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지도, 두 번째 태양광 배당금 지급 '햇빛연금' 정착
2022-02-28 16:37
본문

작년 11월 29일 지도읍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에서 첫 배당금을 지급한 데 이어 2월 26일 두 번째 태양광 이익 배당금을 지급했다.
최근 준공식을 갖은 전국 최대규모 150㎿ 신안태양광발전소에서 주민참여에 따른 수익금을 지도읍 전체 주민(3천596명)을 대상으로 1인당 11만 원에서 최대 26만 원을 33개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했다.
지도읍 인구는 2020년도에는 전입 418명, 전출 457명으로 총 39명이 감소했지만, 태양광 이익 배당금이 지급되기 시작한 2021년도에는 전입 429명, 전출 364명으로 총 65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인구 고령화와 지방소멸위기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신안군에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신안군은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을 통해 햇빛연금, 바람 연금 확산을 위해 2천600페이지 분량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백서'를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3월경에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신안군으로 전입한 청년들이 배당금이 지급되는 마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신안군 태양광 에너지 연금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끝)
출처 : 신안군청 보도자료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