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꼭 챙기세요
2025-09-12 14:20
본문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건강취약계층의 질환 조기 발견과 건강 보호를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을 매년 당부하고 있다.
올해 검진 대상은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비용은 무료다. 현재 동래구 내 지정된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은 44개소로, 전국 어디서든 지정 의료기관이면 사전 예약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간·신장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성별·연령에 따라 ▲간염 ▲골밀도검사 ▲콜레스테롤 등 필요한 검사가 추가된다.
정규석 동래구 보건소장은 "조기 건강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올해가 가기 전 검진을 받아 건강 잘 챙기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또는 동래구보건소(550-6762, 6761)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