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서울뉴스
지역뉴스
합천군(합천군수 김윤철)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교통·재난·민생·의료 등 7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며,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종합상황실(11개 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응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종합대책 중점 추진 분야는 ▲교통 종합대책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민생경제 안정 ▲군민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체계 확립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총 7개 분야이며,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교통 분야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대중교통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합천발 서울행과 서울발 합천행 버스를 각각 20회 증편해 총 40회 추가 운행하고,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운행 상황을 관리한다. 아울러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6개소를 무료 개방해 귀성객과 군민의 주차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각종 재해·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일제소독과 예찰·홍보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종합상황실을 통해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경계태세도 유지한다.▲민생경제 안정 분야에서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물가대책을 총괄하는 한편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농·축·수산물 부정 유통,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군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LPG 판매업소 윤번제를 통해 연휴 기간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명절 전 가로등·보안등을 일제히 점검하고, 상수도 사용량 급증에 따른 급수 중단에 대비해 급수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또한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하고, 공설봉안담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해 추모객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환경정비에도 힘쓸 예정이다.▲응급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명절 연휴 기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응급진료기관 1개소, 문 여는 병·의원 6개소, 약국 10개소의 운영 상황을 관리하고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등 위급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합천군 보건소도 9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2일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아울러 합천군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비롯한 소외계층과 국가보훈대상자를 위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청렴 캠페인과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해 공직자의 복무기강을 확립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뜻깊은 추석 명절인 만큼,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22일 장성신협, 장성우리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이남기 장성신협 이사장, 양선승 장성우리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이제부터 지방보조사업자는 장성신협, 장성우리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장성군과 신협은 계좌 개설 및 운영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 증진과 지방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9월 22일 수영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주)와 지방보조금 보탬e 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구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가능해짐에 따라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보탬e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영구와 수영중앙새마을금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금융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청사 잔디광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유치를 촉구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번 퍼포먼스는 지난 9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채택에 이은 후속 조치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 충북으로!'라는 문구가 담긴 청사 외벽 현수막을 배경으로 종이비행기를 일제히 날려 보냈다. 종이비행기에는 공공기관이 충북으로 오기를 바라는 도민의 염원이 담겼다.이상식 의장은 "이번에 날려 보낸 종이비행기에는 1차 이전에서 소외됐던 충북의 아쉬움과 166만 도민의 간절함이 함께 실려 있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공정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도의회는 앞서 채택한 건의안을 통해 정부에 ▲2차 이전 계획에 충북의 중점 유치희망 기관 우선 반영 ▲1차 이전의 불균형을 시정할 명확한 보정 기준 수립과 전략적 배치 ▲공정하고 투명한 이전 기준·심사 절차 공개를 요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범도민 유치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추석을 맞아 좌동재래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개최했다.해운대지역세무사회(회장 서상훈)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무사 4명이 참여해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등 국세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해운대구 직원 3명도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상담을 맡아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세금 문제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또한 해운대 지역 세무사회는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장바구니 200개를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좌1동 행정복지센터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해운대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세금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묻고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드리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 10일간 대구지역 전통시장 77개소에서 '대구대박세일'(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이후 침체된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를 확대해 시장별로 2∼3일간 진행했던 사은행사를 올해는 77개 시장에서 동시에 10일간 개최하고, 사은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통일해 전통시장 내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권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혜택은 1인 1일 1회 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은 농축수산물 등 특정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전통시장 내에서 구매한 모든 품목이며, 행사 기간 중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환급을 받으려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되고,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소비를 전통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완주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전북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실물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군민 대상 실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사업 설명 순으로 이어졌다.핵심 순서인 비전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혁신의 시작 완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더 그레이트 완주(The Great Wanju)'를 미래 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실물 인공지능을 새로운 성장동력 삼아 도약하겠다는 완주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실물 인공지능은 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업의 경계를 넘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선포식이 완주가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고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완주군은 앞으로 실물 인공지능 연구 개발(R&D)과 실증 기반시설 구축, 기업 유치와 육성, 전문 인재 양성, 산업 간 연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인공지능(AI)과 제조 혁신이 만나는 미래 산업 거점 완주'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가 기존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콘텐츠를 더하며 국가유산 활용의 폭을 넓힌다.익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선정 사업은 ▲국가유산 야행 ▲생생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세계유산 홍보지원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지역국가유산 교육활성화 등이다.총사업비는 14억 2,574만 원으로 국비 6억 1,950만 원, 도비 2억 4,187만 원, 시비 5억 6,437만 원이 투입된다.특히 '익산 국가유산 야행'은 2018년부터 10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익산의 대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로 자리를 굳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된 성과도 이번 공모에 반영돼 인센티브가 포함된 사업비를 확보했다.'생생국가유산'도 2025년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가 반영된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존 사업의 꾸준한 운영과 성과가 다음 연도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신규 사업 2건이 추가되면서 국가유산 활용 분야도 넓어진다.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과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가 새롭게 선정됐다.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 사업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일인 2015년 7월 8일을 기념하는 백제문화유산주간에 맞춰 추진된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의 특색을 살린 야간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세계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익산 국가유산의 활용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박성일 익산시 문화유산과장은 "국가유산 야행의 10년 연속 선정과 생생국가유산의 최우수 사업 선정 등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내년도 사업으로 이어졌다"며 "새롭게 선정된 사업까지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익산의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보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마련했다.군은 오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26 추석맞이 하동 관광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SNS 콘텐츠를 통해 하동의 관광자원을 온라인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관광지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SNS로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하동에는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를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이벤트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라!'와 '하동의 추석 명소에서 인증샷 남기기!' 두 가지로 진행된다.첫 번째 이벤트는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라!'이다. 화개장터, 최참판댁, 삼성궁, 금오산 짚와이어, 하동케이블카 등 5개 관광지에 숨겨진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 사진을 찍고 온라인으로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지 곳곳에 숨겨진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올리브영 1만 원 쿠폰을 증정한다.두 번째 이벤트는 '하동의 추석 명소에서 인증샷 남기기!'이다. 최참판댁 한복 포토존 또는 화개장터 루이&후이 포토존을 방문해 본인과 포토존이 함께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최참판댁에서는 #하동여행 #최참판댁, 화개장터에서는 #하동여행 #화개장터를 필수 해시태그로 사용해야 하며, 공개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이후 QR 코드를 통해 게시물을 인증하고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올리브영 3만 원 쿠폰을 증정한다.두 이벤트의 당첨자는 10월 21일 하동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하동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하동을 찾아 관광지를 즐기고 SNS를 통해 하동의 매력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군은 다소 짧은 연휴기간이기는 하지만 추석 명절 기간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군 직영의 관광지들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우선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세계의 땅끝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땅끝황토나라테마촌은은 추석 전일과 당일인 24∼25일에만 휴장한다.우수영관광지 및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되며,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관 앞 광장에서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명량대첩의 승전지, 울돌목 바다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4∼26일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진도대교와 울돌목 스카이워크, 우수영관광지가 어우러진 화려한 야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해남읍권의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공원, 두륜산생태힐링파크, 양한묵 기념관 등도 정상 운영된다. 두륜산케이블카와 민간정원인 산이정원, 문가든, 비원, 포레스트수목원 등도 휴무없이 문을 연다.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명절 특별 프로그램으로 연휴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거대공룡실에서 버블쇼, 풍선쇼, 샌드아트 등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전통놀이 체험과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쉬는 날 없이 주요 관광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추석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의 추진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해남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