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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2 농촌인력중개센터 본격 운영

2022-05-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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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반복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4일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사업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필요 농가에 근로인력을 알선, 중개하는 사업으로 센터운영비, 농작업자 교통비 등 부대경비 지원을 통해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은성을 파견사업자로 지정해 기계화율이 낮은 양파, 마늘 수확 작업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은성은 충분한 인력풀 구성을 위해 대구, 김해 등 도시 인력사무소를 통한 내국인을 많이 확보해놓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와 협의해 기숙사형 파견시스템을 운영해 어학연수 중인 외국인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영농현장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나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의령군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근로자 인건비는 농가에서 부담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승동)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국내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일자리창출, 인건비 상승 억제 및 일손부족 문제 완화 등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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