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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바다마을학교 안전교육 실시

2022-05-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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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에서 행복교육지구 보물섬 바다마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7개 단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바다마을학교 안전교육'은 해양경찰청 연안 체험활동 위탁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른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응급상황 시 대응 방법, CPR 교육, 심장제세동기 사용법)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총 18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수자는 연안 활동 현장에서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바다마을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남해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2018년부터 5년째 운영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생활터전학교', 남해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해양레저와 연안 체험활동을 즐기는 '바다마을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활동을 펼치는 '보물섬 꿈빛학교'등 다채로운 교육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바다마을학교는 남해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동청소년에게 청정한 남해를 활용해 전통어업 및 해양 레포츠 등 다양한 어촌,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해양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바다마을학교는 유포마을을 비롯한 7개소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으로는 요트, 카약, 해양래프팅, 연안갯벌체험 및 생태체험 등 각 마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으며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꿈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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