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생태·문화 탐험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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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역사문화와 우수한 생태 환경을 체험하는 '금정구 생태·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정구 생태·문화 탐험대는 자유학년제 등 학교 교과와 연계한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청소년에게 생태 감수성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올해 금정초등학교 등 관내 초·중·고 12개교 1,633명이 참여하는 생태?문화 탐험대는 지역의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금정산, 회동호, 범어사, 윤산 등 마을 내 생태·문화 자원 체험수업으로 진행한다.
금정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 체험 활동을 통해서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기르며 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민으로 구성된 생태·문화 전문 해설사들이 수년간 경험으로 축적한 해설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을교사로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지역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속적인 전문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으로 마을교사로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생태·문화·역사 체험처 발굴을 통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으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금정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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