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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마을 주민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

2023-03-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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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경안동·송정동·역동)는 지난 3월부터 관할구역 내 마을 주민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휴대용 호신용품'을 배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야간 순찰 중에 홀로 귀가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배부하며 주민들은 그간 느꼈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광주시는 '광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9년 경안동 행복마을 관리소를 개소했으며 이후 송정동과 역동에 추가 설치해 총 3개소의 행복마을 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는 마을 환경개선, 안전 약자 보호, 도시재생·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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