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정화섭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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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 정화섭 회장이 4일 남해군 유배문학관에서 열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정화섭 회장은 2018년 3월부터 약 7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치 참여와 화합에 힘썼다.
그는 매달 합천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하도록 했고, 지난해 말 '사랑 나눔·희망 가득 일일 찻집'을 열어 모금한 성금 88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특히 정 회장은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2월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25년 지역 역량 강화 추진계획과 향후 들어서게 될 쌍책면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정 회장은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동참해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애국심 고취에 기여했다.
정화섭 주민자치회장은 "쌍책면 발전을 위해 저와 주민자치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 오늘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민자치를 더욱더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