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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2일 오후 2시,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대청사거리 일원에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위한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중구청 물가관리책임관 등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대청사거리 일대 상가와 주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동참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쳤다.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여름 휴가철 착한 가격 형성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지역화폐 중구 중층구조 동백전 안내(추가 3%) 등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알뜰한 소비를 독려했다.
부산 사상구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살펴, 구민이 체감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7월 22일 첫 일정으로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현장 상담에서 사상구청장은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후 제안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꼼꼼히 살폈다.이렇게 접수된 건의사항들은, 구청장실 내에 설치된 '1370 바로민원실'로 접수돼, ▲1일 이내 접수 확인 ▲3일 이내 현장 방문 ▲7일 이내 결과 보고를 원칙으로 신속하게 처리 될 예정이다.'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12개 동을 매월 1회 직접 방문해, 주민의견을 직접 듣고, 동네 구석구석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다.7월 22일 괘법동을 시작으로, 27일 주례3동, 29일 감전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 나머지 동들도 일정에 맞춰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직접듣는 현장구청장'운영을 통해 앞으로 주민들이 보다 쉽게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주민과 행정의 거리를 더욱 좁혀 구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생태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3일 북구는 전문적인 생태 정보 전달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도서관 속 생태놀이터'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북구와 국립생태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중흥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참여자 모집 등을 담당하고 국립생태원은 생태 도서와 전시 자료 등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전시·교육·체험 등 3개 분야 6개 콘텐츠로 구성됐다.먼저 중흥도서관 자료실에 국립생태원에서 기증받은 200여 권의 생태 도서로 꾸며진 '자연을 읽는 생태서가'를 조성해 도서관에 방문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련 서적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같은 기간 1층 로비에서는 국립생태원이 개최한 'AI 활용 생태 주제 그림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전자 이미지 형태로 전시한다.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환경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도 준비됐다.세부 교육은 국립생태원 소속 강사의 주도하에 외래생물과 생태계 교란종을 주제로 한 '생태 법원 : 미국가재 무단 침입 소송사건',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에코히어로즈+Plus', 기후변화 이야기를 방탈출 놀이로 배우는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등 3개 과정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다음 달 4일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생태탐험 팝업카드와 교보재 키트를 활용한 자율 체험공간 '나 혼자서도 생태 탐험가!'를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생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도서관과(062-410-6855)로 문의하면 된다.북구 관계자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이 생태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 맞춤형 폭염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지역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농촌지역에는 '양심양산 대여사업', 도심지역에는 '시원한 생수 지원사업'을 집중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야외 활동이 많은 읍·면 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1,210개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산은 강한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약 7℃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동인구가 많고 열섬현상이 심한 도심지역에는 전통시장과 근대역사지구 등 10개소에 생수를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산시는 폭염대책 기간인 8월 말까지 생수를 지속적으로 보충하고 양산 회수율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폭염대책으로 시민들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한국가요촌 달하에 수국정원과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산책 공간을 제공한다.최근 가요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에 들어간 한국가요촌 달하에는 다양한 품종의 원예수국과 목수국으로 꾸민 정원이 조성됐다.현재 목수국이 탐스러운 꽃을 활짝 피우면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하얀 꽃송이는 방문객들에게 여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시는 밤에도 수국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은은한 조명이 수국과 산책로를 비추면서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한국가요촌 달하를 낮과 밤 모두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산책 명소로 만들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식재 초기 단계여서 원예수국의 규모가 다소 작지만,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는 23일 부산 북구청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민선 9기 전반기를 이끌어갈 협의회장으로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전체 회원 16명 중 전원이 참석했으며 본회의를 거쳐 장준용 구청장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부회장은 김철훈 영도구청장·정명희 북구청장·주석수 연제구청장, 감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사무총장은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맡아 회장단 구성이 완료됐다.지방자치법에 근거한 구청장·군수 협의회는 중앙정부에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을 전달하고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민선 9기 전반기 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구청장·군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16개 구·군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22일 인곡경로당과 23일 창동경로당을 찾아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상담'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지방세 상담과 연간 납부 일정 안내, 스마트 위택스 앱 설치 교육뿐만 아니라 생계형 체납 등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복지상담 및 올해 신규 도입된 통합돌봄제도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각종 보조사업 신청 등 평소 주민들이 궁금해했던 다양한 행정 분야에 대해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설명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지방세 상담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마을 기반시설 정비와 생활불편 사항,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했고, 참석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가능한 사항은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처리하기로 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등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주민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2일 남수헌(팔달구 남수동)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대체불가 수원', 수원대전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수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수원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케이(K)-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케이(K)-컬처로드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아울러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제정 ▲'광역 협력형 국가전략 글로벌 축제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방자치법' 개정 등 현안 관련 법령의 제·개정 지원을 건의했다.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이 전국 최고의 공공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3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 너머 친구들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여해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한다.산청군의 자연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탄생한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군민들에게 친숙한 얼굴이자 산청 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페스티벌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온라인 투표는 오는 8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s://vote.k-character.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매일 참여가 가능하며 정부·지자체 부문에서 산 너머 친구들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산청군은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산청군 홈페이지와 SNS 홍보를 비롯해 군청과 주요 시설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산청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산 너머 친구들 인형과 파우치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또 동의보감촌 내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에서 현장 투표 인증 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산청을 전국에 알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매일 투표에 참여해 함께 응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7월 22일 연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과 대학생 10명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통놀이터 '세대공감 나들이, 영화같은 하루'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대학생이 팀을 이뤄 용두산공원,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 원도심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연제구의 '1·3세대 통통놀이터' 사업은 이번 연산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거제종합사회복지관, 연제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