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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

2026-03-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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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의 대표 축제인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온천천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역사적 가치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4월 3일(금): 장엄한 서막…왕가의 행렬과 가왕판타지쇼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장엄한 '왕가의 행렬' 퍼레이드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태권도 퍼포먼스와 연제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고, ▲불의 검 공연 ▲왕가의 부활 재현극 ▲미디어 퍼포먼스 ▲원두대도 전달식 등 역동적인 개막 연출이 이어진다.


특히 개막 특집 '가왕판타지쇼'에는 대세 트로트 가수 박지현을 비롯해 오유진, 아라가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4월 4일(토) 세대별 즐길 거리…다채로운 무대행사


4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공연이 준비된다. 낮 시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코믹 저글링, 매직쇼, 풍선아트 등 '벚꽃동심' 공연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감성과 열정이 공존하는 '연제樂판타지콘서트'가 이어진다. 1부에는 순순희, 마켓그루비, 재롱이 출연해 봄밤의 감성을 자극하고, 2부 '판타지 쇼 나이트'에는 축제의 강자 싸이버거와 에이플러스, DJ TAN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스탠딩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 밖에도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 4월 5일(일) 벚꽃가요제로 화려한 피날레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왕가의 귀환' 폐막 퍼포먼스에 이어 구민들의 노래 경연인 '연제벚꽃가요제'가 열린다. 초대가수 신승태를 비롯해 김상진, 최지예, 희야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 오감만족 체험·참여 프로그램 풍성


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 곳곳에서는 ▲디제잉과 즐기는 '모닝커피레이브' ▲청소년 랜덤플레이댄스 ▲즉석 '럭키노래방' ▲정연석 작가와 함께하는 '감성 어반스케치' 등 이색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연청마켓'과 야외만화방 등도 마련돼 즐길 거리를 더한다.


연제구 관계자는 "연산동 고분군과 온천천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구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연제구만의 특별한 판타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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