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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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버스나 지하철 교통비가 할인되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알뜰교통카드는 도보나 자전거를 연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비 할인 혜택을 주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했다.
버스나 지하철 이용할 때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교통비의 20%까지 월 최대 1만1,000원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카드사별로 추가 제공하는 10% 할인 혜택을 포함할 경우 최대 30%까지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해 알뜰교통카드 가입자는 6,131명으로 2020년 3,500명 대비 75% 증가했다. 이용자의 월평균 이용 횟수는 35.5회(전국 월평균 38.9회), 월평균 절감액은 1만2,184원(전국 월평균 1만4,172원)이다.
한편 알뜰교통카드는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카드 사용과 마일리지 적립은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우선 알뜰교통카드(신한, 우리, 하나카드)를 발급받고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월 15회 이상 알뜰교통카드와 알뜰교통카드 앱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며 마일리지는 월 44회 한도로 지급된다.
집에서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 버튼'을 눌러 이용 등록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목적지에 도착하면 앱에서 '도착 버튼'을 눌러 이용 실적을 등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알뜰교통카드는 해당 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카드 발급 신청 사이트인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지난해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알뜰교통카드에 가입하기 시작해 이용자가 대폭 늘어났다"며 "대중교통비를 할인받고 건강과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를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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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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