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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화문석문화관(송해면 장정양오길 413)에서 '2026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 기간에는 올해 경진대회 입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왕골공예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첫날인 7월 29일에는 '제37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포함한 개막식도 열린다.또한 화문석문화관에서는 왕골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미니 화문석과 왕골공예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공예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강화군은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공예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매년 열고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왕골공예는 강화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장인의 손끝에서 이어져 온 왕골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문석문화관(032-930-7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대표위원장 박상준 강서구청장)는 지난 7월 9일과 16일, 북부권 및 남부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복지 홍보 콘텐츠 제작' 위원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총 78명의 위원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복지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정보와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AI 이미지 제작과 이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시 필요한 저작권과 영상 활용 윤리도 함께 교육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특히 위원들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사업과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홍보 방식을 경험하면서 디지털 기반의 주민 소통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상준 공공대표위원장은 "생성형 AI는 복지 현장에서도 주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협의체 활동과 지역의 다양한 복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교육 만족도와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남 합천군은 24일 폭염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 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9명이 참여했다.축종·분야별 전문가로 꾸려진 현장기술지원단은 한우 농가를 직접 방문해 효율적인 송풍기·환기팬 가동 방법과 차광막과 단열재 설치법을 안내하고, 안개 분무 장치 활용 방법 등 축사 온도를 낯추는 환경개선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박창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합천군 축산농가들의 고온기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5일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서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장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화도읍 체육 동호회 회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은 노후한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한 생활 체육시설이다. 시는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시설은 약 3,000㎡ 부지에 ▲풋살장 1면(그라운드골프 겸용구장) ▲소공원 ▲주차시설 등을 갖췄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시는 해당 시설이 화도읍과 인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최현덕 시장은 "차산리 풋살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 시설이 지역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체육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민영 버스터미널 3개소의 기반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영 버스터미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비를 확보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터미널 사업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평택고속버스터미널, 안중버스터미널 등 3곳으로, 낡은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객과 버스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개선했다.주요 개선내용은 ▲화장실 및 수유실 리모델링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버스 운수종사자 휴게실 정비 등으로,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최원용 평택시장은 "버스터미널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인프라이자 도시의 첫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버스터미널 운영 기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낡은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군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경찰이 함께하는 '구례군 응급의료협의체'를 출범시키며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구례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구례군 응급의료협의체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협의체 구성은 당연직 7명(보건의료원 5명, 소방 1명, 경찰 1명)과 위촉직 3명(구례병원 1명, 구례군의사회 1명, 구례군약사회 1명)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7월 23일부터 2028년 7월 22일까지 2년이다. 위원장은 구례군보건의료원장이 맡았다.특히 이번 협의체에는 구례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장과 소아청소년과장, 구례서울의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구례병원장(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 구례소방서 구조구급팀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실질적인 응급환자 이송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는 기존 응급환자 이송체계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산모와 신생아, 소아 응급환자 등 전문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협의체 비상 연락망을 통해 해당 전문의와 즉시 연락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전문 진료와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응급실 의료진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지역 내 초기 진료는 물론 중증 환자의 적정 의료기관 전원 여부까지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 공백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협의체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방안과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의료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기관별 비상 연락망 운영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백영훈 구례군보건의료원장 직무대리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판단과 전문의의 즉각적인 진료 연계"라며 "이번 협의체에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비롯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더욱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별 비상 연락망을 상시 운영하고, 연 2회(반기별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의 최대 숙제인 '방학 중 돌봄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초등학교 여름방학은 학기 중보다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맞벌이 부모나 야간·교대 근무를 하는 가정에서 아이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 대표적인 보육 사각지대 기간이다.이에 이천시는 365일 24시간 상시 가동되는 '아이다봄'을 중심으로 삼아 방학 기간 발생하는 일시적·긴급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단순 돌봄을 넘어, 방학 동안 아이들의 알찬 성장을 도울 다양한 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청점은 KB금융공익재단과 연계한 금융·경제 체험교실인 ‘KB스타경제교실'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부발점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해변 호캉스’ 테마 활동과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 교실’, 성장기 아이들의 체력 증진과 자세 교정을 위한 ‘어린이 필라테스’를 운영한다.이처럼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안전하게 아이를 위탁할 수 있는 주야간 및 주말 돌봄 체계에 알찬 교육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서, 방학 중 아이 돌봄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청점에 이어 최근 부발점까지 문을 열면서 권역별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시는 방학을 맞아 긴급하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보육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다봄'이 든든한 쉼터이자 울타리가 돼 줄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와 부산북부경찰서(서장 성백섭)는 지난 7월 24일, '안전한 도시 부산 북구 구현'을 위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골목길과 주거지 등을 자주 오가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통장 등 주민단체를 활용해 지역 내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한 112 신고 및 정보 공유를 함으로써 촘촘한 안전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이 협약을 통해 북구 관내 통장들은 행정 보조 역할을 넘어 지역의 '생활안전 파수꿈'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경찰은 통장의 SNS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출동·조치함으로써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이 외에도 업무 협약에는 ▲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정책 및 범죄예방 정보 공유 ▲ 실종자 조기 발견 및 긴급 치안정보 공유를 위한 모바일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 교통시설물 등 지역사회 교통위해요소 발굴·개선으로 사고 예방 ▲ 주민 불안요인 및 방범 취약 요인 발굴과 환경 개선 등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치안'과 '행정'이 하나로 맞물려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진정한 협력 체계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정명희 북구청장은 "우리 통장님들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견한 취약 요소와 주민들의 안전 직결 사항들이 경찰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안 서비스와 결합한다면, 우리 북구의 안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촘촘해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각지대 없는 그물망 치안,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안전도시 북구를 만드는데 오늘 이 협약이 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 일원에서 '제1회 일광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기존 '기장갯마을축제'와 '일광낭만가요제'를 통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축제다. 바다 체험행사와 가요제,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후릿그물당기기, 맨손고기잡이, 바닷속 보물찾기 등 바다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성황제와 길놀이 퍼레이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저녁에는 미스트롯 출연 가수 채윤, 최지예, 이소나가 함께하는'일광 힐링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8월 1일에는 조개잡이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바다 체험 프로그램과 비치 프린지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가요제 예선과 함께 초대가수 민희, 최욱, 박성온의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바다 체험 프로그램과 두 차례의 비치 프린지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는 가요제 본선과 초대가수 김용규, 이향, 손빈아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9시 폐막식 이후에는 화려한 불꽃축제가 여름밤의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동안 체험·홍보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축제기간에는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일광해수욕장 앞 도로 일원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며, 군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장 교통안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회 일광바다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기장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가요제, 불꽃축제가 펼쳐지는 일광해수욕장에서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광바다축제추진위원회(051-723-2219)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이 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주요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은 ▲횡단보도 위 또는 정지선 침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표지판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평일 8~20시) ▲인도(보도) 6개 항목이다.장성읍·황룡시장 중앙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차량을 인도에 걸친 '평행 주·정차'를 일부 허용하고 있다.하지만 주차 가능 구간이라도 횡단보도 및 도로 모퉁이 주·정차, 차량 바퀴를 인도에 3개 이상 올리거나 인도를 완전히 막아 보행자의 통행을 현저하게 방해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불법주정차 신고가 2배 이상 급증했다"며 "6대 불법 주정차는 1분 이상 주·정차 시 공익신고에 의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만큼, 잠깐의 편의를 위한 선택이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