족 150여 명을 모시고 ‘보훈가족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회장 강생일)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교 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격차를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중·고등학교 현장 전문가 및 교육청 담당자로 구성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이하 실무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실무지원단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및 중앙지원단 활동 경험이 있는 전문 교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질의응답 지원, 단위학교 컨설팅, 학생부 점검 지원, 기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앞서 실무지원단은 두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교육부 중앙지원단의 질의·회신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기반의 기록 내실화 지원 방안과 단위학교 현장 컨설팅 운영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생부 항목 간 수평적 연계와 학년 간 수직적 심화·확장이 드러나는 기록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성장 과정을 충실히 담아낼 수 있는 기록 방안을 모색했다.실무지원단은 하반기부터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현장 지원 결과를 분석 성찰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생부 기재 관리 도움자료를 제작 보급함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질적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학교별 자체 점검과 교육청 및 현장 실무 지원단 주관으로 전체 학교 대상 점검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원의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와 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생성한 자료를 학생부 서술형 항목에 그대로 입력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며, 사교육 기관이나 사설 업체가 학교생활기록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가 원천 차단될 것으로 초중등교육법 개정이 예정돼 있어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이 더 촘촘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학생부 부당 청탁이나 수정 요구가 관련 법령에 위배되는 위법 행위임을 안내해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대상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해당 연수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평가 설계와 연계한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익히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기록 역량을 높였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 과학과, 예체능, 정보, 제2외국어 등 총 17개 교과에서 총 350여 명의 고등학교 교사가 연수를 이수했다.특히 올해는 일반고 신규 전입교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보된 교사, 저경력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과 학습 과정이 드러나는 학생부 기록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했다.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변화가 살아 있는 기록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 이용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는 바우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수시 모집은 모집 정원에 미달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사업은 장애아동의 형제 마음 건강 지원 서비스, 뇌질환 및 암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서비스 등 4개 서비스이며, 신청자의 자격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자를 선정한다.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라며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래구 복지정책과(550-4315)로 문의하거나 동래구청 누리집(www.dongna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결대로자람학교 27교를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제는 인천형 혁신학교 모델인 '결대로자람학교'지정 후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대상교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성찰하고, 급격한 기술 혁신과 AI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공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결대로자람학교 종합평가를 학교 현장의 사례 공유와 공동 연구 중심의 '학술의 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천 미래교육의 확산 기반을 다지는 데 의의를 두었다.학교급별 9개의 연합 세션 형태로 운영되는 학술제는 평가 대상교 교직원이 발표자로 나서며, 1,5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혁신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펼쳐진다.첫날인 6월 23일에는 초등 연합팀(인천갈산초·인천동수초·인천마곡초·인천상정초)이 갈산초등학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과정 표준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초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같은 날 중등 연합팀(안남고·인천효성고·작전여고)은 작전여자고등학교에서 '인천형 혁신고등학교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제안'을 주제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학생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제는 개별 학교의 성과 발표를 넘어, 결대로자람학교들이 연합해 학교 운영의 난제와 해법을 함께 숙의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학교별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7월 14일 열리는 여름 컨퍼런스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K-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청소년들의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우고 K-콘텐츠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해운대플랫폼에서 '청소년 웹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해운대구 교육국제화특구 특화사업인 '청소년 웹툰 제작 교육'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허영숙)와 깨칠이스튜디오(대표 이태윤)가 함께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반짝이는 우리들의 웹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160여 명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6주 동안 참여해 제작한 웹툰 320점 중 엄선된 160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학생들은 드로잉 어플 기능 익히기부터 캐릭터 창작, 스토리 콘티 작성, 작품 완성에 이르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특히,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산-기타큐슈 학생 만화 교류전'도 함께 치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운대플랫폼에서는 일본 '제10회 기타큐슈 국제만화대상' 주니어상 수상작이 전시되며, 일본 기타큐슈 만화뮤지엄 아시타노 갤러리에서는 해운대구 학생들의 작품전인 '네 마음을 그려봐, 반짝이는 우리들의 웹툰'이 교차 전시되어 한일 청소년 간의 뜻깊은 문화적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는 웹툰 그리기 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시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해운대플랫폼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익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익산시는 금마면 서동생태관광지 내 유아수경놀이터(물놀이형 수경시설)를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유아수경놀이터는 매주 목·금·토·일요일 운영되며, 하루 3회(오전 9시 30분·오후 1시·오후 3시 30분) 회차별 120분씩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3,000원이다. 익산시민은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우수자원봉사자는 20% 추가 감면이 적용된다.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ikseco.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개장에 앞서 놀이시설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쾌적한 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유아수경놀이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 또는 생태관광협의체(063-833-8111)로 문의하면 된다.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서동생태관광지에서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영산강·섬진강 수계업무 담당자 연찬회'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실적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연찬회는 영산강·섬진강 수계 시·군 및 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지원사업과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개발을 허용하는 제도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청정 환경 보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장성군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목표 수질 달성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오염부하량을 체계적으로 삭감하는 등 황룡강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청정 장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질오염총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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