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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2026 장생포 수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수국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전면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동화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올해 처음 조성한 '수국우산'과 '천 예술' 포토존은 수국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돼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신규 체험 시설인 '웨일즈카트'다.방문객들은 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수려한 풍경과 수국 군락을 한눈에 담으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올해는 수국의 생육 상태도 매우 양호해 아름답게 조성된 수국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공중그네 체험 시설인 '웨일즈스윙'도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웨일즈스윙은 장생포의 하늘과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공중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생육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국 물결을 감상하실 수 있다"라며 "새로 선보이는 수국우산과 천아트 포토존에서 예쁜 추억을 남기시고, 신나게 달리는 웨일즈카트와 하늘을 나는 웨일즈스윙까지 온몸으로 수국물결과 장생포의 하늘과 바다가 내뿜는 향연의 축제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토·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송림공원이 어우러진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남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폐스티로폼 부표 재활용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남군은 지난 2015년부터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 양식장 등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로, 이동식 감용기가 연안에 접한 관내 9개 면을 현장 순회하며 폐스티로폼 부표를 직접 수거·처리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160여만개, 220여톤에 이르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처리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약 12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용기를 통해 압축 성형된 폐스티로폼은 사진액자와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위탁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압축 성형물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도 창출, 지난해까지 약 3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해남군은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과 2025년 환경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2025 기후환경대상'을 연달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환경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당시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에 전국 147개 지자체가 참여해 경쟁을 벌인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처럼 해남군의 폐부표 자원순환 정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면서 중앙정부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달 19일 화산면 송평항을 찾아 해남군의 이동식 폐스티로폼 부표 감용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폐부표 자원순환체계 구축 및 친환경 처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폐스티로폼 부표 발생량 대비 처리능력과 감용시설 운영의 효율성·경제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폐부표 재활용 확대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식 감용기 운영을 통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단순 폐기물 처리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까지 연계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군은 해양쓰레기 감용기 운용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전국적인 확산을 통한 해양쓰레기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의 국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폐스티로폼 부표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새로운 명물 식품을 발굴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구는 관내 식품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해운대 특색식품'을 새롭게 선정했다.이번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4종으로 ▲아델라7의 '해운대 동백빵' ▲버니빈의 '해운대커피'와 '색다른커피' ▲(주)로우앤스윗의 '해운대베이커리셀렉션'이다.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3월 현장 조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결정했다.심사 기준은 해운대 지역 자원 활용도, 지역 대표성, 맛의 탁월성, 최신 소비 트렌드 부합 여부 등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다.선정된 업체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지정서'를 교부하고, 매장에는 이를 인증하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로써 해운대구가 인증한 특색식품은 모두 7개 업체 13종이다. 기존 특색식품은 ▲(주)금수복국의 '금수모주'와 '통마리 복어포' ▲버니빈의 '더치커피'와 '클로로겐산 차' ▲(주)제이에스타운의 '다릿돌미역'과 '다릿돌다시마' ▲(주)지에프푸드의 '달맞이빵'과 '청사포 다릿돌빵' ▲(주)가가대소의 '해운대우리밀미역카스테라' 등이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 선정된 제품들은 해운대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특색식품이 관광객들에게 '해운대 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하절기 3월∼9월)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고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먼저 6월의 첫 공연이자 현충일인 6월 6일(토)에는 '위대한 헌신' 공연이 개최된다. 당일 공연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어 광안리어방축제 기간인 6월 12일(금)∼13일(토)에는 1부와 2부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 1부(20시) 공연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를 주제로 어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유쾌하고 다채롭게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22시)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BUSAN'을 주제로 글로벌 인기 그룹 BTS의 부산 공연 개최를 환영하는 내용의 드론쇼가 펼쳐진다.6월 20일(토)에는 '마루는 강쥐', '유미의 세포들', '냐한남자', '화산귀환'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네이버웹툰 in 광안리' 공연이 개최된다.6월의 마지막 공연인 6월 27일(토)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개최한 드론쇼 중 관람객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장면들로 재구성한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컷' 1,500대 특별공연이 20시 1회 개최되며 광안리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수영구는 "6월에는 현충일 기념 공연부터 광안리어방축제, 인기 IP협업 콘텐츠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드론쇼를 준비했다"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을 통해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6월 8일부터 '2026 남구로(路)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남구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안산책로드 ▲역사·문화로드 ▲금융·문화로드 총 3개 코스의 테마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는 테마별 주요 명소 5곳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남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인터넷 검색창에 '부산남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한 뒤 회원 가입 후 스탬프 투어 메뉴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스탬프 투어 페이지를 실행한 상태에서 지정된 장소에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선택한 코스의 5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해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또한 인증서를 지정된 장소에 제출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초경량 암막 우양산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기념품은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용호별빛공원, 우암동 소막마을주택에서 수령할 수 있다.남구청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남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은 오는 6월 4일부터 여름 대표 간식인 고흥 초당옥수수를 선보이는 '한 입 베어 물면 여름, 고흥 초당옥수수'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고흥산 초당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2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할인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획전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둘러 주문하는 것이 좋다.고흥 초당옥수수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단맛이 특징으로,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은 물론 가정용·선물용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주문 상품은 수확 및 포장 일정에 따라 업체별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며, 고흥몰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지에서 선별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고흥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는 제철에만 짧게 맛볼 수 있는 고흥의 대표 여름 농산물"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몰은 계절별 농수특산물 기획전과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제4회 평택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거리와 공연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지난 5월 30일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부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고 참여하는 영화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마블 히어로 게임부스, 유령 모양 키링 만들기, 마시멜로우 올라프 만들기, 인공지능(AI) 항공우주공학자 체험 등의 28개 부스가 운영되면서 3천여 명이 참여했다.이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댄스 등 청소년 10개 팀이 참가하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힐링 콘서트에는 가수 여자친구 유주와 딘딘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연이 진행됐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을 존중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제정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청년 축제인 '청춘페스타'를 빛낼 청년 기획자를 찾는다.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진행된다.기획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청춘페스타 행사 당일까지 활동하며 이후 자동 해산된다.활동 기간 중에는 축제 슬로건, 콘셉트, 홍보 영상 제작,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기획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북구에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12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북구는 참여 청년에게 회의 수당 지급 및 북구청장 명의 활동 인증서 발급 등 소정의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청년미래정책관(062-410-6685)로 하면 된다.문인 북구청장은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은 청년이 주인공인 행사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 청년들의 어울림의 장인 '2026년 북구 청춘페스타'는 9월 세 번째 주에 열릴 전망이다.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해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샛별장인체험'도 진행돼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본 체험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안성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성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비전으로 2년차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