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통합돌봄사업 명칭 시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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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새로운 이름을 찾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통합돌봄 사업 브랜드명'과 '통합돌봄 수행 제공자명' 2개를 공모하며 수원시민 누구나 오는 3월 6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원만민광장 '공모·신청' 게시판에서 참여하거나 수원시청 복지협력과 복지협력팀에 방문해 응모작을 제출해야 한다.
▲ 기억과 발음이 쉽고 ▲ 간결하고 창의적이며 ▲ 친근하고 호감 가는 이미지의 이름을 응모하면 된다. 글자 수 제한은 없다.
1차로 내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차로 3월 20일(예정) '수원형 통합돌봄 500인 원탁토론회'에서 시민들의 투표로 우수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각 1명(총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 원, 우수작 각 1명(총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수여한다.
'수원형 통합돌봄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기능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틈새를 메우기 위해 돌봄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수행 제공자'는 이웃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주는 역할을 하는, 마을 내 복지 활동가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부르기 쉬우면서도 친근감 있는 참신한 명칭을 응모해주시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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