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규제혁신 주민참여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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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군민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합천군 규제혁신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단 운영은 법령이나 제도에 묶여 해결되지 못했던 기업 경영 애로, 일상생활 속 불합리한 규정들을 군민의 시각에서 직접 찾아내어 '체감형 규제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이며, 19세 이상의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로, 분야·성별·연령별로 적정 배분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합천군 홈페이지 '규제발굴 톡톡' 및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제안 ▲규제 관련 회의 및 행사 참석을 통한 오프라인 현장 의견 개진 등이 있다.
신청 방법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55-930-3029), 이메일(stg2505@korea.kr) 또는 우편(합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법무규제담당(055-930-3051, 3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철 군수는 "여러분의 작은 건의가 합천의 큰 변화를 만드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규제 혁신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