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향교, 2022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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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전교 강석구)는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2022년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 '육기예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 프로그램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됐던 체험 프로그램과 인문학교육프로그램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체험자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8회에 걸쳐 오전(승마, 죽궁, 예절, 다례, 명륜당·대성전 체험)과 오후(아트볼 만들기, 염색체험, 연 만들기, 다식 만들기 체험 학습)로 나눠 진행된다.
그리고 1박 2일 전통문화체험캠프(5∼7월, 5회)도 추적 활동으로 공자 탐구, 서당체험, 명륜당·대성전 체험, 화채만들기 체험이 가족 단위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초등학생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토요서당 교실과 유림교양강좌, 한시 강좌, 논어 강좌(성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강좌를 신청하면 체험가능하다.
프로그램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신청코자 할 경우 사천향교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이 자연이 살아 숨 쉬며 사철 꽃피는 아름다운 사천향교에서 가족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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