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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지난 10월 22일 옥천군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본소득 가맹점 사용 업종에 대한 확대를 결정했다.우선, 면지역, 읍지역 가맹점 사용가능 업종을 기존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에서 추가 문구점, 생활체육시설(군직영 3개소) 확대를 결정했다.또한, 택시를 5만원 사용한도 업종에 추가해, 읍면 편의점, 읍면 주유소,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추가 결정했다.이번 사용처 확대는 지난 9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일부 사용 업종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옥천군은 지침 개정 이후 읍·면별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옥천군 기본소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이용 수요를 고려한 사용처 확대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이 결정으로 인해, 면지역 주민들이 읍지역 문구점과 생활체육시설(옥천국민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반다비체육센터)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택시 또한 5만원 사용한도에 넣어서 면지역 주민도 읍지역 택시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확대된 사용처는 10월분 기본소득 지급일인 10월 27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기본소득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면 지역 주민들의 사용 선택권을 넓힐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먹거리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2026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철판깔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사다. 결초보은 상권활성화 추진단이 주관해 결초보은시장 제2주차장 일원에 철판요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지난 22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아라리예술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철판에 불을 밝히는 퍼포먼스와 철판 서명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철판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이는 먹거리 공간에 셰프 요리 시연과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시장에서 음식을 맛보고 직접 요리도 해보며 머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프로그램인 '철판깔장 쿠킹쇼'는 최형진·최인선·이원일·오세득 셰프가 참여하는 무대로 구성했다. 보은 한우 함박스테이크와 보은 대추 미나리 닭전, 보은 파에야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보은 먹거리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은 ▲철판볶음밥 만들기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철판 모양떡 만들기 등으로 꾸렸다. 철판 주걱 뒤집기, 스톱워치 도전, 캐리커처 등도 함께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무형유산 전시·체험 공간에는 각자장 박영덕, 낙화장 김영조, 목불조각장 하명석, 보은송로주 임경순, 야장 유동열 등 보유자 5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기술을 살펴보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더해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담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철판깔장은 보은의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자리"라며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상인들의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땅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되새기고자, 10월 23일(금) 오전 9시 30분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독도 사랑의 날'행사를 펼쳤다.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60여 명의 교육청 직원들이 모여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수호 의지를 담아 한반도와 독도 모양의 대형으로 서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사랑 결의 대회'를 가졌다.교육청 동관 1층에서는 독도 사진전과 독도교육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사진전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제공한 사진 35점이 걸렸다.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형, 관련 문서,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다.홍보부스에는 대구 독도교육 사업 안내 자료와 2026년 새로 개발한 독도 교수·학습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이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안내해 직원과 교원, 학생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강은희 교육감은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도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환경적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시가 오는 24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서 일상 속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제13회 군포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평생학습 통합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관내 장애인·비장애인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꾸려진다.행사장에는 평생학습기관과 단체가 주관하는 17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학습자들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마당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체험마당이 운영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공연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성과공유회 우수 활동팀 공연, 시니어 모델 워킹, 시민 참여형 뮤지컬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아울러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배움과 마음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도 개최한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서로 나누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22일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 계양산치과(대표원장 목지은), 나눔성모안과의원(대표원장 정재훈)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적기에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으며,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대상자들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구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추가 캐시백 행사와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 할인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먼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축제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함양사랑상품권 전체 가맹점에 적용되며, 국비 1억 원을 투입해 운영한다. 다만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10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관내 지정 착한가격업소 21개소에서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음식점과 카페, 목욕업소, 미용업소 등이며, 국비 900만 원이 투입된다.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기존 12% 구매 할인에 5% 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특히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두 사업의 추가 캐시백이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 12% 구매 할인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캐시백 5%,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가 더해져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같은 기간 일반 가맹점에서는 기존 구매 할인 12%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캐시백 5%를 합한 최대 17%의 혜택이 제공된다. 두 사업의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상품권 결제 후 사용금액에 따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행사 기간과 이용 업소별 혜택을 확인하고 함양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저녁 연수행복체육센터 옥상마당에서 구정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별빛 아래 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구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에 마련했으며, 구민 1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구민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이후 구청장과 아나운서가 연수구 권역별 6대 핵심 현안을 주제로 '권역별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포스트잇 소통 판을 활용한 '별빛 열린 토크'를 통해 현장 참석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열린 공간에서 전해 주신 의견을 구정에 적극 참고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구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성수석)와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오는 10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종합운동장 눈높이배드민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6 이천시 어린이 AI 체험 한마당 - 미래상상 PL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를 위해 맞춤형으로 기획된 인공지능(AI) 미래기술 축제로,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을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내 체육관에서는 나비드론과 로봇이 결합된 'AI 마술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상영, 온 가족이 함께하는 'AI 골든벨 OX 퀴즈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로봇 캐리커처, 360도 촬영 로봇, 벽면 대형 라이브스케치 등 첨단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로봇축구 토너먼트'도 특별 진행된다.야외 주차장 일원은 가족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드림버스'와 경기도 영유아 인성예절 버스가 운영되며, 관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스를 선보인다.특히 영유아와 어린이가 중심이 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실내외 시설과 장비, 관람 동선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아울러 독립된 수유실과 168석 규모의 가족 파라솔 쉼터를 조성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할 방침이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기술과 친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영유아와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접하며 더 넓은 시야와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천 제물포구 개항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21일 인천역 광장에서 내·외빈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제5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개항동 주민자치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회 추진 사업에 대해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자 9월 30일∼10월 12일까지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마을 곳곳을 찾아 다니며 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도 사전 투표도 실시했다.투표 결과 2027년도 추진사업은 ▲어르신 인생사진 ▲담장 환경 개선사업 순으로 선정됐으며 2027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은 가결됐다.이번 총회는 개항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교댄스'수강생들로 구성된 즐거운인생팀의 식전 공연으로 총회의 막을 열었으며, 2부에는 개항동민 노래자랑축제가 진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순옥 주민자치회장은 "개항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주민총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자치계획 및 마을 의제를 성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22일부터 '찾아가는 치매 이동분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분소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복지관에서 문을 연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검진 편의를 높이고, 아직 조기검진을 받지 않은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와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이동분소 운영으로 주민들은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센터 방문에 따른 시간적·거리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검진은 희망하는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3층 척도실에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대상자와 일대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 보건소에서도 이동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032-728-65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