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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황금연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전역 체험·공연 이벤트 풍성

2026-04-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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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전역에서 '고래와 함께 뛰노는, 우리들의 바다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래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에서 체험형·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고래문화 체험 놀이터'가 운영된다. 고래 크로스백 컬러링, 펠트 카네이션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가 직접 공룡 뼈 발굴을 체험할 수 있는 '숨겨진 화석을 찾아라 공룡 화석 발굴 놀이'가 일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광장에선 ▲키다리 삐에로의 마술·풍선공연(4일 오전 11시~오후 3시) ▲어글리 프로젝트 캐리커처(5일 오후 1~6시) ▲히어로 코스프레 퍼포먼스(5일 오후 1~6시)가 진행되며, 어린이날 당일 저녁에는 어린이 뮤지컬·비보잉·매직 불쇼가 결합한 특별 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고래박물관에서는 어린이 체험실과 전시실을 중심으로 ▲어린이 고민 타로상담(2~3일 오후 3~6시) ▲도토리 캐리커처(4일 오후 1~6시) ▲캐리커처, 범고래 모자 만들기(4~5일 오후 1시30분~6시)가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래생태체험관과 울산함에서는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래생태체험관 행운의 뽑기 이벤트(5일 오후 2시30분) ▲울산함 어린이 해군복 무료 체험(4~5일, 일일 선착순 40명)이 진행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웰리키즈랜드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 체험 이벤트로는 ▲어린이 바다낚시터 보물찾기 이벤트(2~3일 오후 2시) ▲어린이날 기념 행운의 인형 뽑기 이벤트(5일 오후 2시), 어린이 공연으로는 ▲실내 어린이 매직 버블 벌룬쇼 공연(3일 오후 1시~1시30분), 실내 어린이 바다인형극 공연(5일 오후 3시~3시30분)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장생포 옛 마을 전역에서 ▲키다리삐에로 마술 풍선공연(3일, 5일 오전 10~오후 3시) ▲옛 마을 방문 어린이 대상 행운의 뽑기 및 솜사탕 나눔 이벤트(3~5일)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바다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가족 중심 체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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