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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식)는 지난 7일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야외마당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복지사각지대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모라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통합돌봄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 신청 등 위기가구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모집과 CMS 후원자 발굴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어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분관) 연계행사인 '5월, 마음을 띄우다'도 함께 진행해 손글씨 엽서쓰기, 카네이션 증정, 무료 음료 나눔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정식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태 모라1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홍보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등록 이후 소유자 변경과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등의 변동 상황이 발생한 때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반려동물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이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 등록은 가까운 동물 등록 대행 기관(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 추진 중인 동물 등록제 지원사업과 연계해 등록이 가능하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시스템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구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반려동물 등록 여부와 변경 신고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등록은 유실·유기 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이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반려동물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동물보호팀(031-550-2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철마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5월 1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비거리와 볼 스피드, 방향각, 헤드 스피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어 생활체육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기장군은 철마체육시설 내 이용률이 낮았던 실내 게이트볼장을 새 단장해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시설은 철마체육시설 부지(철마면 철마로 543) 내에 지상 1층 497.51㎡(약 150평)의 규모로 마련됐으며, 관내 최초로 3개 타석(우타석 2개·양방향 타석 1개)을 갖췄다.특히 스크린 타석뿐 아니라 퍼팅존과 가상현실(VR) 스포츠실도 함께 조성해 파크골프 체험과 퍼팅 연습, 인지력 향상 콘텐츠 이용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 ▲시타회 ▲시설관람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 방식과 예약 시스템 등을 점검한 뒤 정식 운영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의 경우 이용률이 저조한 시설을 개선해 군민의 수요에 대응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실내에서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중·장년층의 여가 활동 다양화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보건소(소장 직무대리 안선숙)는 지난 5월8일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축제장에서는 어버이날 기념식과 '희망여주걷기행사'가 함께 진행돼 많은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이 이어졌다.캠페인에서는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칼 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가열해서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 5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른바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해 실시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및 허위·과장 판매 사례를 안내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대응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 참여기업 10곳 내외를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붕·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비 용량에 따라 설치비 일부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300㎾ 이상 500㎾ 미만 설비 설치 시 500만 원 ▲500㎾ 이상 750㎾ 미만 설비 설치 시 750만 원 ▲750㎾ 이상 1000㎾ 미만 설비 설치 시 1천만 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자가소비용 설비뿐만 아니라 임대용 설비나 시공사를 통한 구독형(리스형) 방식까지 폭넓게 인정해 각 기업의 재무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경우 참여 기업들은 당장 매월 청구되는 전기 요금을 절감하거나 추가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아울러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 경영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 달성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지난 4일 모집 공고를 시행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고유가로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ESG 경영과 RE100 이행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 문항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신체활동, 의료이용, 정신건강,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68개 항목이다. 조사는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활용한 1:1 가구 방문 면접조사로 이뤄진다.김유정 북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해 건강 문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보건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수행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건강 기초자료"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표본 가구원께서는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사 결과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2027년 초에 공공 데이터로 공개돼 향후 보건사업 계획 수립 및 평가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11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운영 지원에 나설 자원봉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람객 안내, 경기장 안내, 경기 운영 지원, 현장 응대 및 안전관리 등 체전 현장 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앞두고 장애학생 선수와 참가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도 실시해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과 배려 의식을 강화했다.해운대구에서는 5월 13∼14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플로어볼 경기를 시작으로, 5월 22∼26일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검도, 바둑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대회 기간 경기장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원활한 경기 참여와 편의 지원, 안전하고 질서 있는 경기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자원봉사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시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하반기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330대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어린이버스 3대 등 총 1,393대이며, 지원 대상은 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시 소재 기업·법인·단체다.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어린이버스 최대 1억 4,950만 원이며, 전기차 구매 시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차량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접수순서와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전기차 구매 수요가 더욱 증가해 하반기 사업을 조기 추진하게 됐다"며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양주시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제은미)는 관내 거주하는 최이분(63세, 여) 씨가 제54회 어버이날 효행 실천 유공 시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부산시가 지난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효행자 4명과 효 실천 기여 단체 및 기관 3개를 선정해 수여한 것이다.최이분 씨는 지난 1982년 결혼한 이후 44년간 시어머니를 한 집에서 모시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다. 최이분 씨의 효심은 시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된 이후 더욱 빛을 발했다.시어머니는 지난 2000년 중증 지체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0년 전부터는 치매 증상까지 나타나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최이분 씨는 힘든 기색 없이 지극한 정성과 책임감으로 시어머니의 손발이 돼 곁을 지켰고, 치매 발병 이후 적극적인 의료 조치와 돌봄으로 시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호전시키는 기적을 일구었다.주변 이웃들은 "본인의 생활보다 시어머니를 먼저 챙기며, 오랜 병수발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을 아우르는 모습이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진정한 효부"라며 입을 모았다.최이분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송구하다"라며 "가족 모두가 화목하게 지낼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어머니를 정성껏 모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제은미 복산동장은 "점차 퇴색돼 가는 효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 최이분 씨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표창이 우리 사회의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효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지원 대상 영화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 13일부터 영화관람 할인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한 영화관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지원사업으로,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함양군 작은영화관 이용객은 기존 성인 기준 7,000원의 관람료에서 6,000원을 할인받아 1,000원에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3D 영화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할인은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적용되며, 현장 예매는 구매 제한 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대리 구매와 중복 수령은 제한되며, 지원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개관 이후 군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며 지역 대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할인 지원사업이 더해지면서 군민들의 영화관 이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최신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 내 문화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최신영화를 즐기며 가족·친구와 함께 문화생활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작은영화관 현장 안내와 함양군 대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화 예매는 무비애 누리집 또는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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