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5월 씨네마루 영화 '달걀 원정대' 상영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5월 씨네마루 영화 '달걀 원정대' 상영

2026-05-12 16:23 0 0

본문

d4fb12ac399b957dda992dbfe8c25327_1778570595_587.jpg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5월 씨네마루 영화로 '달걀 원정대'를 상영한다.


영화 '달걀 원정대'는 비디오 게임 '엔젤'을 하고 싶어 하는 세 아이(앨리스, 헤이즐, 조디)가 엄마의 허락을 받기 위해 블루베리 파이 심부름에 나서며 시작된다.


파이의 핵심 재료인 달걀을 정체불명의 사내에게 빼앗긴 아이들은 이를 되찾기 위해 미지의 숲으로 뛰어든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수상한 마녀 무리와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소녀 '페탈'을 마주하게 되며, 단순한 심부름은 어느덧 현실과 마법이 뒤섞인 거대한 판타지 소동극으로 변모한다.


영화는 달걀 하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우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예기치 못한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번 작품은 웨스턴 라줄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제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시체스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며 평단과 관객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16㎜ 필름의 거친 질감과 레트로한 색감은 70∼80년대 클래식 어린이 모험 영화의 향수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오래된 비디오테이프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빈티지한 아우라와 아역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앙상블은 관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 세계를 유영하는 듯한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미니 바이크를 타고 페인트볼 총을 든 채 숲을 누비는 아이들의 에너지는 전 세대 관객들에게 잊고 있던 모험심을 일깨워줄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5월의 따뜻한 봄날, 영화가 주는 마법 같은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는 오는 5월 14일(목)부터 5월 30일(토)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8회 상영되며 목요일 19시, 금요일 11시, 토요일 16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media.ghct.or.kr)에서 확인 또는 전화 055-320-8594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46,505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