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2022-05-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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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주례역 및 냉정역 일대를 중심으로 제2차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사상구, 사상경찰서, 사상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 20여 명이 참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느슨해진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음식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및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스티커 미부착 업소는 안내 후 현장에서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상구는 여름 휴가철, 수능 전·후, 연말연시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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