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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12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서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함양군은 개관을 기념해 영화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엉덩이 탐정', '넘버원'을 무료로 상영하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작은영화관 개관은 단순히 영화관 하나가 생긴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확충과 문화 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확충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2026∼2030)'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정책 체계를 마련한다는 의미다.이날 위원회에는 청년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석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담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중 점검과 보완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또한 정책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확대한다.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은 청년정책의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전환'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구조를 정착시켜, 청년이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2일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가 발표됨에 따라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2월 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면서,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그동안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정관선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17만 5천여 군민이 뜻을 모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피력하며 총력전을 펼쳐 왔다.그 결과, 마침내 예타 통과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장기간 주민 숙원으로 남아 있던 철도망 구축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환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지역 내 교통망 측면에서는 도시철도 부재로 정관신도시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에 의존하며 교통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상습 정체 구간인 정관산업로의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정관신도시와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정주 여건이 한층 강화되고,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광역 교통망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연결되고, 부산 노포역과 울산역 접근성이 높아진다. 동해선과의 직접 환승도 가능해져 부산 도심과 울산 방면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향후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순환 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 KTX-이음 기장역 정차에 이어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까지 확정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사통팔달 교통 여건을 갖춘 전환점이 마련됐다"라며, "향후 부울경 광역생활권에 기장군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도시철도 정관선은 총사업비 4,794억 원이 투입되며, 동해선 좌천역에서 정관읍 월평 구간까지 12.8㎞ 구간에 노면전차(트램)가 운행될 예정이다. 동해선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를 연결하는 지선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교통 체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팀 활동과 실전형 컨설팅, 지역 연계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 내일이음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내일이음클럽은 분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관심 직무나 활동 주제를 스스로 설정해 팀을 구성하고 센터는 취업·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컨설팅과 행사·재능기부·지역 연계 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잇는 구조를 강화하고, 사회적 연결 회복과 지속적인 구직 동기 유지를 도모한다.2026년에는 총 3개 팀(팀당 5∼10명 내외) 을 선발해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 오후 3시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3월 13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일자리종합센터 4층)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 를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062-120)와 광주시 누리집(https://www.gwangju.go.kr),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https://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목), 13일(금)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농산물 애용 운동도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합천유통(주) 직매장에서 현장주문 또는 전화택배주문(055-933-9112, 9123) 및 '水려한 합천'통합쇼핑몰(http:// www.수려한합천.kr)에서 상시 구입이 가능하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총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경비 지원사업은 강화군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정책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명문고 육성, 방학 중 중식비 지원 등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이 같은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군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학교 규모별 지원사업 등 교육경비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향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설명하며, 교육경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설명회를 열어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강화 주니어 외교관 6기 운영 ▲중국 자매도시 홈스테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시야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교육사업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경비 지원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본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안성사랑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이와 더불어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설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안성중앙시장에서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시장 고객쉼터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설맞이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에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지행·한지원)는 지난 9일 노인·장애인·한부모 10세대에 ‘정(情)다운 과일’을 전달했으며, 연수1동 지사협(위원장 조소영·안갑순)은 저소득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했다.10일에는 동춘1동 지사협(위원장 김수현·김영수)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떡국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또한 협의체는 ‘자생 단체 연합 설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하고, 연수구의 해사전문법원 유치 캠페인도 병행했다.청학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성원)는 동 자생 단체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제9회 백세장수 기원 어르신 떡국잔치’를 개최했으며, 청학동 지사협에서는 홀몸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11일에는 연수3동 지사협(위원장 김재식·윤성연)이 12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는 직접 방문해 떡국떡(2kg)과 사골국(1,000g)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연수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는 ‘사랑의 좀도리쌀 운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설날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으며, 저소득층 80가구에도 따뜻한 설날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동춘3동 지사협(위원장 정진원·황옥순)도 지역 내 소외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만두를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같은 날 송도1동 지사협(위원장 이회만, 이한애)는 떡국떡, 만두, 사골육수로 구성된 떡국 세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관내 착한가게인 ‘청실홍실 송도신도시점’이 45만 원 상당의 현물을 후원해 지원대상이 15세대에서 30세대로 확대됐다.송도4동 지사협(위원장 양만상·박일희)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 5세대를 방문해 식료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 외에도 지난 6일 옥련2동 지사협(위원장 김영미, 박인규)은 한국엘레텍(주)(대표 김영일)으로부터 백미(10kg) 100포를 전달받았으며, 같은 날 김창선 주민자치회 위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또한 선학동 지사협(위원장 김정민·문미자)도 남인천농협 전임부녀회 농촌사랑 총회장 홍재숙 씨로부터 떡국떡 200kg을 전달받았으며, 10일에는 선물·답례품 기획·제작 업체 오늘(실장 최상영)로부터 배도라지청 100병을 전달받았다.연수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명절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연휴 기간 중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육되지 않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관내 보건지소 8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는 응급환자 진료 및 이송을 지원한다. 휴진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지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가동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백령병원(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7개소도 연휴 기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군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도 대비해 119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아울러, 주민들이 연휴 기간 중 운영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20·129·119 콜센터 안내, 옹진군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게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옹진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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