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뚝딱 뚝딱 고쳐 드려요' 2024년 마을지기사무소 운영
2024-02-26 10:58
본문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3월부터 11월까지 일반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주민 대상으로 주택의 집수리 등 주택 유지·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마을지기사무소를 운영한다.
마을지기사무소는 희망오차마을커뮤니티센터(서동로104번길 34, 3층)에 소재하며, ▲노후주택 전등, 세면대·싱크대 부속, 스위치·콘센트, 방충망 교체 등 간단한 수리 ▲공구 대여 ▲무인 택배함 운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정구 마을지기사무소는 2015년 12월에 개소해 지난 2023년에는 연간 집수리 1,334건을 포함해 1,713건의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용 방법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마을지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051-522-6641)로 신청하면 되고, 현장 확인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재윤 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지기 서비스로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해 생활 불편 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좋겠으며, 많은 주민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