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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에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 식물 전시 추진

2022-07-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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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대표 식물을 기증받아 내년 개장하는 수원수목원에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 5월부터 18개 국제자매·우호도시와 6개 국내자매도시에 전시 취지를 설명하고 "도시를 대표하는 특색있는 식물을 기증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해당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식물(종자·생체 등) ▲수원수목원의 주요 주제정원과 관련된 식물 ▲기타 관련 식물, 서적·표본·세밀화·연구자료 등의 기증을 요청했다.


현재 국내외 몇몇 자매도시에서 수원시에 기증 가능 식물, 기증 절차 등을 문의하고 있고 수원시와 적절한 기증 방법을 논의 중이다.


수원시는 기증받은 식물을 수목원 내 적절한 장소에 전시하고 식물 주변에 관련 도시를 안내하는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는 타운즈빌(호주), 얄로바(터키), 톨루카(멕시코), 페즈(모로코), 프라이부르크(독일), 피닉스(미국) 등 18개다.


국내자매·우호도시는 제주·포항·전주·논산·거제시, 태안군이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시 국내외 자매도시의 대표적인 식물을 수원수목원에 전시해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수원수목원 조성이 자매도시와 우호를 더 돈독하게 하고 환경·자연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 '수원일월수목원(가칭)',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수원영흥수목원(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 모두 준비를 거쳐 2020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수원일원수목원은 올해 11월, 수원영흥수목원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1천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한다.


습지원·숲정원·초지원·장식장원·겨울정원·빗물정원·맛있는정원 등 주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5천400㎡ 규모로 조성된다.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수국원·그라스원·암석원·단풍나무원·논·습지초화원 등 주제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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