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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 알린다.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인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1년에 걸쳐 사계절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영상에는 강화의 섬들과 어우러진 광활한 갯벌 전경을 비롯해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생물종의 모습, 돈대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등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드론·시네마틱 촬영, 타임랩스, 계절별 색채 연출,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등을 활용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의 생태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와 함께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국어 영상 제작과 국제 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강화군은 생태관광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갯벌은 세계적으로도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강화의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담아내 강화군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위기 청소년들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구축해 온 청소년 보호 정책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익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8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이번 포상은 전국 지자체와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보호·권익 증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가장 훈격이 높은 상이다.익산시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시가 중심이 돼 지역 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심사위원단은 익산시가 센터를 직영하며 행정력을 집중한 대목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지리적 여건상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 지역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대폭 활성화했다.단순히 신청을 기다리는 수동적 복지에서 벗어나, 시가 직접 위기 청소년이 있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는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가정과 학교 등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을 밀착 가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에 좌절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격증 취득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 의료 지원 등 시 차원의 다각적인 통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의 손을 잡아준 직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어두운 그늘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한 '청소년 안심 도시 익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가 직영하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등 청소년과 가정을 살리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장흥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예비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과 농·어촌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범부처 협업형 기업지원 사업이다.지자체가 지역산업 육성 전략을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지원과 함께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 사업은 외국인력 공급(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 지방소멸대응기금, 관광 활성화, 농촌협약, 어촌뉴딜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산업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부처별 공동평가를 통해 정책 연계 가능성과 사업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장흥군은 청정 해조류인 무산김, 매생이 등을 중심으로 한 해조류 산업 고도화와 전·후방 연관기업 성장지원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지역 해조류의 고부가가치화, 가공·유통·브랜딩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관련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식품·바이오·관광 산업 고도화, 제조업 디지털전환 및 공정개선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단순 기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브랜딩, 체험·관광, 인력양성 등과 연계해 추진된다.장흥군은 향후 전남테크노파크 및 전남바이오진흥원과 협력해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기획 컨설팅을 추진하고, 지역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청정 해조류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함께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중앙부처 연계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방소멸 대응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27일 황룡승전기념공원(황룡면 장산리 356)에서 제132주년 장성황룡동학농민혁명군 승전기념식을 가졌다.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성군민과 사회단체, 도·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장성국악협회의 농악, 난타, 한춤 공연으로 시작한 기념식은 경과 보고와 폐정개혁 12개조 낭독, 기념사, '조선의 눈동자' 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기념식의 대미는 황룡중학교 합창단의 동학농민혁명의 노래 제창이 장식했다.황룡승전기념공원이 있는 장성황룡전적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군이 관군과의 전투에서 최초로 승리한 곳이다. 대나무로 만든 방패의 일종인 장태와 죽창을 든 동학농민군이 소총과 야포로 무장한 정예군에 맞서 대승을 거뒀다. 1998년 국가지정 사적 제406호로 지정됐다.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동학의 가르침을 본받아, 언제나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섬기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안사 주차장 및 계곡 탐방로 일원(장안사로 108)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장의 청정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형 생태행사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반딧불이 생태탐사 체험이 매일 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등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무장애도로 1.4㎞ 구간을 따라 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하게 되며, 회차별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탐사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행사 기간 중 3회차(오후 9시 30분)에 한해 행사장 운영본부에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반딧불이 테마공연은 행사 기간 중 매일 3회 진행되며, 출발지 무대에서는 극단 가마골이 '아이들을 위한 시, 별빛이 내려앉은 이 밤에…'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다. 탐사 구간 반환점에서는 악기 연주 공연도 마련돼 초여름 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반딧불이 생태관에서는 반딧불이 전시와 생태 정보가 제공되며, 행사 기념 뱃지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기장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초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여름 나들이철을 앞두고 5월 20일부터 6월30일까지 42일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및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신고 기간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공공공간의 사유화를 초래해 시민 이용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물 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때 침수 및 급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광주시는 특별신고 기간 '120 빛고을콜센터'와 '안전신문고' 등 시민 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 제보를 받는다. ▲하천·계곡을 무단 점용하는 평상·데크·천막 등 시설물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기타 물 흐름을 저해하는 임시 구조물 등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를 당부했다.광주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자진 정비가 가능한 경우에는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불법시설의 신규 및 재설치를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4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팀(T/F)'을 운영하며 전수조사를 실시, 총 53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전수조사에서는 세천, 공원(도립·군립), 계곡(사유지, 국·공유지) 구간 등을 포함해 하천·계곡의 기준을 확대하고, 조사 대상에는 소규모 경작 행위와 단순 적치물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넓혔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이나 영업행위를 발견하면 신속한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개발부담금과 관련한 자체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으로 얻은 개발이익을 산정해 사업시행자 및 토지소유자에게 부과·징수하는 제도이다. 현행법상 부과 대상 사업이 완료되면 준공인가일부터 40일 이내에 사업시행자 등이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하지만 개발비용 항목이 순공사비 등 10가지에 달할 정도로 복잡하고, 세부 설명과 안내가 부족해 그동안 관련 민원과 이의신청이 자주 발생했다.이에 평택시는 복잡한 개발비용 항목을 쉽게 이해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발비용 꼼꼼 체크리스트 10' 안내문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자 등이 개발비용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고품격 토지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등 경기침체 속에서 고액의 개발부담금을 일시납 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부담금 연기·분할 납부' 안내문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과 관련한 복잡한 제도로 인해 사업자나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갈매동 경춘북로 일원에서 추진한 나무 심기 및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지난 5월 2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갈매동 623일원 더샵나인힐스부터 갈매와이시티 인근 녹지 구간까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둥근 소나무 등 수목 4,370주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을 설치했다.특히 갈매신도시연합회 건의 사항을 반영해 꽃댕강나무와 철쭉류 등을 추가 심으며 녹지 경관 개선과 생활 속 쉼터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한 보행로 주변 녹지 정비와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녹지 조성과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녹지 확충과 공원·가로환경 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동구가 '제물포구'로 새롭게 도약하는 가운데, (구)동구문화체육센터가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하반기는 센터의 명칭 변경과 더불어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더욱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운 이름으로 관객을 맞는 첫 무대는 7월 25일(토)에 열리는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개관 5주년 기념음악회 'Chapter 5''다. 이어지는 8월 8일(토)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Summer Festa with 변진섭'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한다. 가을의 길목인 10월 31일(토)에는 가을과 초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노을 콘서트 '어느덧, 노을'이 준비돼 있다.바쁜 일상 속 쉼표가 돼줄 시리즈 공연도 알차다. 8월 19일(수)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퇴근후N시리즈3'에서는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와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만나 감각적인 무대를 꾸민다. 8월 29일(토)에는 '클래식 시리즈, 산책3'를 통해 이수빈과 박예람이 'Dance & Fantasy'를 선보이며, 여유로운 평일 낮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 '목요일, 오후 2시''가 10월 8일과 11월 12일에 관객을 찾아간다.더불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우수 공연들이 무대에 오른다. 9월 12일(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실험실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20일(금)∼21일(토)에는 대학로 인기 연극 '운빨로맨스'가 무대에 오른다. 하반기 라인업의 대미는 12월 4일(금)∼5일(토), 사도와 영조의 서사를 담은 뮤지컬 '쉐도우'가 장식하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로의 명칭 변경은 단순 이름 변화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넓고 깊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라며, "센터가 준비한 예술 성찬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하반기 공연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추후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지난 27일 열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수용됐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대지면적 기준 일부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용적률 완화는 약 2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현실 여건을 반영한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울러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시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공기여 시행지침에 대한 사항 등 일부 변경사항에 대해 재공람을 실시한 뒤, 6월 중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역 특성과 현실 여건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도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을 통해 도시의 합리적인 관리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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