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합동설계단 운영 2억4천여만 원 설계비 절감
2021-12-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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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건설경기 활성화와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예산 절감 효과 등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강득만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7명으로 구성해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4일간 운영하게 된다.
군은 합동설계단을 현장 조사 및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 3개 반으로 편성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해 건설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합동설계단 운영에 따라 군은 올해 건설교통과 소관 건설사업 299건 68억6천500만 원에 대한 자체설계를 통해 2억4천800만 원의 설계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 2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 초 공사에 착공,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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