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2026-04-29 11:24

본문

e77786865a18af5aa01cb8d702bb6615_1777429487_9467.jpg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4,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누리집(https://youth.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청년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에 게시된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신청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6,250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