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기관 선정
2026-05-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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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14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활성화 ▲식품안심업소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평가기준에 따라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서 구는 식품안심업소 활성화와 외식문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평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건수 151.5개소를 기록, 연간 목표 대비 141.2%를 달성한 바 있다.
안심식당 지정·운영에서도 2025년 기준 누적 1천2개소를 달성해 '2025년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2위에 올랐으며, 덜어먹는 음식문화 확산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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