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주인 없는 위험·노후 간판 24개 무상 철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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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주인 없는 위험·노후 간판 철거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노후된 상태로 방치된 간판들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급히 정비해야 할 대상이다.
이에 중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건물주의 신청과 철거 동의를 받은 간판 24개를 중구 옥외광고물 안전점검봉사단(㈔부산광역시광고협회 중구지부장 김용오 등 10명)의 재능 기부로 철거 완료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태풍 등 재난 안전사고를 대비해 위험한 간판 철거 등에 앞장서 구민 안전과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