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 'Family Safety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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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선임)가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Family Safety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운대구는 전국에서 단 7개 센터만이 선정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돼 총 1,0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Family Safety 사업'은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웨덴식 양육 친화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 부모를 위한 소모임 '너랑 나랑, 피카(FIKA)'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체험 프로그램 '요즘 아빠, 라떼파파(Latte PaPa)' 등이 운영된다.
권선임 센터장은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될 만큼 우리 센터의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가 육아의 주체가 되는 '라떼파파' 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가정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Family Safety'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과 참가 신청은 추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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