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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ew) 장흥정책협의회가 군정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군정 방향 설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 21개 실과소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정책 토론을 진행한 뉴(New) 장흥정책협의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군정 방침을 심의·선정하는 한편,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 청취 및 토론을 이어왔다.또한 토요시장 활성화 방안 등 장흥의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주제 토론, 협의회 위원들의 정책 제안에 대한 자유토론, 민선 9기 군정 출범 준비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23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 점검에 나섰다.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역사향기숲 조성사업 ▲회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회진항 어촌뉴딜사업 ▲노력항 수산물 콜드체인 구축사업 ▲회진 대리항 민자유치사업 ▲장재도∼남포 간 도로개설사업 ▲장흥호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유치자연휴양림 등 총 8개소이다.협의회 위원들은 각 사업 현장에서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현장 방문에 동행한 사순문 당선자는 "민선 9기 행정의 기본은 현장에 있다"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군정을 통해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손수옥) 신청사가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주민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돼 오는 6월 2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일광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업무 개시일인 오는 29일 오후 4시 신청사 1층 주차장에서 개청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신청사의 개청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신청사는 연면적 4,772.2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된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주민 휴게공간인 카페가 마련됐다. 2층에는 가족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상담 및 돌봄, 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들어선다.3층에는 세미나실과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실, 4층에는 주민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됐다. 다만, 체력단련실 등 일부시설은 7월 6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일광읍 신청사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주민 친화적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의 중심 거점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장군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일광읍행정복지센터 부지에 도시재생거점 앵커시설 건립을 추진했다. 이후 2021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총사업비 207억원(국비 50억, 시비 25억, 군비 132억)을 투입해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행정·문화·복지·커뮤니티 복합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주), (주)범아상사, (주)미성에스엔피, (합)신양선박대행사, (주)해사공사, (주)해양공사 등 항만물류 분야 주요 6개 업체가 참여해 뜨거운 구인 열기를 보였다.박람회에 참가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수료생 17명은 각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1:1 동시 면접을 치르며 그동안 쌓아온 실무 역량과 취업을 향한 강한 열정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문 훈련을 마친 우수한 인재들이 현업으로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의 장"이라며, "7월 중 업체별 최종 채용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사후 매칭 등 수료생 전원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성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군은 공모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북하면 시일건강타운 일원에 1200㎡ 규모 실외 나눔숲을 조성할 계획이다.'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등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 이용자와 방문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전액 복권 기금으로 마련된다.군은 최근에도 같은 공모에 연달아 선정돼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나눔숲을 조성한 바 있다.박성희 장성군 산림편백과장은 "공모 선정을 통해 북하면에 나눔숲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면서 "지역 내 녹색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23일 옥과도서관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재개관식은 도서관 동아리 '하모니카'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옥과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별빛책숲'을 비롯해 옥과 북라운지, 음악감상존, 월파 유팽로 '월파집' 특별전 등을 둘러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옥과도서관의 모습을 확인했다.재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현주 작가 초청 강연과 솜사탕 마술 공연, 그림책 연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조상래 곡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옥과도서관이 단순한 지식의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전 세대가 소통하는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옥과도서관은 개관 당일에 이어 오는 27일과 7월 4일에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읍 옹동면 주민 711명의 서명으로 시작된 우체국 폐국 반대 민원을 정읍시가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의해 4개월 만에 해결하고 해당 시설을 출장소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집단갈등은 지난 3월 18일 옹동우체국 폐국 결정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옹동면 이장협의회(대표 김영수)는 국민권익위원회에 711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하며 거세게 반발했다.사태 해결을 위해 정읍시가 발 빠르게 나섰다. 시는 전북지방우정청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양 기관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적극 행정을 펼쳤다.그 결과 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북지방우정청 3개 기관이 타협점을 찾아 기존 우체국의 명맥을 이어가되 운영 방식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옹동면 사업 현장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집단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가 열렸다. 우체국은 오는 7월 6일 출장소 개국식(옹동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이학수 시장은 "지역민의 대표로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일에 한계란 없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성실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gogunsan_seomitgil)에서 '올 여름, 가장 걷고 싶은 K-관광섬은?' 댓글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7. 9.(목)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6월 제철 특산물인 갑오징어를 증정할 계획이다.이벤트 참여는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gogunsan_seomitgil)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고, 게시물 내 링크를 통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7월 13일(월)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로 누적 참여자 수가 약 21,677명에 이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 온오프라인 홍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번 이벤트에는 군산의 제철 특산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나아가 지역 특산물을 당첨자에게 증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상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고군산섬잇길은 K-관광섬의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5개의 섬을 연결하는 해상 트레킹 코스로, 탁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다채로운 섬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오는 7월 11일 임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끝으로 제12대 의회의 공식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을 비롯해 예산안 2건(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6건(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 1건(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안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안건들은 곧 도지사와 도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5분 자유발언에는 5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김현문 의원은 '도민과 함께한 30년 충북의 미래를 향해' ▲유재목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한 확대를 위한 제언' ▲안치영 의원 '백곡초등학교 앞 채석단지 개발계획 중단 촉구' ▲김정일 의원 '충북형 교육·복지 정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며' ▲박지헌 의원 '경찰과 사법당국은 신용한 당선인 선거법 위반 의혹 신속하게 수사하라!'를 주장했다.제12대 도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친 이양섭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의장은 "지난 4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도지사, 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166만 도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다가오는 7월 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평소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거리가 멀어 읍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한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교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친화도시 해남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에는 관내 3곳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구와 장난감 등 40여점의 다채로운 놀잇감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난감은 2주간 어린이들이 이용한 뒤 도서관으로 회수하게 된다.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서림길 6-20)내에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총 254종, 768점에 달하는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돌상·백일상 및 한복 대여 등 실속 있는 가정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해남군에 거주하는 0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은 센터 방문이나 군민 전용 앱인 '해남소통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연회비는 개인 2만 원, 단체 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은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리적 한계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의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제4기 청년 기자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년 기자단의 취재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정책 홍보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콘텐츠 디렉터 이예지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기자단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사 작성법 ▲AI 프롬프트 생성법 ▲다양한 AI 툴 소개 및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청년기자단원은 "실제 기사 작성과 카드뉴스·숏폼 영상 제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며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면서 정책 홍보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청년 기자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과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주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남은 활동에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제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4기 청년 기자단은 올해 11월까지 청년정책 및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 카드뉴스, 릴스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시 청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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