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개최…'도전과 창업' 주제로 꿈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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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지난 5월 30일 수련관 내 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H-Youth 실험실: 도전해!'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전'과 '창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YMCA, 부산여자대학교,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와 자치기구가 참여해 총 35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밴드, 댄스, 합창, 사물놀이 등 15개의 청소년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현대 트렌드를 반영한 ▲VR·드론·자율주행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모의투표 ▲정서 회복 프로그램 ▲공예 및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꿈에 도전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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