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희망매니저'로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멘토링 시작
2023-03-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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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희망매니저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상담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매니저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상담멘토링 사업'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북구는 올해 총 21명의 희망매니저를 선발해 지난 2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희망매니저는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및 상담 활동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이웃돕기 물품 전달,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태원 구청장은 "희망매니저는 신중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이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메신저"라면서 "희망매니저로서 따뜻하고 열린 자세로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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