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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용호별빛공원에서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남구 물놀이 축제는 도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에는 2만 4천여 명이 방문했다.올해 축제는 대형 풀장 그늘막과 장애인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워터터널 확대와 워터버킷 운영 등 물놀이시설을 보강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사 상시 배치해 안전하게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는 물총 서바이벌, 버블파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월 3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특별 물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박재범 남구청장은 "물놀이 축제가 남구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전 예약은 7월 6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다만,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하며, 주택도시기금사업 대출자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본인부담금으로 적용한다.신청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홈페이지(https://www.gijang.go.kr/index.gijang?menuCd=DOM_00000010100100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다자녀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월 1일 취임식 이후 첫 일정으로 오전 11시 30분 청년공간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들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청년 취·창업 톡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 창업자와 취업 준비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생생한 어려움과 청년정책 건의사항을 구청장이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수영구는 이날 수렴한 청년들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민선9기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행사가 열린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는 수영구가 직영 운영하고 2025년 6월에 개소해 현재까지 17,000여 명의 방문객과 250여 개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청년정책을 실현 및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과 부산광역시 동네청년활동 공간 활성화 공모사업 등 청년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구현하고자 수영구에서 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고민과 어려움이 해결되도록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청년 여러분들의 활발한 의견 제안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울산 북구가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발급기를 교체하는 등 민원 서류 발급 관련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2일 북구에 따르면 민원창구 운영이 중단됐던 강동동 강동문화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2일에는 울산경제진흥원과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강동문화센터는 지난 1월부터 민원창구 운영이 중단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행정 불편을 제기해 왔다. 북구는 민원창구 운영 중단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불편 해소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추진했다.또 울산경제진흥원과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에는 장애인 편의기능이 들어간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화면 확대 기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기능이 탑재돼 장애인과 어르신 등이 편리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신설·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원 서류를 발급하며, 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 전면 무료화 혜택이 적용돼 비용 부담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강동문화센터와 경제진흥원 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 발급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마트 휴무일 제외)까지 운영한다.북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신규 설치와 교체로 민원서류 발급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정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꼼꼼하게 행정서비스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국가유산과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여름방학 특별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암각화 속 고래,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 ▲특별 전시 7월 21일∼8월 9일 ▲특별 교육 프로그램 7월 25일∼7월 26일에 각각 펼쳐진다.인류 최고(最古)의 고래잡이 기록인 울산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가치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현대의 기후 위기 상황 속 고래의 생존 전략을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진다.특히 특별전에서는 장생포고래박물관의 소장 유물 고래 척추뼈, 귀뼈, 이빨 등 고래 골격 표본 유물이 특별 대여돼 밀양에 첫선을 보인다.이와 함께 주말 동안 진행되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1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더불어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들려주는 수준 높은 강연과 흥미진진한 체험 활동인 '출동!고래구조대'가 펼쳐진다.미니 게임, 전시관 미션, 암각화 탐정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교육을 이수한 관람객에게는 기관별 무료입장권을 증정해 올여름 울산 장생포와 밀양을 함께 탐방하며 배움과 즐거움을 모두 충족시키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전문가 강연 및 체험은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7월 25일 30명, 7월 26일 30명씩 최대 60명을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또한 강연 참여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출동!고래구조대' 체험을 오전, 오후 각 1회씩 추가 편성하고 회차별 최대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장생포고래박물관이 보유한 소중한 콘텐츠를 통해 영남권 관람객들에게 암각화 속 고래의 역사적 가치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동시에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지역을 넘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주도하며 해양 문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공익적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민선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결재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추진계획 결재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시의 기존 반도체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창업·인력양성·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역 내 반도체 산업기반과 연계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반도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또한 공동 연구와 실증을 위한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 창업·스타트업 지원,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연구자와 근로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이천시를 반도체 연구개발 및 실증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성수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께 드린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이천시는 앞으로 공약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성과와 추진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행보를 본격화했다. 시정 운영에 있어 '시민의 안전'을 무엇보다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다.취임 첫날부터 시 전역의 안전 현황을 가장 먼저 점검하고 나선 것은,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기상 이변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 다른 어떤 현안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이날 회의에서는 풍수해부터 폭염, 보건·위생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전반을 점검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상습 침수 구역, 주요 빗물받이 등 침수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최우선으로 다뤘다.이와 함께 홀몸노인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 등 시민 건강관리 방안도 꼼꼼히 챙겼다.최원용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시민의 안전'이다"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천시는 6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이천시 상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 마련과 실효성 있는 활성화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6개월간 추진됐다.이태영 경제재정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단체와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이천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상권별 문제점 및 수요 진단 ▲상권별 활성화 전략 및 실행방안 도출 ▲상권 공통 활성화 방안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이 제시됐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관내 상인회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이번 5개년 계획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성군이 지난 30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보건분야 성과를 인정받으며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총 10관왕에 오른 바 있다.이번 대회에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가 추진하는 건강증진사업을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의 항목으로 구분해 종합 심사했다.장성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취약주민 건강 지원 등 보건분야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수사례로 꼽힌 '장성형 스마트 맘케어'도 주목받았다. 지역 내 임신·출산기 여성에게 디지털 기술과 보건 서비스를 결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건강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헌신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이 2년 연속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장성'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무안군은 지난 1일 무안군보건소에서 위드유이비인후과의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방문의료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안군은 지난 3월 해제면 한국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오룡권역의 위드유이비인후과의원과 추가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범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앞으로 두 의료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의료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위드유이비인후과의원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송미영 보건소장은 "지난 3월 한국의원에 이어 이번 위드유이비인후과의원과의 협약으로 재택의료서비스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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