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곽 4차순환도로, 오는 31일 정오 완전 개통
2022-03-29 16:03
본문

대구시는 오는 3월 31일 12시부터 4차순환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북 달성영업소(다사)에서 35년 만에 대구시민의 숙원이 해소되는 역사적인 순간인 만큼 지역주민을 모시고 개통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 4차순환도로는 먼저 절반가량인 32.8㎞(민자 17.7㎞, 일반 15.1㎞)를 대구시가 1조2천억 원을 투자 건설해 운영 중이며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65.7㎞ 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됐다.
이번에 완료되는 구간은 달서∼동명·동호, 서변∼상매구간으로 나들목 8개소(달서, 다사, 북다사, 지천, 동명·동호, 서변, 파군재, 둔산)와 분기점 2개소(칠곡, 상매)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를 지나는 주요 국도와도 연결된다.
(끝)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