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23년 동래학숙 입사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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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을 위한 '동래학숙(기숙사)' 입사생 14명을 내년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동래학숙(기숙사)은 안전한 주거 공간 확보로 동래구 출신의 우수한 인재가 수도권 대학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와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동래구는 '동래학숙(기숙사)'에 입사할 학생을 생활형편 40%, 학업성적 60%를 적용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 여학생 10명(4인실)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남학생 2명(2인실), 여학생 2명(2인실)이다.
동래학숙(기숙사) 입사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선발공고일(12.20.)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해 동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와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입사생은 식비를 제외하고 월 12만 원 정도 부담하며 기숙사 내 식당(혹은 취사 가능 시설),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래학숙(기숙사)은 동래 출신 수도권 대학 진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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