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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중구 노인회관 신축 첫걸음

2026-01-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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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30일 대청동 2가 1-2번지 일원에서 '중구 노인회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착공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 지회장 및 관계자,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추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되는 중구 노인회관은 대지면적 612.3㎡, 연면적 1,864.12㎡,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원로의 집·프로그램실·실내스크린파크골프연습장 등 어르신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한편, 신노년 세대를 위한 '15분도시 부산, 하하센터'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중구는 노인회관을 단순한 이용시설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이음'의 공간으로 운영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건강·여가 프로그램은 물론,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 자원봉사 연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중구 노인회관 신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성장하는 복지 인프라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준공 후에는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운영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고령친화 환경 조성과 노인복지 서비스 확충을 위해 생활권 중심의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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