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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도 블루포트2021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해 '구포이음'과 '공유바람-숙등' 도시재생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소개하고, 사업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구포이음 거점시설을 활용해 제작한 각종 굿즈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숙등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생산한 수제 베이커리와 패브릭 공예품도 함께 선보여 지역 주민의 손길로 만들어진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한편, 주민공모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구포이음 거점시설인 '밀당브로이'(대표 한지민)가 북구의 역사·음식·문화·생태 자원을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로컬 투어 '구포맛슐랭 페스타'를 소개해 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온 북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활동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됐다.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북구가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역의 변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포 및 덕천 숙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구리시로 새로 전입하거나 구리시 안에서 이사하는 반려견 양육 가정을 위해 이사 당일 반려견을 돌봐주는 '구리시로 이사오시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이사 과정의 소음과 낯선 환경으로 반려견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운영을 거쳐 2025년 하반기부터 상시 운영으로 전환했다.이사 당일에는 가구와 짐을 옮기느라 출입문을 자주 여닫아 반려견의 안전을 살피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시는 반려돌봄센터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실내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놀이와 간식 제공, 건강 상태 확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이사 중 반려견 돌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사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큰 환경 변화인 만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시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군포시 주거복지센터가 처음으로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중앙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 정보 안내 ▲임대차 관련 법률 상담 ▲신용회복 및 채무자 구제제도 안내 ▲군포시 주거복지사업 소개 등이다. 주거뿐만 아니라 법률과 금융 분야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주거복지에 관심이 있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운영을 통해 주거 상담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주거지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주거 문제는 시민의 기본적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복지 분야"라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주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월세 계약을 돕기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시는 28일 평생학습원에서 시민 150여 명과 함께 전세사기 예방 및 임대차 계약 관련 실무 지식을 나눴다.이번 특강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임대차 계약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혀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은 신중권 변호사가 맡아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확인 사항 ▲등기사항증명서 등 부동산 계약 관련 서류 확인 방법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임차권 등 권리관계 ▲최근 부동산 동향과 정부 주요 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김형철 민원토지과장은 "시민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피해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도록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김명곤)와 글로벌 홍보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 한인 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문화 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재외동포 사회 및 현지 주류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명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심포지엄 참가 언론인들이 함께했다.협약에 따라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공식 매체와 전 세계 회원 언론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문화 관련 소식을 해외에 알리고, 포천시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위한 취재·보도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포천시는 협회 소속 언론사들이 지역의 주요 사업과 관광·문화 자원을 원활하게 취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홍보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전 세계 한인 언론인들과의 협력은 포천의 다양한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해외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천의 우수한 관광·문화 자원과 주요 정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란민속5일장(중원구 둔촌대로 68)에서 '2026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모란민속5일장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행사는 오전 10시 품바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전통무예 시연자들의 행진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오전 11시에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이후 전통무예 공연과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 공연, 모란민속5일장 공연단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무예 체험 부스와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들과 교류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모란민속5일장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간 의료기관 폐업으로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던 신현동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신현 출장진료소' 운영을 시작했다.신현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지역 내 유일한 의료기관이 폐업하면서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1차 의료 이용에 어려움이 이어졌다. 이에 시흥시보건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보건의료를 통한 의료 지원 대책으로 출장진료소를 마련했다.'신현 출장진료소'는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1차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출장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의사 진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받을 수 있다.진료 대상은 감기와 소화기계 질환 등 경증 질환과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의 지속 관리가 필요한 환자다. 다만, 소아청소년과·안과·신경과 등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와 정밀검사가 필요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초진 환자는 진료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시흥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은 의사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의료 취약계층의 진료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7일에는 신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신현동 관계단체장과 지역주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장진료소 개소식을 열고 운영 시작을 알렸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신현 출장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의료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신현 출장진료소 이용과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보건정책과(031-310-5814)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민주광장 일대에서 '2026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는 '함께 이룬 40년, 과학으로 미래를 여는 안산 에이에스브이(ASV)'를 주제로 열린다.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미래 첨단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에리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진보·혁신하는 과학 공간(Advance Zone) ▲빛나는 과학 공간(Shine Zone) ▲과학의 관점 공간(View Zone) ▲미래과학 공간(Future Science Zone) 등 4개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된다.특히 한양대학교 에리카의 '88로봇위크'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의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인공지능(AI)·로봇·드론·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첨단과학기술부터 탄소중립과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까지 9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 첨단기술 체험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과학·디지털교육 체험 ▲확장현실(XR) 버스 및 가상현실(VR) 이동장치(트레드밀) 등 실감형 콘텐츠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공연 및 로봇 퍼포먼스 등이다.이와 함께 과학 토크콘서트와 과학마술공연, 가족 창의융합캠프 등 시민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포토존, 풍선아트,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운영한다.축제 둘째 날인 8일 오후 2시에는 민주광장 메인무대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청소년 창의우수프로그램 및 대학생 끝장 마라톤 토론(해커톤) 시상과 가상현실(VR) 퍼포먼스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과학축제가 시민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해 온 산업·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분야별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등 6개 분야를 토대로 관련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운영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맞춤형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시는 관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한편, 안전 펜스 교체 등 각종 시설물 교체를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당왕동 558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지역은 2024년 총 1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시는 총사업비 7,600만 원을 투입해 과속방지턱 설치, 교통안전 표지판 및 신호등 추가 설치, 노면표시 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화재와 범죄분야로, 소방서와 협력해 ▲다중이용시설·공장·학교 화재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교육 및 현장지도 ▲자동소화패치 및 누전차단 멀티탭 보급 등을 시행했으며, 경찰서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와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자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온 걷기챌린지를 시행해 올해 6월까지 1만 3천여 명이 넘게 참여했으며, 자살고위험군 관리 및 정신응급대응협의체 운영,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정신건강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했다.시는 지역민들의 안전의식 지표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이를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교통법규 준수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있으며, 현장 캠페인과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인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분야별 안전 취약 요인을 세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모두가 안심하고 사는 도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범정부 합동 소비진작 행사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의정부사랑카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행사 기간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자동 지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이번 캐시백은 기존 의정부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 10%와 별도로 제공된다. 의정부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기존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까지 중복 적용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는 지난 9월 21일부터 운영 중으로, 의정부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한 의정부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76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월 최대 5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급된 캐시백은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화폐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가 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