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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영화공간주안(관장 박영우)은 11월을 맞아 홍상수 감독의 초기 대표작을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과 영화 '라라랜드', '호루몽'의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5일부터 8일까지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2026 영화공간주안 홍상수 감독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 '강원도의 힘'(1998), '오! 수정'(2000),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등 홍상수 감독의 초기 대표작 4편을 상영한다.이번 기획전은 일상 속 인간관계와 감정의 미묘한 변화를 독창적으로 그려온 홍상수 감독의 첫 작품(데뷔작)부터 2000년대 초반 작품까지 아우르며, 감독 특유의 연출 방식(스타일)이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14일 오후 2시에는 제60회 인생 영화 프로그램으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라라랜드'를 상영한다.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 미아와 재즈 피아노 연주자(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사랑을 키워 가는 뮤지컬 애정 영화(로맨스)로,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미로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4개 부문 후보에 올라 감독상 등 6관왕을 차지했으며,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이날 작품 상영 후 정지혜 영화평론가와 함께 약 1시간 동안 영화 속 꿈과 사랑, 음악과 연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15일 오후 2시에는 '제77회 시네마 토크' '호루몽'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작품을 연출한 이일하 감독과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일하 감독은 연출 의도와 제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윤성은 평론가는 영화에 대한 해설과 비평을 통해 작품을 여러모로 살펴볼 예정이다. 관객들도 감상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영화공간주안은 감독·평론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작품의 의미를 나누는 지역 문화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관람료는 홍상수 감독전의 경우 5일(목) 7,000원, 6일(금)~8일(일) 9,000원이며, '라라랜드'와 '호루몽'은 각 9,000원이다.홍상수 감독전과 '시네마 토크' '호루몽'은 영화공간주안 현장 또는 무비애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일정과 예매 정보는 영화공간주안 누리집(www.cinespacejuan.com) 또는 전화(032-427-6777)로 확인하면 된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1월 4일 열린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산업 육성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 확충을 비롯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 수소도시 조성, 청정수소 기술개발 지원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평택시는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2년 수도권 최초로 하루 최대 7톤 규모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충전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수소 모빌리티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수소배관과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 활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청정수소 시험평가·실증 기반을 구축해 국내 수소기업의 청정수소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기존 수소 생산·공급 기반을 활용해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수소 활용처 확대를 추진하고,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반 시설 확충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예산 절감과 시정 혁신을 동시에 달성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일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공간정보 행사 ‘2026 K-GEO Festa’ 개막식에서 진행됐다.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인천시가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초실감형 3차원(3D) 공간정보 구축과 차별화된 정책 수립으로 행정 혁신 및 예산 절감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특히 성과의 중심이 된 공간정보플랫폼 ‘아이맵(imap.incheon.go.kr)’은 전국 최고 수준의 초실감형 3차원 입체지도를 탑재해 정밀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했다.시는 이를 활용해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3차원 시계열 지도 기반의 도시 변화 탐지 및 지능형 행정 시뮬레이션을 완성했다.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3D 정책지도 서비스를 대거 선보여 이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림으로써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노후화된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격 전환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 원에서 2026년 5.7억 원으로 대폭 감축했다. 이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 절감 효과를 더해 향후 10년간 총 57억 원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며 디지털 트윈 행정 혁신의 대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나아가 인천시는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AI)-시티, 인천”을 비전으로 내건 공간정보 종합계획을 수립해 선제적인 미래 도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한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이 융합된 공간지능(Geo-AI) 행정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입체적인 공간지능 분석을 시정 전반에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트윈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단체표창 수상은 데이터와 기술을 축으로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인천을 완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31일 녹양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미화)가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을 녹양빛 축제’에 참여해 아동들이 직접 만든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선장터(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랑의열매 후원사업 ‘함께 성장하는 우리’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일상에서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동들은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재생 종이를 활용한 책 제본(북바인딩)과 입체책(팝업북) ▲책 모양 조명(북램프) ▲병뚜껑 열쇠고리(키링) 및 구슬(비즈) 화분 ▲폐상자를 활용한 수납함과 시계 등 다채로운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전시는 아동들의 정성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이번 자선장터(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아동들은 자신들이 참여한 자선장터(바자회)가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김미화 센터장은 “이번 사랑의열매 후원사업 ‘함께 성장하는 우리’는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교육에서 출발해 작품 전시와 지역축제 참여, 자선장터(바자회) 및 기부로 활동을 확장했다”며 “아이들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들이 참여한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지난 10월 3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탄소중립 시민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과 스마트그린도시 그림 공모전 시상식, 수상작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먼저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에서는 생활실천과 환경보전 등 2개 분야에서 총 8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해 지역 환경보전 활동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스마트그린도시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에서 총 9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미래 환경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과 시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시상식 이후 참석자들은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교육 부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환경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수원시부녀회, 8년 만에 ‘이웃사랑 새마을 김장 나눔’ 재개, 어려움 겪는 2000가구에 김장 전달.hwp (82 KB, hwp) 미리보기/음성듣기jpg 2. 새마을지도자 수원시부녀회, 8년 만에 ‘이웃사랑 새마을 김장 나눔’ 재개, 어려움 겪는 2000가구에 김장 전달.jpg (1 MB, jpg) 미리보기새마을지도자 수원시부녀회, 8년 만에 ‘이웃사랑 새마을 김장 나눔’ 재개, 어려움 겪는 2000가구에 김장 전달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보도일시 2026.11.4.(수) 담당부서 지방분권과 민간협력팀관련자료담당팀장 김설아(031-5191-2141)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나형(031-5191-3701)새마을지도자 수원시부녀회(회장 이영희)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026년 이웃사랑 새마을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2000가구에 전달한다.2018년 이후 8년 만에 재개된 이날 김장 나눔 행사에는 수원시새마을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수원시협의회, 새마을문고 수원시지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수원시협의회 등 새마을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장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포장했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5kg씩 총 2000상자로 포장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한부모 가구 등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공동체 정신을 더 굳건하게 다졌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랜만에 다시 열린 김장 나눔 행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3일 시 세무직 공무원 모임인 ‘남세모’(회장 김영미 진건읍 생활자치과장)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진건읍 2기 현장시장실 운영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세모 회원들과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남세모’는 남양주시에 근무하는 세무직 공무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2014년 창립 이후 매년 회원들이 모은 회비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현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남세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미 남세모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추운 계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남세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기원)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리더양성을 위한 자원봉사자대학 6기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6기 교육 과정은 ▲세계 자원봉사의 흐름, 소통 기술 ▲지역 문제발견 및 기획 ▲자원봉사 리더십, 비전 선언문 작성 등 자원봉사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시민 주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6주간 운영되어, 김포의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총 38명의 정예 자원봉사 리더를 배출했다.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은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시민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시민 리더를 양성해 이번 6기까지 총 2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날 졸업식 시상식에서는 정옥진 김포시학부모폴리스 단장과 최인영 바르게살기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포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민정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과 이은영 이미용 자원봉사자가 김포시의회 의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기형 김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어 “오늘 자원봉사자대학 졸업생 여러분께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의 리더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시민과 함께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응원했다.박기원 신임 센터장(자원봉사자대학 학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김포시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갈 최고의 자원봉사 리더분들을 학장으로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치열한 배움의 과정을 마치고 영예로운 졸업을 맞이하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격려했다.앞으로도 김포시 자원봉사자대학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김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자원봉사 리더’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회장 김복조)는 지난 11월 3일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희망 풍차 세대,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십자 사랑과 정성을 담은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기간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에 앞서 국학기공팀, 경기민요 공연팀, 신명 나는 고고장구팀, 라인 댄스팀이 재능 기부로 식전 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흥겹게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복조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봉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마련된 축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김복조 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축제 동안 보내주신 성원을 뜻깊은 곳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 한 그릇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코스모스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나눠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함께하신 어르신 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즉석 카레, 즉석짜장, 통조림 햄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 부식 세트 639개도 마련했다. 해당물품은 각 동을 통해 희망풍차 세대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를 향한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나섰다.박 시장은 4일 오후 철산역 2번 출구 일대에서 문화관광과 직원, 광명시 체육회, 적십자 회원 등 20여 명과 함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돔구장 유치를 향한 시민 공감대와 참여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 시장과 참여자들은 홍보물을 들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돔구장 유치의 필요성과 광명의 경쟁력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했다. 스마트폰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방법도 안내하며 현장 서명과 온라인 참여를 독려했다.박 시장은 “대한민국이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세계적인 공연과 스포츠를 담아낼 돔구장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광명은 광역교통망과 미래 개발 여건을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인 만큼, 돔구장을 유치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하나 된 마음과 참여가 돔구장 유치의 가장 큰 힘”이라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바꿀 중요한 도전인 만큼, 시민 한 명 한 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오는 8일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서명부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해 돔구장 유치 의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에 5만 석 돔구장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속철도(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광명시흥선, 지티엑스(GTX), 도심공항터미널 등 광역철도망과 인천국제공항이 연결되는 압도적인 초광역 교통 허브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신속하고 합리적인 부지 확보, 인프라 구축 용이성 등 타 지방정부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복합형 돔구장 건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사계절 내내 글로벌 케이팝(K-POP) 콘서트와 대형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명실상부한 ‘케이(K)-컬처 성장 거점’이자 완성형 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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