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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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동래구 직영으로 운영되는 첫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은 동래구 금강로 129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4층에 471㎡ 규모로 조성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안락누리도서관의 분관으로 공공도서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서관은 약 13,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아·어린이자료존, 영어학습존, 청소년·일반자료존, 소모임실, 강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디지털사이니지, EBS미디어테이블, AR북 등의 디지털 컨텐츠와 AI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해 기존 도서관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12월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도서관 내 열람만 가능하지만, 1월부터는 도서 대출·반납도 가능하다.
개관 첫 주 주말인 14일과 15일에는 크리스마스 파츠 무드등, 독서배지, 기차모양 데스크 오거나이저 만들기, 글라스마카를 이용한 도서관 꾸미기 등 개관 기념 체험행사가, 21일 토요일에는 아동 인형극 '혹부리 할아버지'가 진행돼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가오는 1월에는 '어서와! 과학보드게임은 처음이지?','꼼꼼 읽고 뚝딱 쓰는 문해력','역사야∼ 연극놀이하며 놀자' 등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하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강의 및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작은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안락누리도서관(55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어린이복합공간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아동친화적 도서관으로, 디지털 콘텐츠 체험·학습, 영어학습 및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형 학습공간이다.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에는 1층 맘카페와 홍보전시관, 2층 어린이놀이터, 3층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동화구연실, 4층 작은도서관, 5층 창업·창작공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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