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지역 적응시험 시행
2022-04-15 14:26
본문

경남 거창군은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6개 품목 10개 품종에 대해 지역 적응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지역 적응시험 품목은 수박, 딸기, 여주, 흑생강,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등으로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 및 선도 농가를 통해 파종부터 정식·수확·판매까지 신소득작목의 가능성을 시험한다.
특히 딸기의 경우 설향품종이 국내 재배 80% 이상 차지하고 있어 품종 다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금실, 킹스베리, 메리퀸, 비타베리 등 4개 신품종 지역 적응시험을 통해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소비자 입맛에 맞는 맞춤형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윤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 및 소비자 수요패턴이 변화하고 다양한 신품종이 개발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고소득 전략 품목의 선제적 발굴과 농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