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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난 1월부터 운영해 온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최근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체계적인 예방 활동과 군민들의 적극 동참에 힘입어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군은 연초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대응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건조기에는 산불우려지역을 지정하고 인근 마을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다.소방서와 경찰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진화·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등 공조체계 강화에도 힘썼다.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장성군민과 산불 예방 종사자, 유관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봄철 산불 발생 '제로(0)'를 달성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로부터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 촉진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을 6월부터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개정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표준사업시행지침에 따라 기존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신청 일정이 올해부터 6~7월로 앞당겨졌다. 사업 신청과 공급업체 선정 시기를 조정해 연초에 비료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신청 농업인은 비료 종류, 신청물량, 공급 시기, 공급희망업체 등을 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https://www.nongupez.go.kr) 시스템을 통해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간, 읍·면 방문 신청은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가격은 전년도 비료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만큼 실제 공급 시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기장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라며 "대상 농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장군 농업정책과(051-709-440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5월 26일,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에 개강한 남구열린대학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K브랜드의 성장스토리, 풍수사회학의 이해, 시네테라피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수강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사모와 학위복을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하며 배움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교양 함양 증진과 학습 기회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올해 총 1,6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남구는 ▲구민희망 ▲청년활력 ▲미래성장 ▲지역협력 일자리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총 16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구민희망 일자리'와 관련해 일자리종합센터 및 여성내:일이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32개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청년 참여행정의 다양화, 청년친화 일자리 확대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활력 일자리'와 관련해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퓰리처기자단, 청년페스타, 청년 마음건강 페스티벌 등 청년의 정책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일자리카페 운영),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창업가 육성교육 등 15개 사업을 통해 '쉬었음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고 나아가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지원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지역 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미래성장 일자리'와 관련해선 장생포 The Wave 사업, 고래잠 조성사업,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 조성 등 장생포 일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특히 복합문화시설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 팔등가족행복센터 개소 등 40개 사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끈다.소상공인 자립환경 조성, 사회적경제 균형성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협력 일자리'와 관련, 시장경영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25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상생 기반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기간제 및 민간위탁 등 공공일자리 57개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AI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직업훈련을 확대해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완화할 계획이다.또 청년일자리카페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 취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기업 연계 기능을 강화해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성과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남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산업구조 파악과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가 동시에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5년마다 산업 전반의 고용, 생산, 비용 구조 등을 파악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동래구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영업 기간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 항목 26개로 총 38개 항목이다.동래구는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지침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에는 59명이 투입된다.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PC, 모바일)으로 실시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동래구는 바쁜 생업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온라인 조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는 향후 경제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이자 골목상권을 살리는 소중한 데이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통계가 정확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27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단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올해 공모에는 14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대면 심사 등을 거쳐 모두 11개 단체가 선정됐다.선정된 11개 단체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마음 치유와 돌봄이 있는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 ▲공예 교육 및 체험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여성의 숨은 재능을 깨우는 마을공동체 ▲퇴직자 정원 관리사의 사회공헌형 비즈니스 모델 마련 등의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6기 인천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인천 학생참여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2021년부터 운영된 학생 참여 자치 기구로, 학생 관련 교육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1차 정기회는 ▲위촉장 및 배지 수여 ▲선배 위원과의 대화 ▲제6기 분과 조직 및 역할 분담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위원회는 앞으로 행정안전, 홍보, 진로, 국제교류, 복지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정책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에 대한 역량을 기른 뒤, 하반기에 열릴 '100인 토론회'에서 인천 교육을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선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에 앞장서며 단위 학교의 민주시민 역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5개 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회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원청별 위원회와의 활동 논의·보고·공유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분과를 조직하고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치며 학생 자치의 가치를 체감했을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인천 교육정책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축제장 내에서 전남 팜스테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관광 활성화와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홍보관에는 전남 팜스테이 소속 농촌체험휴양마을 16개소가 참여하며, 각 체험마을 운영자들은 축제 기간에 마을별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먹거리, 관광 콘텐츠 등을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농촌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전시와 체험 물품 홍보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전남 농촌관광의 우수성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화려한 장미 정원과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28일(목)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 27일(토)까지 한 달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7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 교육청이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입시 지원 행사다. 매년 3,0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각 대학별 전형별 지원전략을 듣고자 시 교육청을 찾는다.5월 말부터 서울대를 포함한 수도권 9개 대학교와 경북대를 포함한 대구ㆍ경북권 7개 대학교의 입시설명회가 예정돼 있으며, 6월 27일(토)을 끝으로 총 16개 대학의 릴레이 입시설명회 일정이 끝난다.이번 입시설명회에서 각 대학별 입학사정관은 ▲학교 및 유망 학과 소개 ▲주요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 ▲전형별 지원전략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한다. 설명회 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참석자와 입학사정관 간의 구체적인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참여 가능하다. 단, 안전상의 이유로 초과 인원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대학별 입시설명회 일정은 ▲서울대 5월 28일(목) 18:30∼20:00 ▲서강대, 서울시립대 5월 30일(토) 10:00∼11:50 ▲연세대, 성균관대 6월 13일(토) 10:00∼11:50 ▲고려대, 중앙대 6월 20일(토) 10:00∼11:50 ▲대구ㆍ경북권 7개 대학교 6월 20일(토) 13:00∼17:40 ▲한양대, 경희대 6월 27일(토) 10:00∼11:50이다. 대구ㆍ경북권 7개 대학의 입시설명회는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경일대, 경북대 순으로 진행된다.박재선 대구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 대입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해 줄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좋은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이 추진 중인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이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인구 감소세 둔화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은 타 시군구에서 장흥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전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 문제를 해소해 생활 기반 마련과 장기 장착을 유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3년 3월 28일 이후 장흥군으로 전입한 세대로, 월세 또는 전세 대출 거주자에게 주거비를 5년간 차등 지원한다.지원금은 확정일자 기준으로 2년까지 30만 원, 3∼4년차 20만 원, 5년차 월 10만 원으로, 최대 5년간 총 1,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장흥군은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임신·출산·청년 지원정책 등 61건의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최근 4년간 지속되던 인구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장흥군 인구 감소율은 2022년 2.45%에서 2023년 1.69%, 2024년 1.70%, 2025년 0.73%로 감소 폭이 크게 완화되며 인구 안정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군은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을 넘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주거비 부담 완화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면서 실제 출생아 수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출생아 수는 145명으로 전년 대비 22명(17.9%)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6.6%)과 전남 평균 증가율(5.6%)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장흥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인구확대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장흥형 인구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 활력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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