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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봄철 및 하절기 악취 민원 신속 대응

2022-04-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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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4월부터 공단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의 기단의 이동에 따른 악취 민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계절풍의 영향으로 바람의 방향이 바뀌자 산단 지역 인접 주거지역에서 금속가공공정에서 사용하는 절삭유 부패냄새(걸레 썩는 냄새와 유사)가 일부 확인됐으며 하절기로 진행될수록 산단 지역 가동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신속한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절삭유 다량 사용사업장에 대해 ▲절삭유 관리실태 및 악취 발생 유무 ▲부패 절삭유 적기 교체 여부 ▲절삭 칩 보관·처리 ▲폐절삭유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부패방지제 및 절삭유 관리요령 안내문을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IoT를 이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활용해 24시간 감시가 가능토록 조치하고 다수인 민원 발생사업장과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해는 인근에 휴대용 무인악취포집장치를 설치해 야간 및 휴일에도 원격 포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악취 민원은 기상 및 바람의 영향이 크고 시간에 따라 변동이 커서 민원 발생에 따른 현장 확인 시 정확한 발생 위치와 원인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워 시는 각종 첨단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재안 도시환경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은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 4월부터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악취 민원 다발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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