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2026-03-30 16:45

본문


6f71440965a377188e25604d4a9d28d2_1774856746_7987.jpg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


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수술 포함)다.


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


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


동일 동물이 지원받을 때는 '의료·돌봄·장례'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1개 항목만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7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이면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소유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돌봄취약가구와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의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다.


지원 신청은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업량(180마리)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성남시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팀(031-729-3287)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5,518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