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사상경찰서,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 교육 실시
2022-04-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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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와 사상경찰서는 지난 20일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과 협력을 통한 현장 대응 및 이행력을 강화를 위해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로 개별적 대응체계로 움직이던 유관기관 간의 협력이 현장 대응에 중요해짐에 따라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대응의 현실과 개선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다년간 가정폭력·학대피해자 보호 전문관으로 재직하면서 교육 강사로 활동해 온 배태상 경위가 강의를 맡았다.
이번 합동 교육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관련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현장에서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행정절차 등 조율이 필요한 부분들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또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대피해아동 없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함께 계획했다.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정보연계협의체 등 다양한 창구들을 활용해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아동학대 대응 인력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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