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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예총, 평택호 물빛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6 평택호 물빛축제'가 지난 12일(토)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평택호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소리터와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온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축제는 주민자치 상설 공연으로 막을 올려 평택팝스오케스트라의 풍성한 공연 연주,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 댄스 퍼포먼스 그룹 '군조크루'의 열정적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을밤 평택호의 밤하늘과 수면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지역작가 기획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원용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이번 축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알찬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익산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는 여행이 시작된다.익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익산 포토스팟ZIP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와 사진 명소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즐기고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여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를 시작으로 고스락, 아가페정원, 황등석산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미륵사지에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 의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이어 고스락에서는 장독이 어우러진 풍경을, 아가페정원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오랜 석재산업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을 배경으로 익산의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투어는 10월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으로 중식과 버스비,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각 투어일 1주 전 금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의 역사와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과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익산시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춘 테마형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축제·행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거창푸드종합센터 직거래장터 개장, 추석맞이 직매장 특판행사, 거창몰 감사대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먼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1호점) 앞마당에서 '거창IC 주말장터'가 열린다.이번 장터에는 푸드센터 입점농가 12곳 정도가 참여해 사과, 포도·샤인머스캣, 표고버섯, 잡곡, 유정란 등 지역 농특산물과 베이커리·강정류, 두부, 발효원액, 고추장, 도토리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특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생산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행사 참여 품목을 중심으로 20% 할인판매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장터에서는 판매행사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푸드종합센터 2호점 쌀베이커리와 행사 참여농가의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물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체험 및 증정행사도 운영한다.에코백 만들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여농가 및 푸드종합센터 물품 구매 고객이 직접 에코백을 만들어 구매한 상품을 담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거창군은 추석을 맞아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 특판행사도 진행한다.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16일간 거창푸드종합센터 1·2호점에서 진행되며, 직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지원은 구매금액 최대 50만 원까지 적용되며, 1인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온라인에서도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거창몰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농가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거창몰에서도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또한 기간 내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맞아 거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농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거창푸드종합센터와 거창몰을 이용해 지역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거창IC 주말장터는 9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장터 및 프리마켓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15일, 82일의 개장기간을 마무리하고 해운대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6월 26일∼9월 15일, 송정해수욕장은 6월 26일∼8월 31일에 개장했다.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14일까지 1014만 7천200여 명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집계 방식 이후 처음이다. 송정해수욕장은 개장기간 총 방문객 수는 164만 8700여 명이다.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증가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데다 적은 강수일수,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산시의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방문 동향'에 따르면 올해 1∼7월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 674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만 466명보다 46.1% 증가한 수치다.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7∼8월 휴가철 이후에는 방문객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는데, 올해는 9월에만 109만 명이 방문했다. 9월 방문객의 60∼70%가 외국인 관광객이었을 정도로 해수욕장 풍경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는 계속된다. 추석 연휴와 늦더위를 식히러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 10명, 송정해수욕장에 4명의 민간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밤바다를 찾는 이들의 야간입수 안전사고를 막고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야간단속반도 운영한다. 9월 30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28명, 송정해수욕장에서는 13명이 활동한다.해운대구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운대해수욕장 9월까지 연장 운영했다. 방문객 1000만 명 돌파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해운대해수욕장을 9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주관한 '2026 나이스 미추마켓'이 지난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광장에서 구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끌어 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와 함께 ▲페이스페인팅·스티커 타투·캐리커처 ▲키다리 피에로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한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였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소셜나눔터' SNS 구독자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기업 대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이 같은 판로 및 홍보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1천여 명의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민관 연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로 지원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지난 14일 장흥군 관내에서 미국 수출을 위한 무산김 제품 상차식을 개최하고, 장흥에서 생산된 무산김의 미국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지난 6월 1일 장흥무산김주식회사와 장흥군, 케이글로벌푸드가 체결한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세 기관은 장흥 지역 특산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번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5,000박스, 약 5천만 원 규모다.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이번 첫 수출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 다변화를 통해 장흥 무산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수출은 장흥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무산김의 품질과 상품성을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수출 대상 국가와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고, 장흥을 대표하는 수산식품으로서 무산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흥무산김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 수출은 장흥무산김의 우수한 품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장흥군과 케이글로벌푸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장흥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산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는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장흥의 우수한 수산식품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출 기반 확대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와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7월 시행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학교와 주민,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제물포구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에 이어 양 기관은 지역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제물포구는 원도심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학교 시설 보수 관련 예산 확대를 건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젊은 학부모층의 유입 정체와 인근 신도시로의 이탈이 이어짐에 따라 학생들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차원의 행·재정적 특례 적용도 요청했다. 더불어 학교·교육청·지자체가 연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방안도 논의됐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지역의 교육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정민 옹진군수는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으며,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정민 옹진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옹진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대표 청년 축제인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를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년 토크콘서트 ▲문화 공연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나부터 살기'를 주제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출연하는 힙합 공연도 이어진다.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관 ▲퍼스널 컬러 찾기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본 행사에 앞서 청년 주간 행사도 열린다. 9월 17일 오후 7시 연수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는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경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18일 오후 7시 30분 송도국제도서관 국제아트홀에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와 함께하는 책 콘서트를 개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일자리정책과(032-749-7832)로 문의하면 된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청년 힐링데이가 학업과 취업,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소통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완주군과 서울에너지공사가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상생 발전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서울에너지공사 안에서 열린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추진했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지며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이번 직거래장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본사 부지에 개설했다.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첫해에는 2,800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어 2026년에는 5월 29일 문을 연 뒤 8월 말까지 8,6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년간 누적 방문객 수도 7,200여 명을 넘어섰다.특히 서울시 양천구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완주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도권 내 모범적인 도농상생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더욱 다양한 상호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망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수도권의 새로운 유통망 확보는 완주군 생산 농가의 소득 증가는 물론, 서울시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