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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취약계층 이동 결핵 검진 실시

2022-09-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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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하며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구는 지난 31일 서구장애인복지관 이용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결핵 검진 사업의 하나인 결핵 검사 이동 검진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과 발견 환자 치료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 X-ray를 촬영하며 이상자의 경우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결과 결핵으로 진단되면 병·의원에 등록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 관리, 가족 검진 지원 등 완치를 위한 치료 및 관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의 기침 및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결핵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며 "결핵의 조기 발견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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