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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24일간 용흥궁공원부터 강화 고려궁지 일대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을밤의 강화 원도심과 고려궁지를 걸으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올해 행사는 '강화, 고려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펼쳐진다. 관람객은 용흥궁공원에서 출발해 강화 고려궁지까지 이어지는 야간 도보길을 따라 걸으며 빛의 행차, 미디어아트, 디지털 AR 체험 등 10개 장면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출발지인 용흥궁공원에서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고려궁지로 향하는 길목은 '빛의 행차도'로 꾸며지고, 궁지 안에서는 고려 역사거리, 삼별초를 상징하는 빛 조형, 참여형 연등, 디지털 AR 망원경, 지역작가 협업 조형물 등이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간다.행사의 핵심 공간인 외규장각에서는 팔만대장경의 호국정신과 사라진 고려황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메인 미디어아트가 밤의 절정을 장식한다.개막일인 9월 11일에는 외규장각 일대에서 공식 개막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길놀이와 함께 지역주민, 강화고등학교 학생, 안양대학교 '삼별초 봉사단' 등 100여 명이 팔만대장경판을 옮기는 '이운행렬'을 재현해 고려궁지만의 특별한 장면을 선보인다.강화여자고등학교도 행사에 함께한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려를 품은 융합교실" 프로그램을 용흥궁공원에서 선보이며, 강화 고려궁지를 직접 소개하고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가유산 활용행사로 의미를 더한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관람객을 기다린다. 9월 12일에는 설민석, 9월 18일에는 서경석 강사의 역사강연이 열리며, 추석 연휴에는 체험형 프로그램 '나도 이운의 주인공'을 통해 전통 행렬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폐막을 앞둔 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외규장각 앞에서 '고려황궁 요가체험'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행사 개최 전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anghwa_mediaart)을 통한 사전 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행사 기간 내 종합안내소에서 특별 제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미디어아트는 강화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빛과 이야기로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강화 고려궁지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더 많은 분들이 쉽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2일 청주SB플라자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과 각국의 규제환경 변화에 도내 화장품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분석 및 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충북 화장품기업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수출·통관 동향과 실제 사례 ▲글로벌 화장품 규제·안전성 평가 대응전략 ▲화장품 할랄인증· PPWR 취득 절차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별도로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관계자는 "수출·통관 실제사례, 규제·안전성 평가 대응전략, 할랄인증·PPWR 취득 절차 및 실무 유의사항 등 수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수출·통관과 국가별 규제, 인증 등에 대한 기업의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K-뷰티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해 이탈리아, 미국 박람회와 베트남 수출상담회에 31개사를 지원해 수출계약 459건과 2,586만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충북 K-뷰티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릉시는 주말 동안 주요 관광지에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적체를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부터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 일대를 대상으로 '일요일 생활폐기물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한다.그동안 주말과 공휴일, 그리고 각종 주말 행사로 인해 주요 관광지 일대의 쓰레기 배출량이 평일보다 급증하지만, 일요일에는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 거점에 생활폐기물이 장시간 방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커지고 청정 관광도시 강릉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었다. 강릉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일요일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일요일 상시 수거는 매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정오(낮 12시)까지 6시간 동안 운영한다. 수거 구간은 관광 수요 증가를 고려해 시내권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 구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내권은 중앙시장, 서부시장, 교동사거리, 강릉역 일원이며, 해안도로는 초당과 강문을 포함해 안목에서 주문진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이번 수거 작업을 위해 운전원 5명과 수거원 9명을 포함한 전담 인력 14명이 투입된다.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2대, 재활용 수거 차량 2대, 음식물 수거 차량 1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일요일에 쓰레기 수거 체계를 상시 가동함으로써 주요 관광지와 해안로 일대의 고질적인 적체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만 오후 6시부터 자정(밤 12시)까지인 정해진 쓰레기 배출 시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일요일 상시 수거를 시행하더라도 도시 미관 개선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배출 시간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청소 행정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준)이 오는 9월 12일과 10월 3일, 군산항1981 공간 전체를 활용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군산항1981 쉬엄쉬엄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군산 내항의 탁 트인 바다와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군산항1981(내항1길 12)'을 바탕으로, 웰니스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방문객에게 깊이 있는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낮부터 일몰 시각까지 이어지는 원데이 방식으로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다.9월 12일(토) 열리는 1회차 행사는 '나를 기록하는 고요'를 주제로 아날로그적 쉼과 정적인 활동에 집중한다. ▲지역 독립서점 4곳(마리서사, 반짝반짝 빛나는, 봄날의 산책, 심리서점 쓰담)과 협업한 큐레이션 북 전시 및 낮맥 컬러헌팅(1층) ▲인터뷰 부스 및 리딩파티(2층) ▲빈백 독서·바다 명상존 ▲선셋 낭독 콘서트(루프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이어 10월 3일(토) 진행되는 2회차 행사는 '선셋 비트 앤 바디(Sunset beat&Body)'를 주제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깨우는 동적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체형 측정 및 슬로우 러닝(1층) ▲싱잉볼·조향 향기 명상 및 프로필 촬영(2층) ▲선셋 비트 앤 바디 요가 및 눕멍존(루프탑)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웰니스 클래스가 운영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독립서점, 웰니스 전문가, 소상공인 등 지역 관광 자원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는 '체류형 로컬 관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각 회차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1회차는 9월 11일까지, 2회차는 10월 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전용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군산항1981' → '프로그램 및 행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희소가치가 높은 군산항1981의 노을과 바다 경관을 배경으로 체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 소상공인 및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깊이 있는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따라 '전남광주GT'로 대회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된다.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해 시작됐다.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통합형 모터스포츠 축제에서 출발해 2017년 공인대회로 출범했다. 이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계속 개최하며 국내 대표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2026 전남광주GT 대회엔 대표 종목인 '전남내구'를 포함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프로토타입&TC2000', '프리우스 PHEV', '알핀', '스포츠바이크400', '짐카나', 7개 종목 150여대가 참여한다.또한 경기와 함께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터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12일 예선과 피트워크가 진행되며, 13일 개막식, 그리드워크,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축하공연, 종목별 결승전이 펼쳐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2026 전남광주GT는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전남과 광주가 하나된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화합과 지역 통합의 상징성을 담아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2026 전남광주GT 대회는 무료 관람으로 메인 관람석에서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 진행상황을 시청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형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많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시민돌봄 3종 세트'를 추진한다.'시민돌봄 3종 세트'는 지난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 ▲퇴원 후 돌봄을 지원하는 징검다리케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특히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외부기관·단체 예산과 국가공모사업, 후원금 등 외부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는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물리치료사협회가 협력해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RISE 사업 예산 1억 5천만 원을 활용해 총 100가정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과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연계하며, 치과위생사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퇴원 후 돌봄 '징검다리케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소)한 후 1∼2개월 정도의 단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시적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이 협력하며, 국가공모사업과 후원금 등 약 2억 3천만 원의 재원을 활용해 270가정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퇴원·퇴소 후 불안정한 주거 환경이나 주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주거 연계형 단기 집중돌봄을 위한 중간집을 운영하고, 재가 기반의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되며, 그 외 이용자는 방 크기에 따라 55만 원에서 70만 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일상생활 통합돌봄 생활밀착형 서비스'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 기간 종료 등으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원 약 3억 원을 활용해 1,135명 정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식사지원, 이불세탁, 대청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위 세 가지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각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연계돼 대상자 검토 후 이용 결정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다양한 외부 기관·단체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광역 공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오는 9월 12일 안곡습지 유아숲체험원과 정발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숲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숲에서 만나요'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숲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안곡습지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곤충과 만나요'를 주제로 숲을 산책하며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정발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숲에서 놀자!'를 주제로 숲속 보물찾기, 나뭇잎 얼굴 만들기, 솔방울 골인왕 등 다양한 자연놀이를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단일 회차로 운영된다. 장소별로 유아를 동반한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9월 2일부터 고양시 통합예약시스템 '체험·견학' 탭의 유아숲체험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시 관계자는 "초가을 숲에서 곤충을 관찰하고 나뭇잎과 솔방울로 놀이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하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계절에 맞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고양시 통합예약시스템 '체험·견학' 탭에서 할 수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30일 화명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제81주년 광복기념 북구축구대회'(주최 북구체육회, 주관 북구축구협회)가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광복기념 북구축구대회는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1947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부산 유일의 유서 깊은 광복축구대회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행사이다.이번 대회에는 북구 축구동호회 11개 팀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참가팀의 경기력을 고려해 B1·B2 리그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총 13경기를 통해 각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개회식에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삼창이 진행돼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광복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대회 결과 B1 리그에서는 만덕축구회가 우승, 구포2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에는 만덕축구회 오태관 선수가 선정됐다. B2 리그에서는 화명축구회가 우승, 덕천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에는 화명축구회 이재민 선수가 선정됐다.이 밖에도 최우수 심판에는 부산축구협회 정현진 심판이, 최우수 진행에는 북구축구협회 정의준 씨가 선정됐다.북구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회가 개최된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폭염 대응 조치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썼다.북구청 관계자는 "광복기념 북구축구대회는 1947년부터 이어져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문화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 있는 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감사담당관 직원들이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릴레이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 방문, 직무별, 계층별 방식으로 진행한다.직급과 부서의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군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부당지시와 갑질을 예방하며 청렴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하고 있다.특히 익명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당지시 익명 모니터링' 게시판 개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을 시작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간담회를 통한 직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민원응대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