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보건소, 구강보건사업 우수성 인정받아
2026-06-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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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과 부산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보건소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보건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9일에는 부산시 주관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취약계층 구강건강관리와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 구강건강 형평성을 향상한 것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학교, 복지시설,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강화하고, 주민 누구나 양질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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