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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최근 구직자와 목포대 졸업 예정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이 방문한 곳은 '보해양조 장성공장'이었다. 원료 처리부터 발효, 숙성, 병입에 이르는 주류 제조 전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서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탐방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보해양조의 주류 제조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장성군이 '전라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7월에도 인근 대학 졸업 예정자, 구직자들과 함께 기업 탐방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체험 기회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며 "청년과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토요시장 내 지정된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방법은 카드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행사기간 중 1인 1회만 가능하다.환급처는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내 수산시장 쉼터(1층)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고유가·고물가로 시름하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흥군의 우수한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0일 장생포 매암동 244 일원에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생포 최초의 가족형 관광숙박시설인 '고래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장생포가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래잠' 개관 기념 제막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고래잠'은 고래문화마을 내 유휴 국방시설인 옛 해군숙소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관광숙박시설로, 지상 3층, 연면적 761.13㎡ 규모로 조성됐다.총 1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별 면적은 40㎡다. 방 2개형 4실, 방 3개형 7실로 구성됐다.고래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올해 1월 착공해 5월 공사를 마쳤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말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고래잠은 고래문화마을 내에 위치해 기존 관광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특히 장생포에 가족형 숙박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고래문화특구가 기존의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구는 최근 준공된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를 비롯해 준공을 앞둔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The Wave)', 랜드마크형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등과 고래잠을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장생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고래문화특구의 활력 제고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서동욱 남구청장은 "과거 해군 장병들의 숙소였던 공간이 이제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 공간이자 수국정원을 품은 치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고래잠 준공을 계기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단순한 지역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체험·체류형 관광도시'로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래잠 이용 요금은 4인 1박 기준 성수기(6∼8월) 평일 7만 원, 주말·공휴일 8만 원이며, 비성수기 평일 5만 원, 주말·공휴일 6만 원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가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토)까지 광안리 해변과 수영사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광안리어방축제는 전국 유일의 전통 어촌 민속문화를 소재로 한 축제로, 조선시대 경상좌수영의 민관협력 기구인 '어방(漁坊)'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차별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해양문화축제'를 주제로 광안리의 아름다운 해변과 수영사적공원을 무대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창작 뮤지컬 '어방'과 '경상좌수사 행렬 퍼레이드'를 비롯해 '어방민속마을', '어방그물끌기 체험', '맨손으로 활어잡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번 축제는 방문객 중심의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폭염 등 하절기 기후에 대비해 그늘쉼터와 휴게공간을 확대하고 냉방·안전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먹거리 부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주문·결제 시스템 개선과 운영 동선 정비를 추진한다.또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 영상관 콘텐츠를 강화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과 휴게공간을 마련한다.또한 수영성 마을 경관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로 밤에도 낭만적인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장 내 LED 전광판과 대형 스크린을 곳곳에 설치해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간 중계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어디에서든 축제의 주요 공연과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어방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연제만화도서관에서 '제2회 연제만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개관 1주년을 맞은 연제만화도서관은 '상상을 현실로, 만화가 일상이 되는 연제'를 주제로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강연과 특별 전시회 ▲'정년이' 서이레 작가와 서찬휘 만화칼럼니스트의 만화 토크쇼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공연 ▲부산경상대 미디어코스프레과의 코스프레 체험 등 다양한 만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연제만화도서관은 지난해 개관 이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찾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만화 자료 열람은 물론 인기 작가 초청 강연, 창작·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며 기존 도서관의 역할을 넘어 독서와 문화 향유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만화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즐거움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만화페스티벌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제만화도서관이 책과 만화, 사람과 문화를 잇는 지역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연제만화도서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앞두고 기장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9일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은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일정 중 하나로, 공연 기간 동안 부산 전역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기장군은 선진 외식·숙박 문화 조성을 위해 환경위생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캠페인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기장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수막과 홍보 전단,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건전한 외식·숙박문화 조성을 홍보했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가격표시제 준수 및 친절 서비스 향상 ▲숙박요금 안정화와 부당요금 근절 ▲덜어먹기 실천 및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플랫폼 '부산올랭' 홍보 등이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외식·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기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의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팬들이 부산과 기장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기장,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기장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재성)는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9일부터 23일까지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를 운영한다.소상공인지원센터는 합천읍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1층에 위치해 있어 내방이 어려운 면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경영안정바우처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접수,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 접수, 각종 문의사항 안내와 소상공인연합회의 주요 활동을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찾아가는 민원상담소는 6월 9일(화) 대병면을 시작으로 6월 11일(목) 초계면, 6월 16일(화) 가야면, 6월 18일(목) 봉산면, 6월 23일(화) 삼가면 순으로 오후 3시 부터 5시까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운영하며, 9일, 11일, 23일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김재성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대출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3년 연속('24∼'26년) 1위를 차지하고, 전국 309개 기관 중 18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성별영향평가법'에 근거해 법령(조례·규칙), 계획, 사업, 홍보 등 정책 전반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정책 개선율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거창군은 군정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추진했으며 분야별로는 법령 74건, 사업 18건, 홍보 15건으로 총 107건을 실시해,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정책개선율은 100%를 기록했다.군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성별에 따른 이용·접근성·안전·편의 등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성평등 행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법령·사업·홍보 등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충실히 추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해 온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아 정부가 수여하는 기록관리 분야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품에 안았다.시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최한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기관이나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 포상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곳은 익산시가 유일하다.시는 시민이 직접 동네의 역사와 생활상을 기록하는 생산자이자 보존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기록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의 일등 공신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도시재생으로 살려낸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다. 2024년 12월 개관 이후 불과 1년 반 만에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한 이곳은, 전시와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현재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의 필수 벤치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시는 기록관 개관 전부터 민간 기록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여왔다. 2020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활동가 양성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이어 행안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귀중한 민간 기록들을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또한 2024년 신청사 이전 시기에 맞춰 최고 수준의 전문 보존 서고를 구축하고 공공기록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아울러 구청사의 행정 역사와 공간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기록 보존하는 등 공공과 민간 기록 모두에서 빈틈없는 관리 능력을 증명했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익산의 어제와 오늘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삶의 기억과 역사를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이어가며, 누구나 참여하고 누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록문화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기록관 공식 누리집(archives.ik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의 지역 거점 공간인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완주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작년 12월부터 준비해 온 미래행복센터의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됐다.국토교통부는 공모를 신청한 전국 535곳의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사업 타당성 및 에너지 절감 효과 평가를 거쳐 총 318곳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확보한 국비는 노후화된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대폭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신재생 설비 도입 등에 집중 투입된다. 이를 통해 건축물 고유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 녹색 건축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지난 1986년 사용 승인된 완주군 미래행복센터는 2003년 완주군이 매입한 이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공간으로 다채롭게 활용돼 왔다.지난 2009년 지역경제순환센터로 전환 당시 리모델링을 거쳤으나, 이후 1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며 시설이 점차 노후화돼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겨울철 추위와 여름철 더위로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모 선정 소식에 센터를 자주 이용하는 한 아동은 "건물이 오래돼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많이 추웠는데, 이제 따뜻하고 시원한 공간으로 바뀐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미래행복센터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집행하겠다"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북부 6개 면의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거점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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