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현대 민화 테마 : '국보 도자기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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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동래구청 특별전시실에서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의 일환으로 '현대 민화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교덕현대민화연구소의 후원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 민화의 예술적 가치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국보급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자기를 소재로 재해석한 현대 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현대 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교덕현대민화연구소 소속 평생학습관 강사의 작품과 함께 평생학습관 민화 강좌 수강생 2명의 작품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으로 성장한 학습자들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현대 민화 테마전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학습자들이 꾸준한 배움을 통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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