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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부발읍과 서울 잠실을 잇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를 7월 13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신규 광역버스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를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및 면허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을 시작한다.이번 노선 개통으로 부발읍과 증포동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지속되고 있는 G2100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이천시는 G2100번, 3401번 광역버스에 이어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운행에 앞선 7일 차량과 승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운송사업자 관계자들과 운수종사자를 만나 운행 준비상황을 확인했으며,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도로명주소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전달은 물론, 택배·배달, 행정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생활 주소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도로명주소 이해도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상구는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와 올바른 표기 방법을 비롯해 생활 안전과 편의 증진에 활용되는 사물 주소와 상세 주소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또한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활용해 직접 주소룰 작성해 보는 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하고 있다.토지정보과 관계자는 는 "구민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노후한 도시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태 기능을 회복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공원 빗물이 인근 아파트로 유입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련하나공원 재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됐으며, 단조로운 녹지공간을 정원형 녹지로 재정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사업 내용으로는 기존 블록 포장과 트렌치 등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수목 이식과 함께 블루엔젤, 돈나무, 모닝라이트, 휴케라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형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디딤석 재설치와 경관 블록 설치 등 공원 이용 편의와 경관 향상을 위한 시설물을 정비했으며, 집수정, 측구수로관, 연결관, 자갈 배수로 등 배수 시설을 확충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특히 이번 재정비사업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형 녹지 조성을 중심으로 공원의 경관성과 생태성을 높이는 동시에 배수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원 빗물의 인근 아파트 유입 피해를 예방하는 등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공원의 경관과 생태 기능을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공원 환경을 구축했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수련하나공원 재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열린 제20회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 참석해 18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국내외 뮤지컬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대상 시상식에 오른 추 시장은 "멋진 공연을 펼친 배우들과 무대를 준비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이런 멋진 무대에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보여준 시민들을 보면 역시 대구는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도시"라며 "대구를 세계적인 뮤지컬 도시로 더 크게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올해 20회를 맞은 DIMF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뮤지컬축제로, 창작뮤지컬 발굴과 해외 작품 교류, 뮤지컬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제는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추 시장은 평소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추 시장은 "뮤지컬산업은 한국 공연시장 매출액(1조 7,326억)의 약 30%를 차지하는 주요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으나, 해외 라이선스 공연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대구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창작뮤지컬 육성을 선도해 온 도시로, 이제는 국립 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에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립 뮤지컬콤플렉스 조성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시에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추진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추 시장은 DIMF 어워즈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직접 만나 국립뮤지컬콤플렉스 및 국립근대미술관 조성, 국립오페라단 대구 유치 등 대구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뮤지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을 비롯해 국립근대미술관, 국립오페라단 유치 등 핵심 문화 인프라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문화가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망미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의 기능 회복을 위해 '망미종합시장 정기 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정기 장터는 망미종합시장(연수로310번길 16)에서 지난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월 2회 운영한다. 다만 마지막 운영인 12월에는 5일(토) 1회 개최될 예정이다.장터에는 참여를 신청한 상인과 기존 시장 상인이 함께 참여해 제철 농산물, 과일, 해조류, 건어물, 반찬·양념류,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또한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판매 공간을 마련해 신규 상인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망미종합시장 정기 장터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 장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남군 송지면 산정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인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산정1리 7만9,968㎡ 일원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도비 49억 2,500만원을 포함 군비와 부처협업, 민간투자 등 총 77억 2,400만원을 투입해 '안심이 머물고 건강이 자라는, 땅끝마을 산정'을 주제로 지역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산정1리 마을은 최근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주택 비율 증가, 협소한 골목길과 안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특히 건축물의 대부분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이며, 주차장·보행로·소방시설 등 기초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해남군은 이러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로 재생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기반 조성 ▲마을문화 재생을 핵심 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안길 정비 및 스마트 안전골목 조성, 노후주택 정비 및 빈집 정비, 땅끝마을 어울림센터 및 마을공유주차장 조성, 치매안심 건강마을 조성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산정마을 지키미 양성 및 도제문화 아카이브 구축 등이 포함된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치매안심마을'조성을 추진하고, 건강관리·돌봄·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생활복지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서해랑길과 마을 고유의 도제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마을 정체성 강화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정비율 65.6% 달성, 빈집 제로화, 범죄율 0% 유지, 주민 만족도 및 공동체 참여도 향상 등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산정마을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갖춘 지속가능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오는 9월 열리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홀로그램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익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쇼룸 콘텐츠 고도화 및 유지보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박선미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홀로그램 쇼룸 콘텐츠 개선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을 주제로 교도소세트장이라는 이색 공간에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공포체험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호러 코스프레 대회, 퀴즈쇼 X파일, 브레이킹던 시즌3, 공포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축제와 함께 익산청년시청 지하 1층과 석재문화체험관 등에 조성된 홀로그램 쇼룸의 콘텐츠 고도화 사업도 추진한다. 기존 콘텐츠와 장비, 시스템을 정비하고 최신 콘텐츠를 보강해 상설 체험공간의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축제와 상설 전시공간을 연계한 홀로그램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정호 익산시장은 "홀로그램 콘텐츠는 시민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익산에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향후 CI 선정 과정에서 활약할 '심사위원단'과 '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심사 단계에서는 '특별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소중한 마음이 교육청의 공식 얼굴을 결정하는 데 직접 반영되도록 했다.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식 CI 공모전은 전남광주가 교육으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통합교육청의 첫걸음이자, 교육의 주체인 시민들이 교육청의 상징을 직접 그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도민 여러분과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제출된 공모작은 9월 중 1차 심사를 거쳐 총 17개 작품을 선정한 뒤,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정밀 자문과 디자인 개선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어 11월에는 '특별시민 대상 선호도 투표'를 통해 대중성과 상징성을 검증받는다.총상금 규모는 1,950만 원으로, 부문 통합 대상작에는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통합교육청은 이 외에도 최우수상(부문별 각 1개), 우수상(부문별 각 2개), 장려상(부문별 각 5개)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담당관(062-380-4633/061-260-0013)으로 하면 된다.

정읍시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집에서 병원 진료와 약국 방문을 거쳐 귀가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무료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7일 오전 9시 20분, 고부면에 사는 노 어르신(78)의 자택 앞에 정읍시 마크가 찍힌 전기 자동차 한 대가 멈춰 섰다. 동행 안내원(매니저)의 부축을 받아 차량에 탑승한 노 어르신은 편안하게 이동해 오전 9시 40분 정읍아산병원에 도착했고, 예약해 둔 진료를 무사히 마쳤다.노 어르신은 "버스가 자주 닿지 않는 곳에 살아 혼자 병원에 가기 벅찼다"며 "전용 차량으로 태워주고 약국에서 약도 받아 자세히 설명까지 해주니 무척 고맙고 앞으로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노 어르신은 홀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 통합 돌봄 대상으로 지정된 사례다. 현재 병원 동행 서비스와 더불어 틈새 요양 가사 지원, 안전 손잡이 설치, 아산병원 가정 간호 방문 등 다채로운 혜택을 묶어 통합 지원을 받고 있다.이날 노 어르신이 이용한 것은 정읍시가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고향사랑기금 7000만원을 들여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이 서비스는 교통 약자 어르신을 위해 전용 차량과 안내원을 배정해 집을 나설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돕는 맞춤형 문 앞(도어 투 도어) 지원 사업이다. 병원 도착부터 접수와 수납, 입원과 퇴원, 약국 이동과 투약 설명 등 전 과정을 밀착해서 살핀다. 몸이 불편하지만 요양원 대신 집에서 지내기를 원하는 통합 돌봄 대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꼼꼼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행 기관인 정읍시니어클럽에 보조금을 지원해 차량 1대를 사고 전담 기사 1명을 채용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명을 안내원으로 선발해 자격 취득과 이용자 안전 교육까지 모두 마쳤다.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근무 조건에 따라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최소 병원 방문 7일 전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차량을 배정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병원 동행 서비스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우수한 사례로 남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 문제로 타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평생 살아온 정읍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도록 관련 복지 정책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한미약품㈜(대표이사 황상연)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바이오·제약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내 대표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미약품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천 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기와 연간 2천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약물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주요 신약의 임상용 제품 생산부터 상업 생산, 해외 공급까지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다.이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실태조사를 한 건의 지적사항 없이 통과하는 등 무균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날 한미약품 측은 주요 사업 방향과 플랜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지역 차원의 협력 사항을 설명했다. 평택시는 기업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관계부서와 함께 살피며, 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최 시장은 "한미약품은 평택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이자, 우리 시가 바이오 분야로 산업 기반을 넓혀가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바이오 분야는 생산시설, 전문인력, 품질관리, 연구개발 역량이 함께 축적돼야 성장할 수 있다"며 "평택시는 관내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편 평택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내 바이오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인력양성, 기반 시설, 산학연 협력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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