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2026 장흥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 이민호 회진면 면민회장이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추진위원회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장흥 지역 의병장 마하수, 정경달 장군 등 지역의병의 역사와 인물들을 적극 조명해 장흥만의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민호 추진위원장은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한 명량대첩의 출발점인 만큼, 그 역사적 무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특히 장흥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내어 타 지역 이순신 관련 축제와는 차별화된 장흥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장흥군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9월 회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3월 29일 영도 실내체육관에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양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참여하고 가정 내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가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위촉장 수여 ▲아빠단 선언문 낭독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아빠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육아 고민을 나눌 기회가 부족해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든든한 육아 동료들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도구 관계자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은 영도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빠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육아 역량 강화 교육 ▲아빠-자녀 동반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실시간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남구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생포지역 역사와 해양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19년 시작된 '찾아가는 고래학교'는 지역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고래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와 체험으로 함께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만 명이 참여했다.지난해 24개교 1,3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청 접수를 마친 25개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프로그램은 장생포고래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2교시로 진행한다.1교시에는 고래와 장생포, 해양 보호 생물의 역할 및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2교시에는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해양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익힌다.특히 올해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폐우유팩 필통 만들기' 체험에 더해, 고학년을 위한 '폐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를 새롭게 도입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보다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월)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해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돼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기 자녀와 마음으로 다가가는 대화법을 공유했다. 또한, 게임 중독 및 진로 고민과 같이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소통의 기술을 제시했다.▲부모의 자기 돌봄과 마음 성장: '완벽한 부모'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지난 20년간 엄마로만 살아오며 정체성을 잃어버린 부모의 번아웃 사연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나를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내면의 거울 마주하기와 진정한 사랑: 아이에게서 부모 자신의 싫은 모습을 발견할 때 느끼는 고통과 자책감에 대해 논하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 부모가 먼저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법을 제안했다. 특히 '사랑이 왜 잔소리가 될까'라는 고민에 대해, 훈육이라는 이름 아래 부모의 불안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사랑을 올바르게 통역해 전달하는 소통의 지혜를 나누어 큰 울림을 주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말들이 실은 나의 불안에서 비롯된 잔소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완벽한 부모가 돼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온도 있는 대화'를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은희 교육감은 "부모가 웃어야 아이가 살아난다는 메시지처럼, 이번 콘서트가 학부모님들께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지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적인 교육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돕기 위해 4월부터 '2026 남구 어린이 치아튼튼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충치 발생이 잦고 영구치가 관리가 중요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소속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기본서비스로 ▲구강검진(구강 검사, 파노라마(방사선) 촬영) ▲보건교육(칫솔질 교육, 올바른 식습관 지도) ▲예방 진료(치면 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등)가 제공되며, 1인당 4만 8천 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우에는 ▲발치 ▲보철 등의 추가 진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해당 사업 참여시 학교 구강검진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돼 중복검진의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구강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웹사이트(https://busan.signup.denti-i.com)에서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지정 치과 예약 및 방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통해 평생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천185명에게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이번 보급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화정중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AI·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AI-ON)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이다.시교육청은 기기 보급과 함께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1551-0062) 운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화정중 한 학생은 "나만의 스마트기기가 생겨서 공부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며 "기기를 활용해 코딩과 영상 제작 등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언어를 익히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며 "디지털 격차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서구는 30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이에 따라 서구청은 2억원, 광주은행은 1억5천만원을 출연해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거쳐 광주은행을 통해 무담보로 업체당 2천만원까지 5년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고 최대 1년간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서구에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062-610-0370)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서구지점(062-958-1420)에 문의하면 된다.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구는 지난해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인근 상가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7억2천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556개소에 지원하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힘을 보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군 내 어르신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 문화유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문화 향유형 투어'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자기 표현력 제고를 위한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체험 ▲전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목표인 연간 관람객 20만 명 유치를 위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박물관에서 활기차게 소통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서 문화 콘텐츠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일대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스마트 방범 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2천 7백만원을 투입해 구암동 연안삼거리에서 채만식문학관 뒤 산책로까지 약 3.4㎞ 구간과 진입로 인도변 약 3.2㎞ 구간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시스템, 지능형(AI)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신역세권 개발과 함께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해안 산책로가 일몰 명소로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군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12 신고 건수의 증가 추세로 안전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대책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CCTV 설치를 통한 범죄 억제 효과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통한 실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AI)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주민 의견 수렴과 경찰서와의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범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으로, 사업 완료 시 시민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니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목적이 있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선제적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거리'가 확대된다.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초콜릿거리'에 입점할 신규창업 2개팀과 복합매장화 3개팀 등 총 5개팀을 추가로 선정했다.현재 초콜릿 거리에는 5개소의 초콜릿 관련 매장이 운영중으로, 이번 추가 선정으로 매장수가 더욱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해남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규창업 부문에서는 '초코에너지바· 초코브라우니'를 개발한 팀과 '해남 고구마와 전복, 다시마을 활용한 디저트'를 제안한 팀이 각각 선정됐다.복합매장화 부문에서는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한 '딸기초콜릿 퐁듀' '초코무화과바케트·초코베이글' '초코붕어빵·초코컵빙수' 등 3개 매장이 선정돼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확대를 넘어 카페·디저트·체험이 결합된 '복합소비공간'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은 선정된 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4월 초부터 10회에 걸친 전문 초콜릿 교육과 매장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남 고구마, 전복, 김 등 지역특산물과 초콜릿이라는 대중적 소재가 결합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해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완성될 것"이라며 "올 가을에는 해남읍 원도심이 활력 넘치는 초콜릿 특화상권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