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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재건립 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026년 4월 6일(월)부터 임시청사에서 행정업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운영될 임시청사는 광안신협 본점 4층(수영구 수영로 729)에 위치하며,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등록 업무, 각종 제증명 발급, 복지 상담 등 기존의 모든 행정 서비스는 공백 없이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다.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재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정비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행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사는 현 위치(수영구 수영성로 36)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997㎡ 규모로 건립,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해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수영구는 "임시청사 이전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새로운 청사를 맞이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6일에 이어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도시과, 재생건축과, 건설과, 주민센터 직원 및 보수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아파트 및 보수아파트 인근 옹벽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옹벽 붕괴,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이날 점검에서는 보수아파트 건축물의 노후 상태와 균열 여부, 옹벽의 구조 안정성 및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중구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노후 건축물, 축대 및 옹벽 등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진석)는 23일, 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채령)과 'ESG 기반 자원순환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운영이 중단된 도시재생시설 '까꼬막카페'를 자원순환 거점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까꼬막카페'는 폐페트병 적재 및 중간 집하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활용된다.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은 폐자원 수거 사업을, 동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을 결합한 사례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의 시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청 관계자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ESG 기반 사업을 통해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23일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누리집 구축은 여러 부서와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누리집은 ▲임신·출산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구축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용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산돼 있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올해 '2026년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도시농부 모집에는 정원 950명에 총 2,010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가운데 취약계층 95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55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했다.이번 교육은 21일과 22일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250명, 225명, 238명, 2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도시농부 등록 절차와 텃밭 위치 안내, 이용 수칙, 계절별 재배 가능 품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도시농부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갈매동, 인창동, 토평동에 있는 체험 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되며,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텃밭을 가꾸는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1일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두며 제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이날 제천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전반 2분 만에 박시언(9번)이 왼쪽 측면을 돌파해 연결한 패스를 김건남(11번)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기세를 이어 전반 44분에는 이승빈(36번)의 패스를 받은 김건남이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2대 0으로 마쳤다.후반 들어 추격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한 골 차 우위를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제천시민축구단은 리그 개막 이후 1승 1무 1패(승점 4점)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시즌 초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멀티골을 기록한 김건남 선수는 "코치진과 동료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팀 승리는 물론 득점왕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한상구 감독은 "원정 경기라는 부담 속에서도 전술적 지시를 충실히 이행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후반 실점 과정에서 나타난 수비 조직력을 보완하고 공수 균형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금산인삼FC를 상대로 원정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제천시민축구단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성희)는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리동네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건강복지 실현과 주민의 건강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서류 발급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건강상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치매 인지 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음주 위험 체질 검사, 알코올 사용 장애 자가척도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 시 인근 보건소나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중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건강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체험처를 연계해 우수한 진로 교육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일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이천시의회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이천시는 해당 시설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경희 시장은 "이천 중리택지지구는 최근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이번 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이천시는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조속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강화군은 2032년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해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하는 관내 도로망 정비를 위해 자체재원을 활용, 2022년과 2025년 두 차례 '고속도로 주변 교통망 정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해 왔다.향후 교통량 증가와 교통여건 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노선계획(안)을 검토해 고속도로 개통 전까지 주변 도로망 정비를 차질 없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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