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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되며,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장을 방문하거나 키오스크를 이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유용미생물배양장에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EM 비누 만들기와 EM 흙공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보급은 농업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3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 구성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첫 회의로, 장애인 복지 전문가 및 당사자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특히 위원들은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남구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 남구의 주요 역사·문화·해양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투어 코스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비롯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우암동 소막마을 등 남구의 대표 명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요트 체험 등 해양 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이와 함께 남구는 특색 있는 기획 투어를 선보인다. 방학 기간에는 증권박물관과 한국은행 화폐전시관을 포함한 '금융로드투어', 9월에는 우암 도시숲,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 용호별빛공원을 연결한 '야경투어', 11월에는 UN기념공원, 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을 연계한 '보훈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투어버스는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참가비는 일일 투어 기준 대인(중학생 이상) 3만 4천 원, 소인 2만 9천 원이다. 요트 체험비와 '소막이빵' 시식과 음료가 포함돼 있다. 운영 재개를 맞아 오픈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획 투어는 1만 원 이내이며, 테마별로 상이하다. 사전 예약은 남구청과 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남구청 관계자는 "투어버스를 통해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구는 올해 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을 통해 양육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0∼5세 영유아 자녀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친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감도 높은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 ▲연제 육아아빠단 ▲부모 네트워크 '애지중지 키움 해결단'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조부모·예비부모 프로그램 ▲찾아가는 손인형극 ▲육아정책 홍보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연제구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연제형 육아친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19일(금)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알리고, 현장에서 내실 있게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은 어린이집에서도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보육)과정의 실천으로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의 실현 및 영유아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사업에는 ▲누리(보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어린이집 독서교육 ▲어린이집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등이 있다.설명회에 참여하는 A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어린이집의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잘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보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 관련 부서장과 경찰, 소방, 한전 합천지사 및 전기·가스 등 실무위원이 참석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는 ▲인파밀집 관리 및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및 행사장 안전관리 ▲주차장 및 교통 통제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합천군은 행사 개최 전 경남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벚꽃마라톤대회는 접수가 1시간 내 모두 마감됐고, 풀·하프 코스 참가자가 역대 최대로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자녀에게는 또래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3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키즈댄스 ▲쿠킹아트 ▲화과자 만들기 ▲스토리북아트 잉글리쉬 ▲창의로봇활동 ▲레진아트 ▲도예활동 ▲제스모나이트 공예, ▲베이킹 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산청군에 거주하는 자녀 및 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공동육아나눔터 055-972-1068으로 문의하면 된다.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시축구협회(회장 김용기)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개 팀 7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5대5 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을 각 구장에 배치해 모든 팀이 대회 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부상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내용과 용역 입찰 절차를 사전 안내해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등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하고 2단계 경쟁(규격·가격 동시) 입찰 방식과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광주·전남지역 업체로 확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수상)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마을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다.마을복지계획 수립은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하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복지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진행 순서는 ▲우리마을 강점과 특성 발견하기 ▲우리마을의 미래를 그리고 실행계획 수립하기 ▲우리마을 계획을 선포하고 실천 준비 순이다.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복지정책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각 읍면의 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