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병원 8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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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퇴원환자가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돼 살던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병원 8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상구와 협약한 병원 8개소는 ▲사상스마트병원(병원장 곽제환) ▲큰솔2병원(이사장 배영일) ▲사랑의요양병원(병원장 장사충) ▲좋은부산요양병원(병원장 박정곤) ▲학장성심요양병원(병원장 정선미) ▲감로수요양병원(이사장 문영주) ▲스마트나라요양병원(이사장 최영호) ▲한국요양병원(이사장 최순희)으로,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 퇴원 전 단계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의뢰하고, 사상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이 퇴원 이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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