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소통과 공감형 직원테마 토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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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부서장이 의례적으로 보고하던 주간업무 보고 대신 추진하는 첫 직원 중심 테마 토론이 19일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각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을 제외한 주무관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첫 직원 테마 토론에서는 최창영 미래기획실장의 증평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증평은 19다, 증평을 일구다' 주제발표가 있었다.
최 실장은 증평군이 자치단체로 출범하기까지의 과정과 군 개청 19년 동안의 변화상 및 민선 6기의 군정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재영 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정호진 주무관이 남이섬 책나라 축제 등과 연계한 독서광 김득신 캐릭터의 남이섬 설치를 제안했다.
이어 이회용 주무관은 주요 국립도서관과 충북교육도서관 등에도 김득신 캐릭터를 설치함으로써 증평의 홍보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하는 등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첫 직원토론회를 주재한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각 부서장의 발표 및 직원 토론 활성화로 부서 간 업무공유와 협업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매주 부서장이 보고하던 주간 업무보고를 부서장 격주 보고, 팀장 자유토론, 7급 이하 직원 테마토론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지난 8월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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