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2023 민생현장 주민소통실' 2회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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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14일 금요일 '2023 동구 민생현장 주민소통실' '구청장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두 번째 행선지로 산복도로 일원에 있는 자유총연맹 동구지회 급식봉사센터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은 모처럼 구청 방문이 어려운 산복도로 일원으로 직접 찾아가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접수된 민원 내용은 공폐가 철거, 도로포장, 난간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로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건의사항들이었으며 총 18건이었다. 9000현장민원팀 및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검토 후 처리해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산복도로까지 직접 찾아와주셔서 불편한 것들을 속 시원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만족을 표했다.
더불어 지난 7일은 2023년 민생현장 주민소통실의 첫 행선지(초량지하철역 7·9번 출구)에서 접수받은 건의사항 중 총 7개소(10건)를 건의자와 함께 현장 방문을 병행했다. 정확한 민원사항 파악 및 현장에서 조치 가능 여부 설명, 향후 조치계획 등을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도 또한 높았다.
이처럼 다양한 생활불편 민원 및 체육시설 설치 등 총 27건 건의사항 중 17건은 처리완료 및 추진 중인 사안이고 나머지는 타 기관 협의 및 관련 법률 제한 등 장기검토로 관리 중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시간을 할애해 청사를 방문해야 하는 주민들을 위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편안한 호흡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구정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2023년 민생현장 주민소통실은 내달 12일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까지 오션브릿지 아파트(범일동)에서 운영되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주민일상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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