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복산동, '통증은 굿Bye! 다리는 가뿐Hi~' 발 마사지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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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제은미)는 지난 29일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임순), 맑은 얼굴 맑은 발 테라피(대표 김차윤)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통증은 굿Bye! 다리는 가뿐Hi~' 발·종아리 마사지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종아리 마사지 지원사업은 관내 업체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발·종아리 집중 마사지 프로그램을 1인당 2개월간 매주 1시간씩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10명의 대상자에게 80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발 마사지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종아리 및 발 통증, 부종, 거동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층과 건강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차윤 대표는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할 만큼 건강과 직결된 부위라고 생각하며, 작은 관리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일상에 큰 편안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을 나누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관내 민간 자원들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