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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대표 미식 문화 축제인 '제10회 라라라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시철도 부산대역 하부 온천천 어울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달콤한 빵을 먹어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라라라 페스티벌은 올해 제10회를 맞아 기존의 커피·빵·디저트 중심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축제'로 꾸며진다.이번 축제에는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커피·빵·디저트 판매업체 35개소와 플리마켓 15개소, 정책 홍보 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제10회를 기념해 참여업체가 특별히 개발한 '10주년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은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공간별 특성을 고려해 '라라라 허브', '라라라 카페', '라라라 파크'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라라라 허브'에서는 개막식과 주요 무대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라라라 카페'에서는 지역 우수 업체의 커피와 빵, 디저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라라라 파크'에는 친환경 힐링 놀이터와 빛 터널,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콘텐츠는 높이 약 3m 규모의 '빵이' 포토존이다. 축제 공식 캐릭터인 '빵이'를 대형 공기 조형물로 제작해 제10회를 상징하는 특별한 볼거리와 기념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천천을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라라라 워킹&런', 블라인드 시음을 통해 특정 원두를 찾아내는 시민 참여형 커피 프로그램 '라라라 대첩', 어린이 공연과 마술, 대중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된 '라라라 스테이지'가 운영된다. 토요일 야간에는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원을 빌어라'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금정구는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플랜테리어와 패브릭 소재를 활용한 '라라라 라운지'를 조성하고 휴게·취식 공간도 확대한다.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해 행사장 내 다회용기 대여·회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용기 내! 챌린지'를 함께 진행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정 시간대에 참여업체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라라라 해피아워'와 부산대 인근 상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개막식은 10월 23일 오후 5시 도시철도 부산대역 하부 온천천 어울마당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제10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제10회를 맞은 라라라 페스티벌은 커피와 빵, 디저트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휴식을 더해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방문객 모두가 금정구 온천천에서 달콤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남군이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해남에서 진행되며, 지도자를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 13명과 홍콩 국가대표팀 8명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내 선수단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전지훈련에서 나아가 해외 국가대표팀까지 해남을 찾아 합동훈련을 진행하면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이다.이번 해외 선수단의 참여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이 국내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실제로 최근 해남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일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등 해외 선수단의 해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는 기회가 확대되면서 해남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해남군은 그동안 축구, 배드민턴, 농구, 탁구,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실업·학생 선수단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왔다. 특히 우슬체육공원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숙박·교통 등 지역의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필리핀·홍콩 국가대표팀의 합동훈련은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선수단이 해남을 찾아 훈련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4개 군은 9월 11일 산청군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공동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데 따른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39개 종목이 4개 군과 타 시·군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특히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4개 군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준비위원회 구성 및 발대식, D-100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4개 군에 분산 개최해 공동개최의 의미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4개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한다.특히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와 홍보물에는 개별 군 명칭보다 대회 공식 명칭을 중심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활용해 4개 군이 하나의 대회를 만들어 간다는 공동 개최의 취지를 적극 살릴 계획이다.4개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체육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 선수단 지원, 교통·숙박·안전대책,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4개 군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대회"라며 "각 지역의 체육·문화·관광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수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 이번 공동개최가 서북부경남의 상생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며,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이 참가해 4개 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7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첫 방문지로 시작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가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전통시장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첫 방문지인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은 김 구청장은 새롭게 발행된 제물포e음을 활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제물포구는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21일∼9월 30일까지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존 인천e음 캐시백에 5% 캐시백을 추가해 지급한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구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전통시장 활력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중구가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청년들과의 간담회와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과 참여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최진봉 중구청장은 "2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력은 약 4천명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개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을 비롯해 의료·연구·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료복합타운은 청라동 일원 약 28만㎡ 부지에 사업비 2조4천40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이와 함께 친환경복합단지,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업무단지,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인천로봇랜드 등 주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루원시티도 주거와 상업·업무 기능이 자리 잡은 가운데 공공·업무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루원복합청사는 공사를 마치고 공공기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루원 공공업무용지에는 연면적 2만3천여㎡ 규모의 인천지방국세청 청사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서해구는 이러한 대규모 사업과 생활권 변화에 따른 복합적인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우선 신설되는 전담 조직은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여러 부서와 기관에 걸친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이를 통해 주민 요구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대응할 계획이다.개발사업 협의권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도 본격화한다.서해구는 LH와 iH 등 사업시행자와 인허가 사항, 주민 민원, 기반시설 설치 관련 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정보와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요 사안을 상시 안건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각 기관장에 보고 가능한 협의 체계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와의 연계 및 상생도 주요 과제이다.서해구는 스타필드 청라는 개점 이후까지 지역협력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객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홍보와 마케팅, 지역 연계 콘텐츠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과 청라의료복합타운 등도 입주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상주 인력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생활 및 상권 변화도 면밀히 살펴 대응할 계획이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대규모 기업과 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제때 하고, 주민 불편은 줄이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연중 대응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해 재난 대응은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지역 예찰과 재난 예방활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읍면 소재지 도로변 가로수 덩굴 제거와 제초 작업 등 가로 환경 정비를 비롯해 꽃길 관수, 위험수목 처리 지원 등 지역별 현장 수요에 맞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산림재난 위험도와 시기에 따라 대응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평상시에는 산림 예찰과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 산림 순찰과 예방 대응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재난에 상시 대비하면서 평상시에는 시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현장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시기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림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공적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군 150가구다.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위기 징후나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장흥군에 전달한다.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53건의 복지서비스가 연계·지원됐다.특히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지난해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한 집배원이 집 안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사례가 있었다.해당 집배원은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장흥군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안전망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작은 관심이 홀로 지내는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장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10일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이륜자동차 소음과 불법 개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에는 구리시 환경과와 자동차관리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이륜자동차의 배기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운전자에게 불법 개조의 문제점을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점검 결과 총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유형별로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1건 ▲불법 개조 1건 ▲안전기준 위반 1건 ▲번호판 위반 9건이다. 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위반 내용별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륜자동차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낄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3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고품격 농산물로 더욱 빛나는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기르고 만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몸에 좋은 도라지가공품,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플레인 요거트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에는 소중한 판로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한 명절 상차림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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