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9개소 운영
본문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이하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곳은 ▲카페 4개소(언더독, 조상일커피, 카페토브, 렝고,커피.)와 ▲공방 5개소(르리스(향수), 얼모스트(가죽), 낙낙화실(미술), 연우의 꽃, 산책아로마공방)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페는 1인 1일 5천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받으며, 각 공방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의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 내에 전용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은 한 곳에서 편리하게 공간 예약부터 프로그램 신청까지 마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www.gunpoycf.or.kr / 프로그램 메뉴-청년공간 네스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아동청소년과(031-390-0567)에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청년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청년공간 네스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