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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 홍보상' 수상

2026-06-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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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서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여행·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올해 41주년을 맞아 40개 국가 및 지역, 423개 기관·업체, 518개 부스가 참가해 각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금정구는 이번 관광전에서 '이번 여행, 금정 어때?'를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관광 가치를 알리고자, 금정산을 배경으로 한 원형 포토 부스 등 참여형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관에서는 금정산과 범어사, 금정산성, 회동호 등 금정구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금정산을 배경으로 한 360도 포토 체험과 관광 퀴즈, 관광 퍼즐 스피드게임,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했다. 이 가운데 360도 포토 체험은 내외국인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금정 맛브랜드 지정 제품과 모모스커피, 금정산성막걸리 등 금정을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금정의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했으며, '요즘N금정캠핑', '몸쉼맘쉼! 스테이금정'등 금정구 대표 관광프로그램 무료 참가 응모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전 현장의 관심을 실제 금정 방문으로 연결하고자 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금정산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홍보와 금정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금정산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자연·문화·미식·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관광도시 금정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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