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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전문 재활 훈련'을 올해 11월까지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인권역재활병원 소속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운동, 관절 통증 예방, 상지 기능 증진 운동 등 대상자 맞춤형 재활 운동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재활 운동 및 다양한 재활서비스 관련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032-749-6928∼9)에 하면 된다.연수구 관계자는 "장애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재활 동기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성시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으로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2차 운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복지가 핵심이다.▲ 전화 한 통으로 신청 완료!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은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우선 확인한 뒤 방문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다시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안성사랑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곁으로 직접 다가가 단 한 분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 북구는 세외수입 체납처분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우편 발송하고 있음에도 주소지 미거주, 폐문부재 등으로 전달에 어려움이 있어 '체납처분 안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5월 13일부터 집중 발송…총 369건 안내이번 문자 발송 대상은 2026년 5월 7일 기준, 지난연도 세외수입 체납액이 45만 원 이상인 체납자들이다.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69건의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6월 1일까지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강력 조치안내 문자에는 체납 사실과 함께 2026년 6월 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등 재산에 대한 압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담긴다. 다만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처분 민원 발생 사전 예방 및 세외수입 징수율 증대부산 북구 관계자는 "우편 안내문을 받지 못해 생기는 불이익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증대시키고자 한다"며 "체납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발적으로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부산 강서구는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을 5월부터 대저1동 소재 강서구둥지푸드마켓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물품은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으로, 즉석밥·라면 등 3∼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다.사업 운영 장소는 강서구둥지푸드마켓(강서구 공항로 1207, 051-711-1378)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운영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번호표를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이용 인원은 40명 내외다.이용 한도는 1인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다. 첫 이용은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지원되며, 추가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상담이 필수다. 상담을 거부할 경우 2차 방문까지는 물품이 제공되지만, 3차 이용은 제한된다.강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 이후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강서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총 70개 세부 사업에 참여할 주민 120명을 선발한다.참가 자격은 북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0%를 넘지 않으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신청 방법은 사업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본관 1층 소상공인 종합 안내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소득, 재산, 실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심사 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소득·재산·세대원 수·나이 등을 비교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또한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장애인,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 다수가 선발될 수 있도록 심사 배점표상 재산·소득 부분의 가중치를 높였다.최종 선발된 주민은 6월 말 북구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행정업무 지원, 환경 개선, 시설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배치될 계획이다.참여자는 근로계약서에 따라 정해진 장소에서 주 15∼40시간 근무한다. 아울러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되고 주휴수당과 간식비 등도 지급된다.구체적인 자격요건과 업무 내용 등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062-410-6582)로 하면 된다.문인 북구청장은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취업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와 고용 기회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야외광장에서 빈백에 기대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는 '금정 빈백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크로스오버와 쇼콰이어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야외무대에서 선보인다.첫날에는 '팬텀싱어4'의 주역들이 무대에 오른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테너 서영택과 '크레즐'의 바리톤 이승민이 만나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와 뮤지컬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욱 깊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날에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와 베테랑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합창 콘서트가 열린다. K-POP, 팝, 영화음악은 물론 뮤지컬, 재즈, 퓨전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하모니로 재해석해 콘서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음료 포함)이며,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전체관람가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회관(051-519-5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부산광역시 사상구 무허가건축물 단속처리 규정'을 전부개정하고, 14일 훈령 발령했다고 밝혔다.최근 불법 증축과 무단 용도변경 등 위반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상구는 단속 위주의 사후 행정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건축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에 변화된 건축행정 환경과 관련 법령을 반영해 현행 규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위반건축물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특히 사상구는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무허가건축물 단속처리 규정을 전부개정함으로써 선제적인 건축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아울러 사상구는 "살기 좋은 안전도시 사상" 조성을 목표로 위반건축물 예방 안내 홍보지도 제작했다. 홍보지는 구청 민원실과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됐으며 ▲위반건축물의 정의 ▲주요 위반 사례 ▲불법건축물 발생 시 불이익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 건축무료상담실 운영 안내 등을 담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사상구 관계자는 "위반건축물은 도시미관 훼손뿐 아니라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예방행정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주차난이 지속됐던 정관읍 모전1리 일원에 주민 숙원 사업인 모전1리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모전1리 공영주차장(정관읍 모전리 742-6)은 주차면적 807.8㎡ 규모로, 총 43대 주차 공간을 갖췄다. 주차면수는 ▲일반 26면 ▲장애인 전용 2면 ▲경차 13면 ▲전기차 충전 2면으로 구성됐다.해당 지역은 다세대주택과 상가,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어 야간과 주말이면 방문객 차량이 몰리며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와 주민 간 주차 갈등이 꾸준히 발생해 왔다.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환경과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한편, 방문객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영주차장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 무료 시범 운영된다. 이후 이용 현황과 운영 상황을 반영해 6월 8일부터 무인정산시스템을 통한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부산광역시 2급지 요금을 적용해 10분당 300원이며, 1일 최대 요금은 8,000원이다.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l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스마트폰 소지 65세 이상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120명을 모집한다.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건강정보를 앱과 연동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블루투스 연동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할 계획이다.관리 방법은 '오늘건강'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대상자 스스로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기록하면 간호사가 이를 바탕으로 6개월간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제때 약 먹기 ▲매일 걷기 및 외출하기 ▲매일 물 충분히 마시기 ▲몸무게 측정하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미션을 함께 제시하며, 매월 우수 달성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방침이다.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오는 6월 1일부터 '수영구 저소득층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수영구 저소득층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저소득층 신혼부부에게 결혼축하금을 지원해 결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전, 1년 이상 계속해 수영구에 거주하고, 신청일 현재 수영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지원 대상자 1인당 200만 원을 1회 한해 지원한다.기존에는 혼인신고일 기준 저소득층 가운데 만 49세 이하의 초혼자만 지원했으나,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영하고 출산 장려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초혼 요건을 폐지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변경된 기준은 2026년 6월 1일부터 적용되며, 혼인신고일 기준 저소득층이면서 만 49세 이하인 재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수영구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수영을 만들기 위해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다양한 저출산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