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뉴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일 '함께 이룬 돌봄, AI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2026년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돌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돌봄 활동가와 서비스 제공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에 기여한 돌봄 활동가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잠깐 돌봄, 금곡다울하우스 운영 고도화 등 주요 사업 성과와 2027년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북구는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장호), ㈜불타는 고구마(대표 최석현), ㈜케어벨(대표 이재현),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 ㈜위로보틱스(대표 이연백) 등 5개 기관과 'AX 기반 북구형 미래 돌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AI 기술과 전문 역량을 연계해 북구형 AI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기관 대표들은 '돌봄·협력·혁신·안심·동행·미래'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정시후 더크리에이터AI 대표가 'AI 시대, 기술로 확장하는 따뜻한 돌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정명희 북구청장은 "올해의 성과는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활동가와 관계 기관이 함께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북구형 통합돌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이달 14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공연 '더 매직 서커스'의 막을 올린다.마술사 남편과 곡예사 아내, 말하는 앵무새 '조이'가 함께 무대에 올라 아찔한 공중곡예와 마술, 상황극을 보여준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색다른 재미와 유쾌함이 가득하다.공연은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당 공연 시간은 1시간이다. 관람료는 4000원이고 어린이는 50% 할인된 2000원에 볼 수 있다.예매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문화교육과 전화(061-390-8599)를 통해 하면 된다.장성군민을 위한 현장 예매는 11월 5일 오후 6∼8시, 6일 오후 2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서커스와 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더 매직 서커스'가 관람객들에게 신비롭고 유쾌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다가오는 12월 12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산타클로스와 브레멘 음악대' 공연이 예정돼 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0월 31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제10회 연수 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책으로 꿈꾸는 연수, 더 큰 변화를 향한 행복한 여정'을 주제로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연수구립전통예술단 공연과 마술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개막식에서는 축제 10회를 기념하는 대형 책 펼치기 행사가 진행됐다.주무대에서는 가족 독서 골든벨과 황보름 작가·앙상블 WAKE가 함께한 북 콘서트, '책 속 문장 빨리 읽기 10초 도전' 등이 열렸다.잔디광장 일원에서는 관내 관계 기관과 독서동아리가 참여한 27개 체험 공간을 비롯해 북 페스티벌 기록전, 독서표어 공모작 전시, 대형 연날리기, 책 소풍 쉼터, 벼룩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또 '연수의 내일을 여는 한 줄' 독서표어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하고, 책 속 주인공으로 꾸며보는 체험도 마련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연수 북 페스티벌이 어느덧 10회를 맞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10일과 13일 시교육청 정문 앞 샤펠드미앙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공동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인천 지역 특성화고 26개교 전체가 참여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특성화고 취업·진학 전략 특강 ▲학교·학과별 교육과정 및 입학전형 안내 ▲학교별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는 관심 있는 학교의 교사와 직접 상담하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과 특성, 졸업 후 취업 및 진학 경로 등을 살펴볼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모든 특성화고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설명회는 10일과 13일 각각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온라인(form.인천직업계고.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032-420-8465)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2일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은 물론, 사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상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삼락동행정복지센터를 한 곳에 모은 원스톱(One-stop) 복합 공간이다. 구민들이 한자리에서 체육과 문화·여가를 누리는 동시에 행정·복지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이번 개관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체육·문화·행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센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와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에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함께 누리고 행복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지속해서 사랑받는 사상구의 대표 문화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금 50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총사업비 128억 원(기금 50억 원, 시비 78억 원)을 들여 봉양건강축구캠프 1구장 일원에 10,575㎡ 규모의 에어돔 시설과 선수 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에어돔은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이 시설이 기존 축구장, 숙박시설 등과 연계돼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제천시가 사계절 전지훈련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1월 3일(화)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동고등학교와 함께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바탕이 된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로,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러한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협약은 대구시교육청, 대구시, 이전공공기관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는 다자간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자녀의 교육 분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먼저,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는 강동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자녀의 입학전형 특례 신설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3개 이전공공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AI·디지털 금융·에너지 분야의 특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한다. 또한 프로젝트 코티칭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도 기관별 여건에 맞춰 힘을 보태기로 했다.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강동고등학교는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계획·운영하고, 지원받은 자원과 재정 지원금을 적정하게 관리·사용됐 지역 교육 발전의 우수 성과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동고의 교육 인프라가 한층 더 강화되고, 지방자치단체와 이전공공기관이 한마음으로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우수한 교육 환경은 지역을 성장시키고 인재를 머무르게 하는 바탕"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 부지 일원(장안읍 정관로 1133)에서 '제7회 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장쪽파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리적표시 제105호로 등록된 기장쪽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기장쪽파는 연중 불어오는 따뜻한 해풍과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줄기가 탄탄하고 알싸한 맛과 짙은 향이 특징이다. 2018년 3월에는 역사성과 유명성, 지리적 특성 등을 인정받아 국내 쪽파 중 유일하게 지리적표시 등록을 마쳤다.행사장에서는 기장쪽파를 활용한 파전을 한 판에 1만 2천 원에 판매하며, 파전 구매 고객에게는 막걸리 또는 음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장쪽파(깐파, 흙파)와 파김치를 할인 판매하고, 관내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부친 파전을 맛보며 기장쪽파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기장쪽파는 해풍의 영향을 받아 특유의 향과 풍미가 뛰어난 명품 농산물"이라며 "가을철을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셔서 노릇한 파전과 함께 기장쪽파의 뛰어난 맛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11월 3일(화) 미국의 글로벌 첨단 엔지니어링 소재 전문기업인 그린트위드(Greene Tweed)의 메간 부러바흐(Magen Buterbaugh) CEO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예방하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그린트위드의 한국 내 성장 전략과 충청북도의 첨단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메간 부러바흐 CEO는 "충청북도는 반도체 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린트위드는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그린트위드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면서, 글로벌 첨단기업이 충청북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김종태 그린트위드코리아 사업장 운영 책임자는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과 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며 충북도와 동반 성장을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장흥군은 '2027년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동물보호센터 신축을 추진하고, 동물보호팀 신설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동물보호센터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2027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동물보호시설과 입양센터 등을 갖춰 유실·유기동물의 보호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보호·관리와 입양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 행사 등에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동물보호단체와 연계해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총 41마리의 입양을 성사시켰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직원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저부터 유기견 1마리를 직접 입양했다"며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군은 2027년에 동물보호팀 신설을 추진해 동물보호센터 운영과 반려동물 보호·복지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입양 홍보와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도 지속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장흥군은 동물보호센터 신축과 전담조직 신설, 입양 활성화를 통해 동물보호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