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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7일 송도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6년 제2회 연수구 댕댕이 한마당'을 개최해 구민 등 약 9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물보호의 날 지정을 기념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반려동물 중심으로 운영했던 행사에서 범위를 넓혀 반려인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반려견 가족 운동회(달리기·간식 먹기·신발 던지기·OX 퀴즈) ▲체험·홍보 공간 ▲한국마사회와 연계한 승마 체험 ▲벼룩시장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됐다.체험·홍보 공간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 ▲얼굴 그림 ▲동물 모자 만들기 ▲조명 만들기 ▲반려동물 미용 교실 ▲반려동물 향기 비누 만들기 ▲반려동물 초상화 그리기 등을 진행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댕댕이 한마당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길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6일 장흥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고흥군 대표팀인 '우주 고(GO)흥! 건강댄싱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지역사회 신체활동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고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신체활동을 선보였다.고흥군 대표팀인 '우주 고(GO)흥! 건강댄싱팀'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25명으로 구성된 라인댄스팀으로,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동작과 팀원 간의 호흡과 화합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연대회 성과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주 고(GO)흥! 건강댄싱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흥지사 지원 참여자와 주민 자율 모임 등 3개 영역의 참여자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각 영역별 자율활동과 함께 보건소가 지원하는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정기적인 합동 연습을 하며 안무 완성도와 팀워크를 높여 왔다. 또한 일부 팀원들은 지역축제와 어르신 위문잔치에서 봉사 공연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상은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주민들의 열정과 화합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10월 16일 남구청 야외광장에서 '10월 구민광장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장터에는 주민과 비영리단체 등 총 28팀이 참여해 의류, 도서, 육아용품, 잡화 등 평소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는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의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와 함께 폐건전지를 가져온 주민에게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행사'와 남구 새마을문고에서 기증한 도서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도서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박재범 남구청장은 "구민광장 나눔장터는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무분별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화공원에서 소상공인 홍보장터 '너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에게 상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남구 소재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상품 홍보장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라이브 공연, 마임·저글링 공연, 피에로 풍선아트 등 문화공연과 캐리커처, 패브릭 미스트, 워리 스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남구는 행사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산 남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박재범 남구청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여러분께 가을날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철마면 철마도시농업공원(철마면 개좌로 797-23) 일원에서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건우) 주관으로 '제16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장 철마지역의 청정 농축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우 깜짝경매를 비롯해 시민 참여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공연, 메뚜기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매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인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매일 운영되고, 초대가수 신승태, 김용빈, 춘길, 염유리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는 공간과 철마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장 화훼작목반연합회와 함께 가을 꽃 전시를 진행한다. 형형색색의 가을꽃과 대형 한우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가족·친구와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는 철마 한우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 김건우 위원장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시청 안에 작은 단풍숲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단풍 1번지 정읍'의 가을 정취를 전한다.최근 청사 입구 안쪽에 마련한 정원은 여러 그루의 단풍나무와 이끼, 돌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꾸몄다. 넓고 낮은 화분 안에 높낮이와 줄기 모양이 서로 다른 나무들이 자리 잡아 작은 숲을 이룬다.나무 아래에는 푸른 이끼를 깔고 곳곳에 돌을 놓아 자연의 풍경을 담았다. 이끼 사이로 이어지는 작은 길은 아담한 숲길을 떠올리게 한다. 가까이에서는 단풍잎의 섬세한 모양과 가지가 뻗은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어,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정원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정읍을 상징하는 단풍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함께 즐기자는 뜻을 담았다. 시민들이 자주 드나드는 청사에 지역의 특색을 담은 풍경을 마련해 정읍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하고자 했다.민원 처리나 업무를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오가는 길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잠깐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학수 시장은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을 바라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어 가셨으면 한다"며 "시민들이 시청을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하동의 새로운 고등교육 거점이 될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예정지에 대학 3개 캠퍼스(창원·거창·남해) 핵심 실무진이 모여 미래 비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하동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금성면 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린 국립창원대학교 기획처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의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3개 캠퍼스 연합 워크숍'을 지원하며 대학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다.이번 워크숍에는 김혜정 국립대학육성사업단장, 윤병일 글로컬대학사업단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해 강호근 거창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문홍태 남해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등 3개 캠퍼스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하동군은 지난 9월 캠퍼스통합관리원 워크숍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하동캠퍼스 예정지에서 열린 대학 행사를 잇따라 지원하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참석자들은 하동캠퍼스로 활용될 연구단지 본관동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과관리 프로세스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968하동역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교육·정주 환경을 살폈다.현장에는 하동군의회 서민호·강대선 의원을 비롯해 금성면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해 대학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주민들은 "하동캠퍼스 조성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를 밝힐 절호의 기회"라며 "금성면민을 비롯한 전 군민이 한마음으로 하동캠퍼스 조성을 적극 지지한다"고 입을 모았다.김현수 하동군수는 "통합 국립창원대학교를 이끌어가는 3개 캠퍼스 실무진이 하동을 찾아 대학의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하동캠퍼스 조성을 적극 지지해 주시는 금성면민과 군민의 뜻을 받들어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8월 국립창원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학과 실무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동캠퍼스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6일∼1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화도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화도진축제에는 총 13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공원 일대를 가득 메웠다. 축제의 백미인 '어영대장 축성행렬'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수문통을 거쳐 화도진공원까지 펼쳐졌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해 조선시대 군영의 위용을 도심 속에 생생하게 재현했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화도진공원을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한 점이다. 구는 화도진공원 일원에 줄타기, 전통연희, 음악회,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 무대를 운영하고 조선무과시험, 명랑운동회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집중 배치해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특히 역사퀴즈와 역사토크콘서트가 열려 역사교육과 문화적 소통 기능을 더해 화도진공원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동인천역 북광장에서는 지역예술인 공연, 어린이댄스 경연대회, 구민 노래자랑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가 풍성하게 펼쳐졌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37회 화도진축제가 많은 구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화도진공원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의 공간으로 활성화해, 관람객들이 축제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37년 역사를 이어온 화도진축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18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영화제는 영화인과 관객,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Made in Hapcheon'(메이드인합천)을 슬로건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사랑받아 온 합천의 풍부한 영상문화 자원을 활용해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로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영화제 최초로 합천에서 직접 제작·촬영한 개막작 '네, 사랑'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으며, 개막작을 비롯해 5개 섹션 총 22편의 작품을 상영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챌린지는 참가자들이 합천을 배경으로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1차 공모에서 역대 최다인 56개팀 41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12개팀 96명이 선정돼 합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의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으로 영상에 담아냈다.폐막식에서는 영화제 하이라이트 영상과 필름챌린지 메이킹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격려사, 심사총평, 필름챌린지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으며, 폐회사와 폐막선언을 끝으로 3일간의 영화제 일정을 마무리했다.치열한 심사 끝에 대상은 굿데이메이커스팀의 '반짝이는 돌'이, 최우수상은 팔인대장정팀의 '돌아가는 길', 우수상은 짱구팀의 '짱구'가 선정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뽀뽀쪽팀의 '돌잡이'가, 수려한합천상에는 INK팀의 '합천 이씨'가 각각 선정됐다.수상작들은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영상 표현으로 합천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조명했으며, 신진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필름챌린지는 단순한 영화제작 경연을 넘어 합천의 관광자원이 영화 창작의 소재이자 무대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합천이 기존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넘어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GV), 영화인 포럼, 수려한 Talk 등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스킹, 지역학생 공연, 관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올해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뿐 아니라 합천시네마까지 상영 공간을 확대해 지역주민과 관객들의 영화 관람 기회를 넓혔다. 영화 상영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영화와 관광, 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면모를 선보였으며, 합천의 영상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에 함께해 주신 영화인과 관객,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영화인들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지역영화제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을 시행한다.군은 연말을 앞두고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11월, 12월 각각 28억을 발행해 계획 대비 5억 8천만 원을 증액해 군민의 상품권 구매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착한 가격업소에서 모바일(제로페이) 거창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 기존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2% 할인에 추가 할인 5%가 더해져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할인 금액은 결제 다음 달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거창군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22개소로 거창군 홈페이지 문화관광포털-수박·음식점·쇼핑-착한가격업소,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https://www.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의 상품권 발행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은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