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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I 안부드림'사업은 '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죽성 및 월내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군민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경계 분쟁을 완화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죽성 및 월내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죽성1지구는 사업이 완료됐고, 죽성2지구는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 조정금 부과 및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또한 월내1지구와 죽성3지구는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계결정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른 통지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발송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신규 사업지구인 월내2지구를 차기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신청해 드론(UAV) 촬영과 고정밀 3D 스캔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지적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적재조사는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측량을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지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돼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건축인허가 접수를 시작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은 실질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AI 시대의 국가전략자산인 컴퓨팅 인프라가 해남군에 들어섬에 따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축이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국가AI컴퓨팅센터는 GPU 1만 5,000장을 탑재하고,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적 AI컴퓨팅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저탄소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는 친환경 인프라의 모델로 설계되고 있다.해남군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전력망 확충을 위한 154kV 변전소 설치 인허가가 조만간 완료될 예정으로 오는 7월 착공, 국가AI컴퓨팅센터가 가동되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는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에만 약 2조 9,000억원이 지역에 투입되며, 건설 기간 중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완공 후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연계 연구 기관 및 배후단지에 들어설 부품 등 제조업 등에 일자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과기부, 전라남도와 원팀이 돼 2028년 준공될 때까지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솔라시도를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AI)의 거점으로 만들어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중구는 3일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일대에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활동형 행사로 중부경찰서와 동주민센터, 공무원은 물론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까지 50여명이 참여해 광복로 곳곳을 누볐다.특히, 상가 밀집지역인 광복로의 특성에 맞춰, "내 집 앞, 내 점포 앞 광고물 스스로 정비하기"를 독려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중구청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민대피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지대 침수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역류방지밸브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하고, 하천 및 배수시설 정비, 빗물펌프장 운영, 수중펌프 전진 배치, 모래주머니와 수방자재 확보 등 현장 대응체계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 구는 그간 침수방지시설 489세대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우기 전 공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자율방재단 사전교육과 극한 강우 대비 민관 합동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지하공간 이용자와 차량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침수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촘촘한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정비, 침수취약지역 보호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호우·태풍 예보 시에는 하천변,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침수 우려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재난안내와 국민행동요령을 미리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신청 대상은 과천시 소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이면 참여할 수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과천시청 누리집 또는 과천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모집 기업과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일자리센터(02-3677-29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북도가 4월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유학생 K-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K-가디언즈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향후 유학생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송병무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K-가디언 멘토·멘티 사업은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초석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유치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유학생이 머무는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2012년 공동브랜드부문 '임금님표이천'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브랜드의 대표성(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소비자 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통해 선정된다. '임금님표이천쌀'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쌀임을 입증했다.'임금님표이천쌀'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품질관리에 있다. 이천시는 매월 463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 유전자(DNA) 검사, 단백질 함량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또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재배 관리와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축척해 온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또한 이천쌀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임금님표이천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대미 수출을 5년 연속 이어가며 대한민국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국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 문화와 함께 '임금님표이천쌀'을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은 이천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 그리고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임금님표이천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품 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구조 구축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 앞으로의 과제로 나타났다.구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활기찬 경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16,283개를 창출하고, 지역 고용률(15∼64세)를 기존 68.4%에서 68.6%로 끌어올릴 계획이다.'2026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남동구 공식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일자리로 완성하는 경제도시 남동!' 실현을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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