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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최근 본청 1층에서 구민과 구청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검사'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민과 근무자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날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마음건강검사와 이동상담을 진행해 온라인뿐 아니라 대면으로도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과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아울러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OX 퀴즈 등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은선 남동구보건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구민과 근무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근무자들이 마음건강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구민과 근무자 모두가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 ▲자살위기 대응 상담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및 재활 지원 ▲정신장애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032-465-641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지정한 명예도로명 ‘요산문학로’의 사용기간을 2031년까지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요산문학로’는 청룡초등학교 앞에서 요산문학관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688m 구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가인 요산 김정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금정구는 기존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이 2026년 10월 9일 만료됨에 따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기존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요산문학로'는 2031년 10월 9일까지 5년간 더 사용된다.명예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역의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이름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요산문학로는 금정구를 대표하는 문학가인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정신과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요산 선생의 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이 읍면 주민들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주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군은 앞서 하동읍·옥종면·양보면에서 열린 읍면민 체육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6일 시작한 민선 9기 읍면 현장군수실에서도 서명운동과 주민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정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며 유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 하동군의 공모 준비 상황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특히 기본소득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김현수 군수도 군민과의 대화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담조직(TF팀)을 신설하고, 공모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장 군수실에 참석한 주민들도 서명운동과 결의대회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첫 방문지인 화개면에서는 김 군수가 직접 서명에 참여해 군민의 동참을 독려했으며, 주민들도 시범사업 유치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명하며 뜻을 보탰다.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하동의 희망,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군은 오는 17일까지 13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사업설명회와 서명운동,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서명을 병행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공모 대상지가 선정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울산 북구가 울산숲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홍보안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북구는 호계동 774-2번지 일원에 울산숲을 찾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홍보안내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사무실과 화장실, 광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인력 1명이 근무하며 방문객 안내와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센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울산숲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화요일은 울산숲 관련 회의 및 활동, 환경교육, 숲 프로그램 등을 위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북구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설은 정비가 진행 중으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연말까지 추가 보완공사를 통해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개최한다.'배움누리 3행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한 증평군의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3행'은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축제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미래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을 공유한다.축제장에서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에 등이 참가해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에서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증평 출신이자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열린다.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김득신'이 무대에 오르고, 김득신 배움학교 학습자들의 문해 시화전과 김혜정 작가의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도 열린다.이 밖에도 어린이 벼룩시장과 책 무료 나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솜사탕·비누방울 체험 등이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세대와 분야를 넘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늘의 배움이 더 나은 내일의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결제 건수와 이용금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는 총 1,044건, 이용금액은 2,497만 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65건, 207만 원과 비교하면 결제 건수는 약 16배, 이용금액은 약 12배 수준이다.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 가능 가맹점도 지난해 42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38개소 늘었다.군은 한시적 가맹점 운영을 추진하고 축산물 판매장과 야시장 놀이기구 등 이용 가능 시설을 안내해 카드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또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현장 가맹점을 안내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힘썼다.군은 이러한 이용 환경 개선과 홍보 활동이 축제의 열기와 맞물려 문화누리카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하고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10월 12일 기준 군의 문화누리카드 예산 대비 이용률은 72.79%로, 총사업비 3억 3,922만 원 중 2억 4,691만 원이 사용됐다.이는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이용률로, 도내 평균 70.23%보다 2.56% 포인트 높은 수치다.한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나흘간 방문객 42만 명, 농특산물 판매액 10억 5천만 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양군은 오는 10월 17일 함양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 등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제65회 함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5회를 맞는 함양군민체육대회는 11개 읍면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체육행사로,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함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면 선수단과 군민, 재외 향우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정식 경기 10개 종목과 클럽대항전 및 참여 경기 6개 종목 등 총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대회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렸으며, 15일에는 골프대회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전날인 16일에는 천령봉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오후에는 군청 앞 광장에서 성화 안치식을 개최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개회식은 17일 오전 9시 30분 함양공설운동장에서 11개 읍면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 대회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읍면별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과 군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화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개회식 이후에는 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읍면 대항전과 클럽대항전, 군민 참여 경기 등이 펼쳐진다. 경기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종목별 시상과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장 시설물과 관람객 이동 동선,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대책도 마련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체육대회는 11개 읍면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읍·면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군민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구 풍물시장터)에서 '2026년 농산물 김장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김장시장은 김장철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추와 무, 강화 특산품인 순무를 비롯해 파, 고추, 마늘 등 김장에 필요한 제철 신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김장시장은 관내 재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인 만큼,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청정 강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김장시장에 참여할 판매 농가도 모집 중으로, 농산물 판매를 희망하는 관내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강화군 관계자는 "김장시장이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김장 재료를 장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겨울 김장은 신선한 강화 농산물과 함께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 우호도시 협정 체결 15주년을 앞두고 행정·산업·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방문 기간 SS플라자 센다이, AI 데이터센터 예정지, 센다이 원자력 발전소, 재생에너지 활용 농업시설 등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특히 옛 화력발전소 부지인 '서큘러 파크 규슈'에 추진 중인 일본 국내 최대 규모(350메가와트)의 AI 데이터센터 예정지와, 3월 가라하마 부두 가동 및 대형 컨테이너선 입항으로 물류 거점화가 진행 중인 센다이항을 찾아 미래 첨단산업과 친환경 도시개발, 첨단 물류 유통 모델을 벤치마킹했다.13일에 진행된 사쓰마센다이 시장과의 환담에서는 내년도 교류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창녕군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목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센다이항을 통한 일본산 삼나무와 편백나무 수입 확대를 제안했으며, 사쓰마센다이 측도 이에 적극적인 수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에 더해 창녕 양파, 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도 함께 추진해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다나카 료우지 시장은 "창녕군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센다이항을 통해 사쓰마센다이시의 목재와 창녕군의 양파, 파프리카, 토마토 등 농산물 무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정기적인 대표단 교류를 바탕으로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농업, 관광, 물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1999년 영산줄다리기보존회가 센다이 큰줄다리기 400년제에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2년 5월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10월 1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와 청년인턴의 직무 경험 확대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체험형 청년인턴 사업'을 연계해 청년인턴에게 공공기관의 직무와 채용 절차를 알아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양 기관은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와 청년창조발전소 견학, 채용설명회, 현직 인사담당자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 특강 등을 함께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체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인턴 대상 직무·취업 준비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운영 ▲청년인턴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청년지원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남구는 앞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의해 청년인턴이 공공기관의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일경험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일 경험이 실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