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도로 안전 위협하는 칡덩굴 제거
2022-11-07 15:50
본문

장흥군이 도로변 칡덩굴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 하반기 국도, 지방도, 군도 등 주요 도로변과 수변 관광지 주변으로 274㏊ 면적에 칡덩굴 뿌리와 포복성 줄기 제거를 실시한다.
여름철 빠르게 자란 칠덩굴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군은 전문 경력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칡덩굴 뿌리를 제거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뿌리로 양분이 이동해 세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10월부터 뿌리 제거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10월부터 칡덩굴 순이 올라오는 내년 5월까지 집중 제거를 통해 칡덩굴 밀도 감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변 안전과 지역 관광자원의 깨끗한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