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 예술처방' 운영
2023-05-17 09:55
본문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지난 16일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위험성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치매안심 예술처방'을 시작했다.
치매안심 예술처방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이 후원하고 차의과대학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운영하는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이다.
'고향, 그리다', '행복했던 기억' 등 총 10개의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사와 예술가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점토, 오일파스텔, 비즈스티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활동을 통해 신체 및 감각, 지각 기능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감과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설명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