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민원담당공무원 휴대용보호장비 운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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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에서는 지난 2월 23일 구청 민원실 4개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휴대용보호장비(웨어러블 캠)를 배부하고 장비 운용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웨어러블 캠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웨어러블 캠 사용법, 운영기준, 민원인의 초상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웨어러블 캠은 목걸이 형태의 카메라로 전·후방 촬영이 가능하며 민원인의 폭언·폭행의 사전예방을 유도하고 법정 문제 발생 시 증거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올바른 민원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도구는 폭언·폭행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회계과, 세무과, 복지부서 등 민원부서 33개소에 비상벨과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공무원에 대해 '영도구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휴식 시간 지원과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웨어러블 캠 도입으로 공무원 뿐 아니라 구민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과 실제 사용보다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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