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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장흥군은 상수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상수관망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5년 기준 상수도 보급률 94.4%를 달성하며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운영을 통해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등 물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노후 상수관망 개선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정적인 물 공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대상 전통시장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대상 시장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5개소이다.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본인 확인용)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수산물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대형 미디어 콘텐츠가 상영된다.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협력해 '해운대스퀘어' 제1호 전광판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를 특별 송출한다고 밝혔다. 상영 기간은 오늘(5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이번 기획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를 맞아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글로벌 팬덤 '아미(ARMY)'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운대 일대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취지다.뮤직비디오가 송출되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가 바다와 어우러지는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운대스퀘어'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행사 기간 동안 뮤직비디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상영된다. 현장 감각을 살리기 위해 시각 영상뿐만 아니라 사운드도 함께 출력되며, 'HOOLIGAN', '2.0', 'SWIM' 순으로 상영될 예정이다.구는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이번 이벤트가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과 팬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적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운대구 관계자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글로벌 팬과 관광객들이 해운대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운대를 찾는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대표 유순자)의 '황기고추장'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의 '2026 최고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이와 함께 '황기된장'도 2스타를 받아 제천 지역 특산물인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 특히 3스타는 평균 90%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이번 평가에서 황기고추장은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브랜드나 제품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황기의 은은한 풍미와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우가네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으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한방천연물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경쟁력이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유순자 대표는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제천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제품 개발에 힘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우가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장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장성군이 제3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100일 앞둔 지난 4일, 군청 1층에 '디데이(D-day) 카운터기'를 설치했다.대회 당일까지 하루씩 전광판 속 숫자가 줄어들어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게 된다.오는 9월 12∼14일 열리는 제3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에선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야구 등 22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파크골프, 민속종목 줄다리기까지 총 24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장성군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장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초부터는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다. 공식 표어는 '뛰어라 전남,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며, 상징물로는 전남과 장성을 뜻하는 알파벳 '제이(J)'를 활용한 '마크'와 '포스터'를 준비했다.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을 비롯한 지역 내 체육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비 8000만 원을 투입해 장성호 야구장에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지역민과 동호인들의 호응이 높은 장성호 축구장과 야구장도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고 있다. 내년 3월 무렵에는 볼링장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준공할 예정이어서 생활체육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성공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라며 "생활체육인들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앞선 5월 14∼15일 9개 종목 2097명의 어르신 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 15∼16일에는 14개 종목 2000여 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2026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열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온 광명시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오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명의 초청 지휘자가 이끄는 색다른 무대인 '제19회 광명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해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02-2680-2160, 63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수) 오후 2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용박람회는 남동구를 포함한 고용노동부, 인천시, I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6개 관계기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관내·외 뿌리기업 및 일반기업 30개 사가 참여한다.구는 지역 내 구인 수요를 집중 발굴해 청년·여성·신중년층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1:1현장면접 외에도 취업 컨설팅,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VR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우수한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93명)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 지역에서 전국으로 전격 확대했다.전국 단위 모집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신청하며 6대 1의 경쟁률로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 경쟁률(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한 수치로, 인천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국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선정 결과 인천 외 지역 신청자가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배정된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단기체험이 향후 장기 체류형 농어촌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교육청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2학기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내과·치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이 함께 진행된다.6월에는 15일 영중면 거사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6일 창수면 오가1리 경로당, 17일 화현면 화현5리 경로당, 24일 관인면 초과1리 경로당, 25일 관인면 탄동2리 경로당, 30일 신북면 가채2리 경로당 순으로 운영하며, 모든 일정은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기본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다양한 보건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 관내 초등학교 11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1년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최근 일선 학교의 추가 지정 요청을 적극 반영해 관내 초등학교 11곳을 추가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아동보호구역은 각 초등학교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구간으로, 아동들의 주요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조치다.시는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관내 16개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운영 중인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아동보호구역 내 감시를 강화하고, 구리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친화 도시 구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