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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회장 손필환)는 28일 창녕문화공원에서 2026년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성낙인 군수,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이경재·이상주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 손필환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장, 읍면 문고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개소를 축하했다.올해 피서지문고는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창녕문화공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도서를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현장에는 신간 및 교양 도서 등 5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부채 만들기, 에코백과 필통 꾸미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문고 운영 인력 배치와 체험 프로그램은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종료일까지 무인 도서 대출 방식으로 전환해 방문객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손필환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피서지문고가 물놀이 피서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는 뜻깊은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군민들께서는 무더위 속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피서지문고에서 유익하고 시원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과 물 관리 등 여름철 민생 안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합천군(합천군수 김윤철)은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28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용주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2개 고등학교 축구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일간 각축전을 펼쳤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은 빼어난 기량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로서 톡톡히 증명하는 경기를 선보였다. 또한 현장 관중들의 열띤 응원으로 한여름 더위 속 활력을 불어넣었다.결승전에서는 각 부문 강호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7월 27일 고학년 결승전에서는 대구대륜고와 경북자연과학고가 맞붙었고, 마지막날인 7월 28일 저학년 결승전에서는 경기수원고와 경기평택JFCU18이 우승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쳤다.대회결과, 저학년에서는 단체상 부문에서 ▲우승 경기평택JFCU18 ▲준우승 경기수원고 ▲3위(공동) 부산동래고, 경북자연과학고 ▲페이플레이팀상 경북자연과학고가 수상했고,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경기평택JFCU18 김준현 ▲우수선수상 경기수원고 이나라 ▲득점상 경기DHFCU18 정재영 ▲공격상 경기평택JFCU18 홍성아 ▲수비상 경기평택JFCU18 이예준 ▲GK상 경기평택JFCU18 정시호 ▲베스트영플레이어상 경기평택JFCU18 구가온 ▲최우수지도상 경기평택JFCU18 심주환 코치 ▲우수지도자상 경기수원고 김진우 코치, 김성주 코치가 수상을 했고, 고학년에서는 단체상 부문에서 ▲우승 경북자연과학고 ▲준우승 대구대륜고 ▲3위(공동) 충남서산FCU18, 경기평택JFCU18 ▲페이플레이팀상 대구대륜고가 수상했고,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경북자연과학고 정우진 ▲우수선수상 대구대륜고 정영관 ▲득점상 경북자연과학고 임현진 ▲공격상 경북자연과학고 김민재 ▲수비상 경북자연과학고 김민승 ▲GK상 경북자연과학고 김태환 ▲베스트영플레이어상 경북자연과학고 김연우 ▲최우수지도상 경북자연과학고 김래현 감독, 김동기 코치 ▲우수지도자상 대구대륜고 정원진 감독, 박상만 코치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의 연이은 성공적 마무리로 합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합천에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29일 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부정부패, 낭비성 의심사업 전수조사 TF단'을 공식 출범했다.이날 오전 10시 30분 군청 상설감사장 앞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우성빈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선언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며 TF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TF단은 부군수를 단장, 감사팀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토목·건축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군에서 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전수조사는 사업 추진의 적법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특혜 및 이권 개입 여부, 낭비성 예산 집행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사업 추진 절차와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부당한 행정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위법·부당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부정부패, 낭비성 의심사업 군민 제보' 창구를 개설하고, 군보와 SNS, 전화 등을 통해 제보를 접수한다. 접수된 제보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조사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우성빈 기장군수는 "기장군 예산은 18만 군민 모두의 것이며, 오직 군민을 위해 사용돼야 할 소중한 재원"이라며 "부정부패와 특혜가 의심되는 사업은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해 군민의 혈세가 한 치의 낭비 없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이 수도권 홍보 거점 다변화를 통해 문화·관광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과 문화·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엑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 집중 홍보 전략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새로운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양 기관은 수도권 내 김해 문화·관광 콘텐츠 확산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송파여성문화회관은 문화교류 공간 제공 및 홍보 지원을 맡고,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가야유물 전시와 관광 홍보 리플릿 비치 등 콘텐츠 제공을 추진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세부 협력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대형 상업시설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접점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를 통해 김해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수도권 내 다양한 거점을 활용한 다층적 홍보 전략을 통해 김해 관광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동시에 제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침체한 전남대 후문 상권에 활기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2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태스크포스(TF)'의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한다.TF는 실효성 있는 상권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신설됐으며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학교 학생,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북구가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공개한다.로드맵은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 혁신 ▲콘텐츠 확충 ▲인프라 개선 등 4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축-도약-성장' 3단계로 기획됐다.북구는 먼저 올해 연말까지 우수상권 선진지 답사, 상권 활성화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한다.오는 9월에는 전남대 후문 공실률 해소 전략, 로컬 브랜딩 및 체류 콘텐츠 발굴 방안, 스마트 상점가 인프라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중장기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내년에는 자발적으로 월세를 인하한 임대인을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상생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고 과기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남대 후문 일대에 'AI 기반 스마트 골목형 상점가'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각 부서의 사업을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와 연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일정 및 내용을 상권 친화적으로 조정하는 등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TF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대 후문이 주민이 찾고 머무는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5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효정) 주관 '2026년 제1회 수영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바다'를 주제로 한 부채 만들기, 키링 및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댄스와 보컬 공연을 비롯해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체험과 공연에 참여하면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또한, 청소년들은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단순한 참가자를 넘어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청소년 문화와 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수영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9월 12일(토), 10월 17일(토) 민락해변공원 및 광안리 만남의 광장에서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19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장흥군이 물축제 이후에도 '탐진강 물놀이장(수영장)'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연장기간은 8월 3일(월)부터 8월 11일(화)까지 9일간으로 장흥을 찾는 휴가객들을 위해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장한다.물놀이장 시설은 성인풀(3면)과 청소년풀(1면), 유아풀(1면) 그리고 바닥분수(2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 1천4백명을 수용할 수 있다.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최상의 수질과 꼼꼼한 시설관리를 통해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사순문 장흥군수는 "물축제의 폐막 이후에 아쉬움을 느끼는 휴가객들을 위해 탐진강변 물놀이장을 연장 운영한다"며 "힐링관광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장흥에서 몸과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9일 화문석문화관에서 '2026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강화군 대표 특산품인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 공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화문석문화관에서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왕골공예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개막식에서는 지난 7월 3일 개최된 '제37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김선희(길상면)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최선희(강화읍)와 김희옥(길상면), 장려상에는 양미경(강화읍)과 방진영(양도면), 입선에는 장지영(강화읍), 설윤자(하점면), 이인애(강화읍)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전시장에는 올해 경진대회 입상작을 비롯해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왕골공예품이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왕골 한 올 한 올에 담긴 공예인들의 정성과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다양한 왕골공예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화문석문화관에서 운영하는 왕골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왕골공예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 공예의 생활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왕골공예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오랜 시간 기술과 전통을 이어오고 계신 왕골공예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시회가 왕골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골공예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9일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늘리기 위해 지정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기존에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선 업소에서 구비서류를 직접 준비해 남구청을 방문해야 했고, 신청 이후 현장실사가 별도로 진행됐다.1인 사업장의 경우 구청을 방문할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아 착한가격업소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남구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선으로 신청 의사를 밝히면 민선 9기 남구 제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구비서류를 비롯한 신청서 작성부터 현장실사까지 한 번에 진행한다.또한 기존 지정된 80여 곳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착한가격·위생상태·근무환경 등 착한가격업소 지정요건이 잘 유지되도록 컨설팅하고 착한가격업소 지도 배부, 홍보영상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 상태 등 지역 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지판을 비롯해 종량제봉투, 다회용기 등 업종별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누리집 게시,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한 착한가격업소 지도 제작 배부,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진행한다.남구 관계자는 "민생경제 119기동팀 출범과 함께 소상공인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현재 남구는 8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동팀을 통한 절차 간소화로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관광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과천시민은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자매·우호도시인 통영시와 가평군, 동해시의 주요 관광시설과 캠핑장 등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먼저, 통영시에서는 디피랑과 통영RCE자연생태공원, 통영등대낚시공원 등을 최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통영시 거북선 등 조선군선과 삼도수군통제영, 수산과학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통영케이블카와 루지, 한산도 통제영캠핑장 등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평군에서는 자라섬 캠핑장과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칼봉산 자연휴양림, 이화원 등 주요 관광·휴양 시설을 3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에서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망상 제2오토캠핑장 이용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캠핑장 이용료 감면은 온라인 예약 시 자매·우호도시 할인 대상자를 선택해 예약하면 되며, 그 밖의 관광시설은 방문 시 과천시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별 운영 기준에 따라 성수기 등 일부 기간에는 할인 혜택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자세한 할인 대상 시설과 이용 방법은 과천시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02-3677-2481)으로 문의하면 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관광·문화시설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