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익산, 음악영화로 시민 일상에 문화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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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영화 상영 프로그램 '토마토 무비데이'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문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3시 익산솜리문화의숲 2층 솜리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은 상영일 기준 일주일 전부터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
상영작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영화들로 구성됐다. '사운드 오브 뮤직'과 씽, 맘마미아!, 인 더 하이츠, 위대한 쇼맨 등이 순차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1편당 3,000원이며, 5편을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구독권도 함께 운영한다. 구독권 예매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매월 상영일 기준 일주일 전 오전 9시에 시작된다.
프로그램 일정과 예매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마토 무비데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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