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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5천원 걷기로 착한 나눔 실천

2025-10-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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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1월2일 극락교 하부(서창둑길 377) 일대에서 '제5회 함께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잇길'은 '오(5)천원의 나눔으로 우리 이(2)웃의 희망을 잇는 5.2㎞의 길'이라는 의미로, 이번 대회는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서구 대표 주민참여형 나눔 축제다.


대회에는 가족돌봄청년·장애인·어르신·돌봄제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영산강 자전거길안내센터에서 출발, 신서창교 하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2㎞ 구간을 함께 걸으며 나눔을 실천한다. 참가비 5천 원은 전액 가족돌봄청년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걷기 구간 중 800m 지점에는 '서구 아너존'이 마련돼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회원들의 나눔 철학을 공유하고, 반환점에서는 '완보 기념 스탬프존'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사장 내 '온누리가맹점 먹거리 부스'와 '온누리 홍보존'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외에도 ▲난타·합창·통기타 공연 ▲돌봄공감 전시 ▲포토부스 ▲아너존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광주지역 대표기업인 '벌크커피'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5PW9XXo)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5천원의 따뜻한 걸음이 가족돌봄청년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걷고 나누는 연대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3년부터 총 4회에 걸쳐 '오잇길 걷기대회'를 개최했으며 그동안 7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총 46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금, 가족돌봄·자립지원청년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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