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 추진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기장군,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 추진

2026-03-17 17:19

본문


2be9bd786197c1ca8e3afeefa59ddde9_1773735589_4603.jpg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도로명주소의 시인성을 높이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풍과 비, 햇빛 등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돼 변색되거나 망실,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정확한 위치안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다만, 내구연한 10년이 지나지 않은 번호판이나 리모델링 후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는 등 사용자 귀책 사유로 훼손 또는 망실된 건물번호판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기장군 기장읍, 정관읍, 철마면에 노후 건물번호판 1,676개소를 정비했다.


올해는 일광읍, 장안읍 지역 노후 건물번호판 1,690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며, 향후 매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장군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주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5,152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