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선도적 농·축·어업 시책발굴로 경쟁력 강화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인천 강화군, 선도적 농·축·어업 시책발굴로 경쟁력 강화

2022-04-21 13:45

본문

1848aea92762dd08563c440a3054daa9_1650516354_3985.jpg
 

인천 강화군이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회장 고석현)와 함께 '경쟁력 있는 농·어업, 잘 사는 농·어촌 실현'을 위한 현안 사업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천호 군수, 고석현 회장, 이수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장을 비롯해 농·축·어업 분야 조합장 등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사업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해양관광 및 생활밀착형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현황 ▲구제역 및 광견병 백신 일제 접종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못자리 관리 현장지도 등 농·축·어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함께하기로 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농축어업 환경에 대응해 현장에서 농·어업인의 필요로 하는 시책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심층 논의했다.


특히 가뭄, 태풍, 냉해 등 이상 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함께 협력해 보험의 가입률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농가의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인천시와 강화군이 30%를 추가로 지원해 농가는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영농시기를 앞당겨 영농을 서두르는 농가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해 저온 피해 예방과 고품질의 강화섬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기 못자리 기간(4/25∼5/5)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의 2022년도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은 1,093억 원으로 2017년도 424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농어업인 공익수당의 확대 지급을 위한 사업비 57억6천만 원을 추경에 반영하고 농·어업인을 전국 최고로 대우하기 위해 인천시와 협의하고 있다.

(끝)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5,601 건 - 1342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